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st concert 관람기 - 선물을 발견하다
The House Concert161번째 공연이었다죠-지금껏 놓쳐버린 즐거움에 개탄,하지만 새로발견한 즐거움에 감탄!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찾은 첫 걸음,마침 오늘의 주제는 "사랑"이었죠.사랑이라.. 이 녀석을 표현하기에 음악만큼 알맞은 게 또 있을까요.오늘 사랑이 울려퍼진 공간은 이리뒤척 저리뒤척 뒹굴고픈 아늑한 일반 집입니다.빼곡히 매워진 책장, 피곤한 지 가끔은 누워도 있고 비스듬히 기대어 있기도한 책들.벽에 걸린 액자에는 "인간"이 예술작품으로 앉아있고,발코니. 저 발코니에는 여름밤이 조용히 앉아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