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제1164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 렉처 1 - Debussy & Ravel
일자
2026-07-04
시간
16:00
출연
이희경(Lecture/Musicology)
장소
대학로 예술가의집 3층 지도보기
관람료
일반 30,000원
문의
02-576-7061, 010-2223-7061
  • 상세정보
  • 예매안내

► 더하우스콘서트의 모든 공연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 2026 줄라이 페스티벌 <프랑스의 빛>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공연입니다.



PROGRAM


2026년 줄라이 페스티벌의 주제는 프랑스 음악이다. 중세 노트르담 악파의 다성음악에서 14세기 ‘아르스 노바’, 17세기 궁정 음악문화, 그리고 20세기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음악은 시대마다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왔다. 오늘날 프랑스 음악의 출발점에 클로드 드뷔시와 모리스 라벨이 있다.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작곡가는 섬세한 음색과 색채감, 절제된 우아함과 유연한 리듬으로 오늘날 우리가 떠올리는 프랑스 음악의 이미지를 형성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이 두 작곡가의 수많은 걸작을 만날 기회다. 

드뷔시와 라벨은 ‘벨 에포크(아름다운 시대)’를 거쳐 1차 세계대전과 광란의 20년대를 경험하며 자신의 음악 세계를 벼려갔다. 이번 렉처에서는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공기와 예술적 환경을 함께 돌아보며, 두 사람의 삶과 음악을 보다 생생하게 들여다본다. 작품을 듣는 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음악이 탄생한 배경과 감각을 자연스럽게 이해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렉처 후 와인파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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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이희경 | Heekyung Lee (Lecture/Musicology)

이희경은 20세기와 21세기 다양한 음악의 흐름과 그 속에서 아시아와 한국 현대음악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천착해 온 연구자이다. 서울대에서 음악이론을 공부하고 음악학 석사를 마쳤으며, 베를린예술대에서 리게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리게티, 횡단의 음악」, 「작곡가 강석희와의 대화」, 「메트로폴리스의 소리들」, 엮은 책으로 「진은숙과의 대화. 우주의 끝에 다다르려는 작곡가의 온평생」, 「현대음악의 즐거움. 서울시향 ‘아르스 노바’ 10년의 기록」, 옮긴 책으로 「진은숙, 미래의 악보를 그리다」 등이 있고, 비평지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편집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대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해방 이후 한국 음악계의 형성 과정을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조명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환불/취소 안내>

환불은 아래의 기준에 따릅니다. 


- 공연일 3일 전까지: 티켓 금액의 20% 공제 후 환불 

- 공연일 1일 전까지: 티켓 금액의 30% 공제 후 환불 

- 공연당일: 환불 불가 


※ 공연 주최 또는 연주자의 사정으로 공연이 취소 또는 일정이 변경되는 경우는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 청소년 할인의 경우 공연 당일 학생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미지참 시 차액 지불 후 공연 관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