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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2 하콘 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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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신기했던 메이세컨 - 더 하우스 콘서트!!

1집때 부터 메이세컨 팬인지라언제나 음반이 나오길 기대하고 공연에 목말라 있는 팬입니다더 하우스 콘서트에 메이세컨이 공연을 하게 된것을 알게 되면서 공연날만을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보통 음악회라고 하면 예매를 하고 정해진 자리에 앉지 않습니까?검색을 해보니 하우스 콘서트가 바닥에 앉아서 공연을 관람한다고 되어 있더라구요그런 공연을 가본적도 없고 처음 알게 되서 너무나 설레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이날은 일정도 일찍 마칠 수 있게 빼놓고 아주 여유있게 시간을 맞춰서 공연장으로 갔습니다동생과 함께 길은 약간 헤맸지만 기다리는 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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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피던 밤 아름다운 메이세컨님의 피아노 연주회

메이세컨님의 오랜 열렬한 팬인 언니를 따라 가게된 하우스콘서트!언니는 피아노를 쳐서 이런저런 음악회를 많이 다녔는데 저는 음악에는 문외한이라이런 공연은 가본적도 별로 없는데 하우스콘서트라고 방석을 깔고 앉아서 피아노 공연을보게 된다고 해서 더욱 낯설었던 공연이었습니다.일찍 도착했는데 길치인데다 초행길 그리고 주택가에 있어서 길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이정표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그리고 제대로 찾아가서 문앞에 이르렀는데도 칠판에 글씨만 덜렁 써있어서 여기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하는건지 입장하는건지 햇갈리더라구요7:30분 입장이라고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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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가득했던 밤....

메이세컨과 하우스콘서트.....사실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과연 하우스콘서트와 어떤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생각했었습니다.혹시 알고 계셨나요? 공연일정 게시판 출연진 부분에 한명씩 한명씩, 참여하는 세션이 늘어났다는 점 말이에요.하우스콘서트에서의 첫 공연을 어떻게 꾸려나가면 좋을지 얼마나 고민하고, 얼마나 생각했을지 메이세컨의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났답니다. 단 한곡을 함께 연주하기 위해서 달려와주신 연주자분도 계셨고, 참여 제안에 그저 흔쾌히 수락하고 오셨다는 연주자분도 계셨습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메이세컨이 얼마나 행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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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태형 in 하남문화예술회관

작년 하콘의 공연장습격작전 때도 경험이 있었지만 율하우스가 아닌 새로운 공간에서의 하콘은 묘한 기분을 주었습니다.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있었던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항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들려주어 이번에는 또 어떤 연주를 들려줄까 기대하게 하는 피아니스트인데재작년 독주회에서 리스트의 곡으로만 이루어진 프로그램을 매우 인상깊게 들었던터라이번 연주회에서 들려주는 리스트 초절 기교 연습곡 더욱 기대되었습니다.공연장 무대에는 이미 많은 관객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입구를 지나 객석 통로를 걸어내려와 무대에 올라가는 계단을 올라서걸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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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5 하콘 스케치 by 현서

하콘을 가기 전... 다양한 동,서양의 악기들과 프로그램을 보며 설레이지 않을 수 없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마음으로 하콘을 찾겠구나 했는데 현실은 조금 속상했습니다. 아직도 국악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구나... 해서요. ㅜ.ㅜ 어린 아이들, 학생들이 더 많이 찾아주었으면 좋았겠다... 했답니다 ^^;;; 모든 좌석이 VVIP석인 하콘... 처음으로 나무벽에 등을 기대고 공연을 관람하는 환희를 맛보았습니다. 나무를 통해 몸 속까지 진동이 느껴지는데... 앞좌석에서 느끼는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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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회 하우스콘서트 - 김효영

도미닉밀러를 처음으로 하콘과 인연이 닿았습니다. 특이한 공연장에 잔뜩 호기심을 안고 도착했는데 너무 아늑한 분위기에 저는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이후로 티미르호의 공연과 어제 김효영씨의 공연을 보러왔고 앞으로도 친구들을 데리고 하콘을 올 예정입니다 ㅎㅎ생황이라는 특이한 악기와 피아노의 공연이라 어느 공연을 볼까 고민하던 중에 결정했습니다. 컵을 받치는 듯한 폼으로 연주하셨던 것이 특이했었습니다. 여러 개의 관들이 어우러져 내는 화음들은 다른 관악기들과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독특한 매력이 있는 악기였습니다.개인적으로는 공연 중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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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콘 blind concert 3.31 토

봄비가 저녁의 어둠을 감싸안던시간 누가 나오실지..... 어떤쟝르가 연주될지..... 여자분이실지 남자분이실지..... 하콘지기님의 말씀대로 종교와 같은 믿음으로 진행되는 Blind concert가 아니였나 싶었다 우리집 마루에 앉아 혼자만의 음악을 공유하는듯한 호사스러움이 느껴지는공간 다니엘 리...... 사실 4월1일 예당 교향악축제 프로 그램을 보면서 협연자가 누군가 유심히 봤었는데 바로 그첼리스트를 만나다니...... 이건 웬횡재인가.... 첫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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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30 하콘 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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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28 김제 습격작전 스케치 by 현서

초등학교 끝나자마자 바로 아이를 데리고 설레임 가득 품고 용산역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다행히 어제 동생이 기차표를 미리 예매해 주어서 표끊는 번거러움 없이 기차에 오를 수 있었죠 ^^ 김제... 하콘을 통해 처음 들어본 지명. 처음 가보는 낯설음. 하지만 동영상으로 눈에 익혀진 왠지모를 친숙함. 아이는 학교생활 적응하느라 5살 이후로 한번도 자지 않던 낮잠을 요즘 자곤 하는데 김제로 향하는 기차에서도 처음에는 신나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곤히 낮잠에 빠져들었습니다. 드디어 도착.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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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22하콘 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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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_서 없는, 340회차 하콘 후 :)

하나. 같이 간 사람은 무려 초/중 동창 :)그럼에도 불구하고_ 1년에 한두번 얼굴 볼 수 있을까 말까?!나름_ 또래 친구 중에선, 클래식을 좋아한다는 (매우) 큰 공통점 외에_좋아하는 음역대나 그런 것은 조금은 삐그덕 하는 그런 사이.하나 다시 둘.그_렇지만 명확한 것은, 이 친구도 매봉의 하콘을 좋아할 것이라는 것.그_리고 찾아보니 벌써 2년이 되어버렸지만(!!, 1년인줄 알았단 말이지 -_-; )같이 매봉의 하콘을 다녀오기도 하였었고_꾸_준히 드문드문 물 밑 작업을 하다, 드_디어, 다시 하콘 찾기에 성공.하나 다시 셋.결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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