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은평 | 바흐x무브먼트
일자
2026-05-16
시간
17:00
출연
박유신 x 천종원, 이지수 / 심준호 x 김재덕 / 이경준 x 이소미, 김서연, 허명원
장소
서울무용창작센터 지도보기
관람료
일반 0원
문의
02-2106-1307
  • 상세정보
  • 예매안내

✧ 예매링크 :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1634275

✧ 2026. 4. 29. (수) 예매 오픈 예정


요한 세바스찬 바흐가 남긴 걸작,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 파르티타와 춤과의 만남!


BACH x MOVEMENT는 클래식 음악과 무용의 만남을 꾸준히 이어온 더하우스콘서트의 프로젝트 공연입니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이 춤곡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에서 출발한 이 프로젝트는 2022년에 처음 시작되었으며, ‘무반주 첼로 모음곡’과,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 파르티타’ 전곡을 무용과 함께 선보이며 바흐의 작품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번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은평 무대에서는 ‘무반주 첼로 모음곡’ 여섯 곡 중 세 곡을 선별해 선보입니다. 귀로 듣는 음악을 넘어 눈으로 보고 몸의 호흡을 느끼는 시간이자 무용수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은평에서는 공연과 더불어, 바흐의 음악을 듣는 경험을 감각으로 확장해보는 렉처와 워크숍이 별도로 진행됩니다.

- 워크숍 : 5월 9일(토) 오전 11시

관련 링크 : https://zrr.kr/xcpNTh

- 렉처 : 5월 9일(토) 오후 2시 30분

관련 링크 : https://zrr.kr/7Asybj



Profile & Program


Johann Sebastian Bach(1685-1750)

Cello Suite No.1 in G major, BWV 1007

1. Prélude

2. Allemande

3. Courante

4. Sarabande

5. Menuet I & II

6. Gigue

-박유신(Cello) x 천종원(Choreography), 이지수(Movement)


박유신 (Cello)

어텀실내악페스티벌과 포항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박유신은 안톤 루빈슈타인 국제 콩쿠르, 야나체크 국제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했다. 2022년 플로리안 울리히와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을 국내 최초 첼로 연주 및 녹음하여 「Dichterliebe」를 발매한 데 이어 「White Night」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희대, 이화여대, 한양대에 출강 중이다.


천종원 (Choreography)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를 졸업한 천종원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LDP무용단 정단원으로 활약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국립현대무용단 단원으로 활동했다. 2014년 서울무용제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Just two of us」, 「Cave」, 「Vibe」 등의 안무작이 있다.


이지수 (Movement)

서울예고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과 예술사 졸업 후 전문사에 재학 중이다. 제18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여자 시니어 부문 1위를 수상했으며, 2023~2026년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및 예술감독 김성용 안무의 「Jungle」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Subvert Anatomical Landscape(SAL) 무용단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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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 Sebastian Bach(1685-1750)

Cello Suite No.2 in D minor, BWV 1008

1. Prélude

2. Allemande

3. Courante

4. Sarabande

5. Menuet I & II

6. Gigue

-심준호(Cello) x 김재덕(Choreography∙Movement)


심준호 (Cello)

2010 쥬네스 뮤지컬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이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하며 세계적인 첼리스트로 부상한 심준호는 중앙음악콩쿠르 우승 및 안토니오 야니그로 국제 첼로 콩쿠르 2위에 입상했고,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베를린 융에 필하모닉 등과 협연했다. 서울시향 수석을 역임했으며,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클럽M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김재덕 (Choreography∙Movement)

김재덕은 신체와 음악의 유기적 관계를 탐구하며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안무가이자 작곡가이다. 모던테이블 댄스컴퍼니의 예술감독이자 싱가포르 T.H.E 댄스컴퍼니 해외 레지던시 안무가로 활동하는 그는 다양한 국내외 공연예술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동시대 공연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2024년에는 작품 「Medita」로 한국춤비평가협회 작품상을, 서울시무용단 작품 「일무」의 안무로 뉴욕의 세계적인 공연예술상인 2026 베시 어워드 최우수 안무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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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 Sebastian Bach(1685-1750)

Cello Suite No.6 in D major, BWV 1012

1. Prélude

2. Allemande

3. Courante

4. Sarabande

5. Gavotte I & II

6. Gigue

-이경준(Cello) x 이소미(Choreography∙ Movement), 김서연, 허명원(Movement)


이경준 (Cello)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와 노르웨이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이경준은 다비드 게링가스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쥔 후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더불어 불가리아 영 비르투오소 국제 콩쿠르 우승 및 칼 다비도프 국제 첼로 콩쿠르 2위 입상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현재 로워스트링콰르텟,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등의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소미 (Choreography∙ Movement)

춤은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 드러나는 가장 솔직한 언어라고 믿는다. 나에게 춤은 꾸며진 표현이 아니라 삶을 견디고 이해하며 살아가는 태도의 기록이다. 그래서 나의 작업은 더 잘 '보이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더 진실해지기 위한 선택을 하고 있다. 2019년 「마음의 문」을 시작으로 2020년 「울음」, 「나의 내일」 등 안무작을 통해 동시대의 감정과 삶의 결을 춤으로 번역해낸다. 특히 「울음」은 2020년 제9회 Glocal Acting Festival(GAF)에서 무용 부문 안무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김서연 (Movement)

김서연은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한 후, 전통과 동시대를 아우르는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윤회매십전」, 2023년 「난섬」, 2025년 종묘 정전 환안제 및 준공기념식 「혼불의 노래 – 빛의 귀환」등에 출연하였다.


허명원 (Movement)

허명원은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한 후, 특정 장르나 전공의 경계 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몸의 모든 움직임과 태도에서 춤은 시작된다고 믿는다. 의도를 담아 몸이 반응하는 순간, 일상의 가장 사소한 동작조차도 이미 하나의 춤이자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그래피티전시 기간 중 퍼포먼서로 참여를 시작으로 2025년 「바람은 알고 있다」 공동안무, 「( )에게」를 안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