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그러나 나에겐 세번째이자 마지막인 피아노 시리즈
5월 한 달 동안 세 번의 금요일을 하우스 콘서트에서 보냈습니다.다음주 마지막 피아노 시리즈가 남았지만다음 금요일날 일이 생겨서 아마 이번이 저에게는 마지막 피아노 시리즈가 될 거 같네요처음 이 기획공연(기획 공연 맞나요? ^^) 소식을 들었을 땐 세대별의 다양한 연주를 비교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막연히 했고연주회에서도 연주자들만의 터치나 감각, 느낌들을 비교했었어요저 연주자는 이런 특징이 있고 이 연주자는 저런 점이 좋지 않아 보이고...그런데 세번째, 어제가 되어서야 제대로 이 시리즈의 의미를 파악한거 같습니다.연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