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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4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14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0월 17일 (금) 8시 출연: Erwan Richard(Viola), Shunji Hirota(Piano) 지은(****) 이렇게 전율을 느끼면서, 진동과 호흡을 느끼면서 본 공연은 처음입니다. 진동 정말 느껴졌어요 +_+ 다음번에는 아기와 남편과 함께 오고싶네요. 아가는 좀 더 커서...^_^ 나를 위해 공연한다는 기분을 느꼈고, 맛집 투어보다 맛콘 투어를 해야지... 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맛 좋은 음악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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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3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13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0월 4일 (토) 7시 출연: Hayden Chisholm(Saxophone), Samuel Rohrer(Drum), 박창수(Piano) 홍주감(5543) 어떤 손은 피아노 소리를 내고 또 다른 손은 색소폰을 연주했고, 드럼을 쳤습니다. 펜만 굴리게 한 제 손에게 사과할 수 있는 밤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더 손에게 사과하고 싶네요! 고소현(0942) 세상에서 가장 쉽기도 하고 세상에서 가장 어렵기도 하고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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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2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12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9월 19일 (금) 8시 출연: 원형준(Violin), 장성찬(Cello), 이재완(Piano) 오용식(8842) 여름같은 겨울 울컹울컹한 감성 새롭지만 따뜻했던 한시간이었습니다. 천지영(1216)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트리오 곡은 처음들었다. 피아노협주곡 못지않게 꽉 찬 멋진 음악이었다. 또 음악을 듣고싶다. 민수향(8367) 음악전공자가 아니어도 즐길 수 있는 멋진 공연이었다. 음향 음질이 좋아서 감상하기에 더 편안했던 것 같다. 송윤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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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1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11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9월 13일(토) 7시 출연: 지성민(작곡) 곽용화(8432) 하우스콘서트 처음엔 가정집 거실에서 콘서트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와보니 스튜디오를 겸한 곳이군요.   연주자들과 같이 호흡하고 악보도 함께 보고 음악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정숙(8955) 새로운 소리, 새로운 음악. 처음엔 놀랐지만 매우 인상적이고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문성민(0446) Creating A paradigm shif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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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0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10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9월 12일 (금) 8시 출연: 정진욱(작곡) *** 작곡가님께서 공연 처음에 피카소 이야기를 하셨는데 곡을 감상하면서 왜 그런 이야기를 하셨는지 이해가됬어요. 방석이 있었으면 좀 낫을텐데 공연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어요. 좋은 곡이지만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편견 속 악기음을 깨트린 곡들이 많아서 신기하고도 어려웠던 것 같네요. 훌륭하십니다 ^^~ 좋은 곡 감사합니다~! *** 나이가 어린 작곡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음악을 잊지 않고 우리나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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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몸으로 느끼는 소리체험> 관람기]

일시: 9월 6일 (토) 오전반황운태(1541)편안한 자세로 집에서 영화를 보듯이 부담없고 재밌게 새로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었네요.클래식을 어렵지 않게  편하고, 즐겁고, 평온하게 즐겼습니다.전수영(2697)율하우스 콘서트로 추석연휴 첫날 보름달 같은 큰 선물 받아갑니다.우리가족 이 아침에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마룻바닥에서 진행하는 하우스콘서트. 기대했던 것 만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나 아이와 함께한 시간들이 뜻깊고, 아이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살롱연극, 피아노에 대한 설명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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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몸으로 느끼는 소리체험> 관람기]

[2014.08.30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몸으로 느끼는 소리체험> 관람기]일시: 8월 30일 (토) 오전반정우진,우림 맘(5564)연주회 너무 좋았어요!! 이런 기회에 이런 퀄리티 공연을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아직 아이들은 이런 감동을 못 받았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김성연(5987)공연 前 설명후 공연이 좋아요안태영,안태영 엄마(0055)슈베르트의 밤 기억에 많이 남아요 아이들도 참 좋아하고 재미있었어요포핸즈 피아노~앙상블 모두모두 좋았어요. 찌릿찌릿 감각세포들이 돋아나는 듯, 기회되면 다시오고 싶어요신채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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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9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09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8월 28일 (목) 8시 출연: 김상헌(Piano) 곽별(8216) 그의 격렬하거나 부드러운 포르티시모는 제게 쿵쾅쿵쾅 다가왔습니다. 거기에 위트와 재치는 덤으로. 앞으로 어디서 무엇을 연주하시든지 기대하는 맘으로 응원할게요. 구동환(7788)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 공간은 작아도 공간의 모든 공기를 춤추게 한 연주가 인상 깊었어요. 다음 공연이 기대되네요~ 김고은(3525) 상헌이를 몇달간 알아왔지만, 실제로 상헌이의 무대를 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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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09회 하우스콘서트를 관람하고

제게 하우스콘서트는 처음이었는데 운이 좋아 이번에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많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그렇게 넓지 않은 공간에서 연주자와 가까이 앉아 공연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이런 콘서트가 앞으로도 번창하기 바랍니다. 바로 가까이서 공연을 들으면서 몇몇 생각이 떠올랐었습니다. 현대 들어 기술이 발전하면서 1등이 아닌 연주가들이 살아가기 참 피곤한 세상이 되었지요. 대중들이 그냥 잘 하는 사람의 연주를 실황으로 듣기보다는 최고 연주자의 녹음된 연주를 더 선호하고 또 기술의 발달로 언제 아무데서나 소비자가 최고의 연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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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9회 하우스 콘서트를 관람하고...

주변에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 여럿 있어서 클래식 공연을 비교적 많이 접해봤다는 거만함이 있어서인지 오늘 "더 하우스 콘서트"는 조금은 반신반의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낯설었지만 큰 울림있는 감동의 공연"이었다. 공연장의 텁텁한 카펫 냄새 대신 "향긋한 나무향"이 새로웠고 좌석의 고정됨 대신 "맨바닥의 자유로움"이 새로웠다. 늘 멀리서 바라봐야했던 "연주자와의 거리감"대신 동일한 위치에서 "함께 호흡함"이 더 감동을 더했던것 같다. 공연장의 새로움도 특별하였지만, 피아노가 이리도 울림이 있었던 악기였던가..싶다. 타공연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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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8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08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8월 22일 (금) 8시 출연: 이마리솔(Violin), 이원해(Cello), 그레이스 여(Piano) 혜숙(0418) 마룻바닥에 앉아 즐기는 클래식 공연!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율 하우스♡♡♡ 최미경(0519) 음악에서 한편의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우리의 인생의 한편을 느낄 수 있었고 슬픔, 사랑, 열정의 감정이 폭포처럼 쏟아지네요. 또 트리오의 아름다운 은총이 정말 멋졌어요. 김상민(1569) 음악은 물론 좋았지만 이런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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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회 하우스콘서트) 브라보 카페 라티노~

  세개의 CD 그리고 내가 아는 다섯가지쯤의 노래.. 그것이 내가 아는 남미의 음악인지라 과연 내가 무엇을 들을지 한편으로는 궁금도 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세계에서 미아가 되는게 아닌가하는 걱정을 갖고 음악은 시작되었다. 그러나 왜 그분들이 일년에 두어번을 먼 곳으로 자리를 옮기고 스케쥴을 바꾸고 어렵사리 이런 자리를 만들었는지 답은 그분들의 밝은 미소와 함께 시작된 첫 공연에서부터 알 수 있었다. 때로는 넘치는 열정으로 또는 부드러운 사랑의 속삭임과 인간의 그 무엇이 전부가 아니라 방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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