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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손으로 박수를 보내고픈 신년연주회 - 김태형

고양 아람누리 미술관에 전시중인 장자크 상페의 삽화입니다. 자유롭게 사진촬영이 되서 찍어두었는데 이 그림보면서 태형씨 연주때가 떠올랐어요.  2010년을 마무리하고 2011년도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2011년 첫주는 금요일의 하우스콘서트를 기대하느라 즐거운 마음으로 보낸 듯합니다. 연주마다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는, 그리고 볼 때마다 빠져드는 피아니스트 김태형씨가  하우스콘서트의 새해 첫무대에서 연주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한주 한주 손꼽아 기다려왔습니다. 오늘 연주는 송년과 신년의 시간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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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콘 첫 관람기

안녕하세요. 추운날씨 하콘 덕분에 따뜻한 겨울 보내면서 2011년 맞이하는 관램객입니다.^^어제 공연 잘 보았습니다. 마음 한 구석에 감동받고 돌아갔습니다.전 전라도 광주에서 왔는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제가 갔을땐 자리도 없었는데먼데에서 왔다니까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감사했습니다.^^예전부터 알고있었지만 계속 일들이 생겨서 못왔었는데, 올해 하콘을 첫 관람하면서앞으로는 기회가 되는 대로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해요^^실은, 어제 친구와 같이 와서 보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친구가 인턴과정중이라 시간을 빼기로했는데 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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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콘의 신년음악회 관람기

지난해 연말 갈라컨서트에 처음 하콘을 찾았고 어제 두번째 하콘에 참석하였습니다.진정한 하콘을 느끼려면 일반 공연을 봐야 한다고 말씀 하시고 사실 저로서도 평소 하콘은 어떨 까 하는 궁금증에 퇴근후 바로 달려갔습니다.그러나...김태형씨의 인기에 힘 입은 탓인지 혹은 하콘의 명성에 힘 입어서인지오히려 연말 갈라 때 보다도 더 많은 분이 오신것 같더군요.박창수선생님의 표정은 계속 "이건 아닌데..." 이셨죠. 관객들이 불편 할까 봐 마음 써주시는 정이 느껴 졌습니다.물론 불편 하기는 했습니다.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저리고.하지만 그런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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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공연 첫 관람

늘 마음만 있던 하우스콘서트...2년전에 가입해서 이제서야 처음 방문하게 되었네요.김태형씨 공연 잘 봤습니다.금발형 왕자님 같은 분위기였는데...연주는 흑발형 왕자님 같은 파워가 넘쳐 흐르더군요.앵콜곡이 1곡뿐이라서 약간은 아쉬웠지만리스트에서 슈만까지 정말 환희가 넘치는 공연이었습니다.28일...송영훈씨 공연도 완전 기대!!그리고 오늘 고생하신 STAFF 분들 수고하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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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선물꾸러미같던 갈라콘서트

박창수 선생님의 말씀이 평소의 하콘이 정찬이라면 연말 갈라콘서트는 뷔페라고 할 수 있다고 하셨지요?말씀대로 뷔페와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결코 평범한 뷔페가 아닌 하나하나 개성이 가득하고 어디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것이 아닌 정성 어린 속이 꽉 찬 음악의 향연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프로그램을 하나씩 되짚어보는 것만으로도 그때의 기쁨이 되살아났습니다.갈라의 첫순서는 사진으로 보는 하콘의 1년이었습니다. 그동안 하콘의 멋진 사진을 보면서 늘 감탄하곤 했는데, 드디어 그 사진을 찍어주신 분께 박수를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연주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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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준 갈라콘서트!

하콘의 갈라콘서트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그렇게 들어왔던 갈라콘의 묘미인 3부를 기다리며 (정작 시간상 못보고 갔지만ㅠㅠ)잠 많은 저는 졸린 눈을 비비며 광클을 했답니다ㅎㅎ운 좋게 성공했지요!! 음악을 들을 생각에 내내 설렜습니다^^ 드디어 하콘 도착!! 좋은 자리를 위해 밖에서 좀 기다렸지만공연 볼 기쁜 마음에 추위는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입장이 시작되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 옹기종기 모여 어색했지만박창수씨의 나긋하고 소신있는 말은 하콘의 분위기를 따듯하고 차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하콘에 평상시에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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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선택이었던 갈라공연~

예전 연희동 시절부터 그 명성이 드높았던 하콘.공연 관람이 고파질 때면 종종 떠오르곤 하던 하콘.그러나 남들보다 심하게 뒤떨어지는 민첩성을 소유한 제게 선착순 입장이라는 하콘의 룰은 너무 높은 산이었습니다.슬슬 공연이 고파지던 얼마전 하콘 홈피에 들어가보니,,  이 번엔 호환마마 보다도 더 무서운 인터넷선착순 예약ㅠㅠ그래도 이 번엔 온 몸이 아닌 손가락의 민첩성만 발휘하면 될 것 같아 도전 결심!!! 12월 21일. 참 많이도 떨렸습니다.아직은 죽지않은 클릭질 덕에 예약에 성공~그런데 어인일인지 예약에 성공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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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언론의 뽐뿌질에 이끌린 촌놈의 하우스콘서트 관람기

저는 인터넷 상에서 기사를 작성하는 객원기자 일을 하고 있습니다. 분야는 여기와는 전혀 다른 자동차!! 저에게 있어 음악은 운전의 재미를 배가시켜주는 일종의 보조적(!) 역할을 해왔었지요. 클래식의 감미로운 선율과 섬세한 사운드는 달리는 차 안에서는 제대로 즐기기가 힘듭니다. 엄청난 소음과 진동을 뚫고 나와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제가 즐겨듣던 음악은 비트가 강한 재즈, 쿵쾅거리는 하드락 등입니다. 주로 차에서 듣다보니 모든 음악을 일종의 믹싱을 거친 플러그드(plugged) 음원으로, 스피커를 통해 접해온 저에게는 직접 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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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콘서트를 다녀와서..

피아노를 좋아하는 아들덕분에 음악을 사랑하게된 저희가족. 연말공연을 찾고있던중.. 신문을 읽다가 하우스콘서트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워낙 음악을 좋아했었지만 가슴에 와닿는 음악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인고의 시간들이 지나야하는지를 알게된후로는 공연을 볼때마다 울컥하는 감동을 갖게되었답니다.. 연주자의 숨결까지 느낄수있는 공연이겠구나 싶어서 오전 8시부터 컴퓨터 앞에서 기다리다가 예약에 성공하게되었지요.. 근데 공연장을 꽉 채운 사람들을 보면서 박창수님께서 왜 슬퍼지려고 하시는지 살짝 이해가 되기도 했구요.. 하지만, 다리가 저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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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콘 갈라 컨서트를 보고...

예습을 하고 갔지만 사실 어떨지 전혀 감은 없었습니다. 박창수 샘의 예습건에 대한 말씀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무엇에 대한 지식이 있다는 것과 실제로  경험 해보는 것과 그것을 느끼는 것에는 실로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약도를 숙지 하였음에도 약도상 쉬운 목적지 찾기가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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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콘서트를 보고 난 후..

공부로 찌든 생활에 한모금 생수같았던 하우스 콘서트. 두근거리는 마음을 다시 가슴에 안은채 관람기를 남깁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다들 꿈꾸는 것이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그것이 하우스 콘서트라고 생각이 듭니다. 딱딱하고 긴장된 무대와, 구경하는 관중들이 아닌 연주자와 호흡하는 그 자체의 관중들. 마치 관중과 연주자가 하나가 된듯한 느낌. 그리고 너무나 정겹과 가족적인 콘서트. 이것이 바로 가장 원하고 바라는 바가 아닐까요?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갈라 콘서트. 평소에 음악을 접하고 싶었지만 시간에 쫓겨 하지 못했던 저는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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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오류

21일 제 예약댓글다음에 예약마감 댓글을 올리셨길래 저까지 에약이 된줄알고 10만원을 입금 했습니다.  예약자 명단이 발표되고야 제가 실수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이다보니~ 역시 ^^;;바쁘실텐데 그대로 두었다 다음 공연때 활용하는게 편하실지 아니면 반환을 받는게 좋은건지알려주십시오.  둘다 귀찮은 일이되겠군요....   죄송합니다.  조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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