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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회 gala concert 관람기

하우스 콘서트에 가기전, 설레이는 마음으로 엄마와 함께 만들었던 음식!~ ====================================================================== 홈페이지의 사진으로만 보던 예쁜 집을 직접 보게 되다니, 또 그곳에서 연주까지 할 수 있었다니 지금 생각해도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 사진에 있던 대문과 같아서 바로 "아, 여기구나!" 할 수 있었어요, 반갑게 맞아주는 순한 개들이 따뜻한 집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개 집에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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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8일 Trio Thalia 관람기

어릴때부터 성악을 좋아했기에 클래식을 좋아하는 편이었어요.여러 콘서트를 가보았지만 정말 말그대로 실내악 연주는 처음이었어요.클래식을 좋아하면서도 이 장르가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기 보다는 오히려 서로 괴리가 되는 듯한 거리감이 없지 않은 그런 음악이라고 느꼈는데 큰 무대에서 공연하는 연주자와 달리 바로 내 앞에서 연주하시고 연주 후엔 관객과 함께 연주와 음악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어서 클래식과 더 가까와진 느낌이었고 뽀땃했다고나 할까요? 무엇보다 Arensky라는, 18일 공연에서야 비로소 알게 된 음악가 - 왜 그리 제 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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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18일, Trio Thalia 공연 후기

안녕하세요. 이유선 요셉피나 입니다.12월 18일, 저희 문화사랑인은 하우스콘서트(The House Concert)에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137회 공연으로 김이정(Violin), 이숙정(Cello), 오윤주(Piano)님으로 구성된 트리오탈리아(Trio Thalia)의 연주였습니다.처음에 트리오탈리아(Trio Thalia)의 공연소식을 접한 저는, 탈리아(Thalia)가 무슨 뜻인지 무척 궁금했었습니다. 탈리아(Thalia)가 ‘그리스 신화의 여신’을 뜻하는 것을 알게 되니, 또한 어떤 음악을 추구하고 있는지 러시아 음악은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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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hconcert 후기~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란. 저는 처음 음악을 입문한게 클래식이였지요. 나이도 기억나지 않는 어렸을 적,  집에 있는 백과사전만한 클래식 모음집 테이프를 마냥 좋다고 혼자 듣던 것이 제 음악의 첫걸음 이였어요. 음악에는 추억과 시간이 깃든다고 했던가요. 어제 눈으로 "듣고" 귀로 "볼 수" 있었던 하우스 콘서트를 통해 잊고 있었던 제 마음속의 클래식 백과사전을 다시 찾았습니다. 트리오 탈리아의 연주는 말할것도 없이 환상이였구요.^^ 감동이었습니다. (피아노 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웠어요.) 하우스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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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콘서트 후기

안녕하세요. 공연 하루가 지난 지금에도 그날의 정경이 마음속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하우스 콘서트답게 집안 내부 분위기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고 좋았습니다.다른 콘서트와는 전혀 다른 하우스 콘서트를 보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다른 공연장에서는 보기 힘든 연주자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저에게는 큰 감동이었습니다. 솔직히 아빠다리 하고 앉아있으려니 다리가 좀 저려서 의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박창수 님이 의자를 놓지 않은 이유를 말씀해주셔서 그 얘기를 들은 후로는 소리를 몸으로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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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Trio Thalia concert 를 보고...

오리엔탱고공연때 처음으로 하우스콘서트의 면모를 깨달은 저한테는,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그야말로 하늘을 찌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답니다.모처럼 받은 휴가 안에, 생생한 음악이 살아 숨쉴 수 있다는 흥분만으로도,이미 제 몸과 맘은 하우스콘서트 안에 있었답니다.러시아음악을 소재로 연주될 것이라는 팜플렛, 그리고 연주될 음악의 정렬...사실 전문가가 아닌바에는 제목조차 생소한 저에겐 과연 어떤 음악이 연주되어 이 월요일밤의 열기를 식혀줄까 계속적으로 기대를 아끼지 않았답니다."귀로 듣는 것도 있지만, 이 곳에선 몸으로 음악을 듣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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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회

지난 해 예종에서 이강숙 선생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일반인들 대상으로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낭만 음악에 대한 내용이었다.시대의 열병으로 태어난 것이 낭만 음악이라는 인상적인 말씀과 더불어쇤베르크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그의 초기 가곡을 들으면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린 다는 말씀또한 마음에 담아왔다.가슴으로 음악을 듣는 음악학자에 대한 깊은 존경심이 생겼다.그 분을 하우스 콘서트에서 다시 뵙게 되었다.창작음악의 이해와 先이해의 관계성에 대한 선생님 말씀은어려운 듯 쉬웠고 쉬운 듯 어려웠다.스포츠와 예술의 공통점과 차이점.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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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소금밭인데 오랜만에 하콘에 갔다.

한 때 12월이 즐거웠던 적도 있었다.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그러나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연말은 점점 부담스러워진다.나이도 나이지만도대체 일 년 동안 뭘했나 돌이켜보면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더더욱 우울한건 이제는 열심히 했다는 것만으로는면죄부가 생기지 않다보니지난 몇 주 동안은 몸도 마음도 바닥이었다연말이라 일은 밀려오고, 정작 해야되는 일은 진도가 나가지 않고..,마음 같아선 일이고 뭐고 다 때려 치우고 싶었다. 목요일… 머리를 좀 식히고 싶었는데 홈페이지를 보니 세미나라고 했다, 토론도 한다고 했다. 주제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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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기] "문화사랑인" 의 이유선 님의 후기입니다.

제가 이렇게 버르장머리 없이 글을 퍼와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선생님 공연을 보고 가신 분들의 소중한 글들을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까운 나머지...  괜.찮.겠.....죠? ^^;;; (땀.. 삐질...)-----------------------------------------------------------------------------------------안녕하세요. 이유선 요셉피나 입니다.오늘 12월 3일,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 『브람스, 창수와 치노(Brahms, Changsoo & Chino)』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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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기] "문화사랑인" 의 유지연 님의 후기입니다.

제가 이렇게 버르장머리 없이 글을 퍼와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선생님 공연을 보고 가신 분들의 소중한 글들을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까운 나머지...  괜.찮.겠.....죠? ^^;;; (땀.. 삐질...)-----------------------------------------------------------------------------------------정말 정말 추운 오늘 ~ 클럽분들과 함께 멋진 공연을 보고와서 이렇게 후기 남겨요 :)오후 1시경 ~ 여의나루역에서 클럽분들을 만나서 영산아트홀로 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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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산아트홀 공연...

을 보고 왔습니다.  박창수님 연주는 처음 보는 거라서 나름 긴장도 하고 기대도 되고... 로비에서 지난주에 공연하셨던 김가영님도 만났어요. 그 때 얼마 이야기도 못했는데 저를 기억해 주셔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공연은 한 편의 연극과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연기를 하듯이 건반을 다루는 두 분, 피아노를 손으로 치는게 아니라 온몸으로 피아노를 감싸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피아노를 마치 수족처럼 부리는 모습은 너무도 열정적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공상을 많이 하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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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기]제135회 하우스 콘서트

1. TV 보는 개하우스 콘서트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대문 앞에서부터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는 세 마리의 개.개집 속에 있는 TV.주인장 말로는 개들이 TV를 흥미롭게 본다고 한다. 영국 혈통이라고 하니 우리나라 방송보다 BBC를 보여주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2. 음반과 책공연 시작 시각보다 많이 일찍 도착하였던 까닭에 공연이 이루어진 2층 구석구석을 돌아 볼 수 있었는데, 음악하는 사람의 집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이 보기엔 굉장해 보인다.한 쪽 벽면에 가득 찬 음반들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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