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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5회 하우스 콘서트 바리톤 박흥우, 피아니스트 금혜승 교수님의 연주를 보고...

안녕하세요, 더하우스콘서트입니다. 공연도 즐겁게 관람해주시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예지님께서 받은 음악의 여운이 저희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음악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고 하셨는데, 다음 번 하콘때에는 그 마음을 함께 나누신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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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5회 하우스 콘서트 바리톤 박흥우, 피아니스트 금혜승 교수님의 연주를 보고...

꼭 가보고 싶었던 더 하우스콘서트 연주회를 드디어 직접 참여했습니다!! 여러 연주회들을 보면서 한쪽으로 생각한 부분이 있었는데 연주가들은 무대, 관객들은 관객석. 이러한 연주보다 좀더 가까이 연주가들과 함께 소통하고 음악을 느낄 수있는 곳은 없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 중에 youtube로 하우스콘서트라는 곳을 처음 알게되었고 그렇게 알게된 하우스 콘서트는 역시 직접 가보니 지금까지의 연주홀에서 느낄 수 없는 무언가를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 연주를 듣는내내 바리톤 박흥우교수님의 노래를 이어가는 숨소리와 피아니스트 금혜승 교수님의 소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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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의 특별한 추억

안녕하세요, 더하우스콘서트입니다. ​따스한 관람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버이날을 맞아 아드님의 추천으로 예술가의 집을 찾아주시고 ​공연 안에서 즐거움을 느끼셨다니 저희는 더욱 행복을 느낍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좋은 공연은 좋은 에너지를 만드는 것 같아요. ​저희도 많은 분들이 공연을 통해 행복한 기운을 안고 돌아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연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음 공연에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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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의 특별한 추억

음악을 좋아해서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프로그램을 시간이 허락하면 즐겨 보는 편입니다. 아이들이 명동성당 소년합창단 무지카사크라 출신이라 명동성당,예술의 전당 등에서 공연할 때 한동안은 가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공연장에 갈 기회가 없었습니다. 어제는 어버이 날이라 아들이 하우스콘서트 공연을 추천해서 부부가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하우스콘서트가 있는 것을 알기는 했지만 일상의 생활이 바쁜 관계로 갈 생각을 못했으나 어제는 아들의 성의가 고마워서 시간을 내었습니다. 대학로는 언제 보아도 젊음이 넘치고 다양한 끼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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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월요일 밤을 선물해 준 남경윤 재즈 트리오

재즈를 동경하지만, 잘 모르고, 클래식을 좋아하지만, 진짜 모른다. 음악과 전혀 상관이 없는 전공일 뿐더러 겨우 음치나 박치 수준을 면하는 나로서는 연주 공연이 어려웠다. 미술도 음악도 다들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린다고 하니 더 어렵게 느껴졌다. 왠지 고급 관람객을 위한 자리라는 느낌에 선뜻 문을 두드리지 못하고, 교양 과제로, 친구 초대로, 가끔은 지적 허영심에 억지로 자리에 앉아있었다. 그러다 아르코 메일링을 통해 재즈 트리오 공연을 보게 되었다. 예약이라도 해 두어야 미루지 않고 갈 텐데, 당일 접수라는 것도 신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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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회 170229 이정란 첼로 - 하우스콘서트여서 더 좋았던

오랫만에 하우스콘서트 다녀왔습니다. 서울에는 생각보다 클래식연주회장이 많습니다. 예술의 전당같이 2천명을 수용하는 공간외에도 수십명 정도의 공간도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하우스콘서트 장소로 쓰이는 예술가의 집은 작은 연주회장이면서 바닥에 앉아 연주를 듣는 다는 게 큰 장점이죠. 클래식 음악의 반대 개념으로 '대중 음악'이라는 말이 있듯 클래식 음악은 비대중 음악이겠죠.  음악의 특성은 그렇다쳐도 클래식이 비대중 음악의 위치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데는 대중이 접할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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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회 갈라콘서트 관람기

어? 하콘에 힘이 될수 있다면야... 좀 끄적거려 보제이~ 공지에서 2016년 갈라콘서트 예약에 관한 글을 본 이후 하갈(하콘 갈라콘서트)은 내게 작은 설레임이 되었다. 한 11월쯤 봤나... 연말에 하갈이 있음은 알고 있었으나 이번엔 왠지 참석할수 있겠다는 감이 왔다... 어느덧 12월 10일 되었고 그날 오후쯤 예약에 성공해 2장을 확보해본다... 허나 안타깝게도 가까운 지인들이 죄다 사정이 생기고 아프고 어쩌고 저쩌고해 그냥 혼자 가게 되었다... 개인적 사정으로 서울에 오면 혼자 지내게 되니 혼자 머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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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제509회 하우스콘서트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일 선생님 연주였던 제509회 하우스콘서트 후기 올립니다. 전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항상 되뇌이며 곡에 대해 많이 알아가려고 애를 쓰지만 한계를 느끼곤 합니다. 특히 오늘 공연은 미리 듣고 예습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라서 정말 그냥 힘빼고 호기심으로 찾아왔는데, 듣는 내내 저는 그 만족을 몸짓과 표정으로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첼로와 해금 악기의 소리의 조화로움과 감성의 조화로움이 너무나 잘 표현되었던 것 같아요. 또한 심정은님의 연주를 보면서 여러 연주곡들에 대해 작곡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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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낚는 그물 (498회 하우스 콘서트 첼로 앙상블 몬티첼로 공연 후기)

계절을 낚는 그물 - 첼로 앙상블 몬티첼로의 연주 '피아졸라의 사계'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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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7회 하우스콘서트 후기

ㅇ제497회 하우스콘서트 후기_ 잘가 더위야~ 요즘 폭염과 열대야에 몸이 지칠대로 지쳐있어 짜증이 쉽게 납니다. 이 날은 짜증이 아침부터 쌓여 있어 이것을 풀어주지 않으면 너무 답답해서 마음에 병이 들 것 같았습니다. 음악만이 저의 답답한 마음을 회복시켜 줄 것 같았기 때문에 하우스콘서트를 보러 당장 갔습니다. 이렇게 갈급한 마음으로 음악회에 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하우스콘서트에 가니 허니보이스의 공연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달달함이 느껴져서 살짝 기대하는 마음으로 마룻바닥에 앉았습니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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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5회 하우스콘서트 후기

이번에도 오랜만에 하우스 콘서트를 찾았어요. 역시 혼자가 아니고 지인들과 함께요~ 사실 저는 TV를 안보는 편이라 두분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다만 팝핀과 판소리의 조합이라니 특이하고 재밌겠다 싶어 왔는데... 같이 온 지인분이 얘기해 주셔서...하하 결론은, 너~무~ 좋았어요. 감동적이었어요. 평소에 좋아하는 쇼스타코비치 왈츠에 맞춰서 팝핀을 추는 현준씨. 거기다 바로 제 앞에서! 정말 숨을 멈추고 그의 춤에 빨려들어갈 듯 봤어요. 무대가 끝나고 열화와 같은 박수를 보냈답니다. 저처럼 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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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하루를 즐겁고 풍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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