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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20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420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1월 29일 (토) 7시 출연: S.with(Saxophone Quartet)        여요한 (Soprano Saxophone), 김수룡 (Alto Saxophone)        최영헌 (Tenor Saxophone), 장원진 (Baritone Saxophone) 김다혜(0798) 수능 끝나고 다시 돌아온 하콘:) 여전히 아름다운 소리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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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기] 420회 관람후기 올립니다 ^0^*

ㅡ하우스 콘서트 관람 후기 2014.11.29. 7pmㅡ 나에게 처음 하우스콘서트의 시작은. 늘 일요일 오전이면 시작되었다. 비록 오디오에 CD를 넣고 때에 맞춰 음악을 바꾸어주는 아빠는 연주가가 아닌 DJ였지만, 아침 알람대신 조용한 선율로 깨워주시던 사랑이 아마 하우스 콘서트의 시작이지 않았나 싶다. 반가운 음악들이 있었다. 첫 번째 순서에 하우스콘서트 장을 가득 매웠던 ‘The Arrival of the Queen of Sheba  ‘ 가 주인공이었다. 늦잠 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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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9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419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1월 21일 (금) 8시 출연: 아카펠라그룹 라울         천수진(Bass), 이지영(Alto), 연규환(Tenor), 김성엽(Tenor), 전한민(Baritone) 정동진(1067) 라울공연 정말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또 들으러 올게요. 안수민(0896)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이렇게 편안하고 포근한 분위기의 하우스콘서트 형식의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정착되어 어디서든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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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8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418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1월 14일 (금) 8시 출연: 조지현 (Piano) 朴佑眞(****) 오늘 공연을 보고 나서 느낌 점은 음악이 人間의 마음을 다스리고 기분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겁니다. 윤선우(8438) 오늘 처음으로 하우스 콘서트를 관람하였는데, 뜻하지 않은 기회로 온것이었지만 생각보다 멋진 장소와 공연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어요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김은양(2012) 앵콜곡, 오늘 이 곡 들으러 왔네요! 연주자분 어여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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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7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17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1월 7일 (금) 8시 출연: TENGGER        _ 있다Itta (Harmonium, Voice) , 마르키도Marqido (Analogue Synth, Theremin, etc.) 강화숙(0639) "일렉트로닉 밴드!" 50대 중반을 넘긴 지금 도저히 이해할 수도, 감상할 수도 없는 어려움이다. 그래도 알지 못했던 인도의 손풍금이나 꽃목탁을 알게 되었다는 모르는 것에 대한 앎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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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6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16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0월 31일 (금) 8시 출연: neoN Trio        _ Karin Hellqvist(Violin), Yumi Murakami(Flute), Heloisa Amaral(Piano) 최소리(0321) 나무로 둘러싸인 소규모 지하공간에서 악기의 음색과, 음향, 테크닉이 과장되지 않게 사람에게로 다가오는 것이 신선했다. 큰 홀에선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나무컨테이너에 와 있는 느낌이랄까.. 네온 트리오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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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5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15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0월 24일 (금) 8시 출연: Trio Grisart with Caspar Frantz ***(5907) 클래식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특이한 연주법을 느끼고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연주자들의 표정과 호흡이 잘 맞는 것 같았습니다. 이 가을 밤. 친구와 언니와 함께 해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중학교부터 함께 해온 정말 좋은 친구거든요. 배재현(3691) 처음 경험한 하우스콘서트– 연주자의 숨결과 주고받는 눈길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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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4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14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0월 17일 (금) 8시 출연: Erwan Richard(Viola), Shunji Hirota(Piano) 지은(****) 이렇게 전율을 느끼면서, 진동과 호흡을 느끼면서 본 공연은 처음입니다. 진동 정말 느껴졌어요 +_+ 다음번에는 아기와 남편과 함께 오고싶네요. 아가는 좀 더 커서...^_^ 나를 위해 공연한다는 기분을 느꼈고, 맛집 투어보다 맛콘 투어를 해야지... 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맛 좋은 음악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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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3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13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0월 4일 (토) 7시 출연: Hayden Chisholm(Saxophone), Samuel Rohrer(Drum), 박창수(Piano) 홍주감(5543) 어떤 손은 피아노 소리를 내고 또 다른 손은 색소폰을 연주했고, 드럼을 쳤습니다. 펜만 굴리게 한 제 손에게 사과할 수 있는 밤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더 손에게 사과하고 싶네요! 고소현(0942) 세상에서 가장 쉽기도 하고 세상에서 가장 어렵기도 하고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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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2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12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9월 19일 (금) 8시 출연: 원형준(Violin), 장성찬(Cello), 이재완(Piano) 오용식(8842) 여름같은 겨울 울컹울컹한 감성 새롭지만 따뜻했던 한시간이었습니다. 천지영(1216)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트리오 곡은 처음들었다. 피아노협주곡 못지않게 꽉 찬 멋진 음악이었다. 또 음악을 듣고싶다. 민수향(8367) 음악전공자가 아니어도 즐길 수 있는 멋진 공연이었다. 음향 음질이 좋아서 감상하기에 더 편안했던 것 같다. 송윤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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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1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11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9월 13일(토) 7시 출연: 지성민(작곡) 곽용화(8432) 하우스콘서트 처음엔 가정집 거실에서 콘서트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와보니 스튜디오를 겸한 곳이군요.   연주자들과 같이 호흡하고 악보도 함께 보고 음악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정숙(8955) 새로운 소리, 새로운 음악. 처음엔 놀랐지만 매우 인상적이고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문성민(0446) Creating A paradigm shif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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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0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10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9월 12일 (금) 8시 출연: 정진욱(작곡) *** 작곡가님께서 공연 처음에 피카소 이야기를 하셨는데 곡을 감상하면서 왜 그런 이야기를 하셨는지 이해가됬어요. 방석이 있었으면 좀 낫을텐데 공연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어요. 좋은 곡이지만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편견 속 악기음을 깨트린 곡들이 많아서 신기하고도 어려웠던 것 같네요. 훌륭하십니다 ^^~ 좋은 곡 감사합니다~! *** 나이가 어린 작곡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음악을 잊지 않고 우리나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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