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5회 하우스콘서트 | 쿨레 칸 Koule Kan
  • 등록일2015.11.28
  • 작성자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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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원초적인 울림과 몸짓을
클래시컬한 공간에서 만나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지는 심장박동을 닮은 춤에서
날것의 원시성을 느낄 수 있었는데
엠마누엘 사누의 몸은 그 자체가 오브제로 보였습니다.

465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민초님의 관람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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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5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5년 11월 2일(월) 8시
출    연 ㅣ 쿨레 칸 | Koulé Kan


PROGRAM


보이지 않는 손 | La main Invisible
난관 끝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우리를 지탱해주듯,  빛에서 어둠이 나오고, 깊은 절망에서 미광이 발한다. 우리가 우리 존재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질문들을 관장하는 법칙이 있을까, 우리가 알아채릴 새 없이 우리 삶에 개입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을까? 단지 이 모든 것이 다만 우연 산물에 불과한 것일까?
 
엠마누엘 사누(안무/무용), 아미두 발라니(음악)
 
 
-Intermission-
 
 
두누야 | Dounouya
“삶은 이런 거야, 아무도 몰라, 인생이 어떻게 끝날지. 돈이 아주 많아도 몰라. 인생이 어떻게 될지.아이를 가졌지만, 돈이 없는 사람이 있고, 돈이 많지만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서로를 부러워 할 필요 없어. 우리는 모두 다른 인생을 타고 났어.”
 
코바 펨바 | Koba Femba
세상에서 가장 크고 좋은 것, 그것은 바로 건강.
건강을 잃었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소용이 없죠.
하지만 당신이 건강하다면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으니,
세상에서 가장 크고 좋은 것을 가진 사람입니다.
 
만쟈니 | Mandiani
“우리 마을의 큰 나무 이리바, 이리바가 쓰러지면, 많은 새들이 떠나게 될거야 이리바가 쓰러지면, 우리 마을의 큰 사람들이 쓰러지는 거야
이리바가 쓰러지면, 우리는 많은 것들을 잃게 될거야”
 
당캉 | Dankan
음악과 춤은 우리의 인생, 그리고 운명!
 
단세단세 | Danse Da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