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1회 하우스콘서트 | 김재일(Baritone), 김준희(Piano)
  • 등록일2015.12.20
  • 작성자하콘
  • 조회1594


오늘 밤, 잠을 잘 수 있으려나...
가슴이 터질 듯 하다.
난 이미 겨울 나그네가 되어 여행을 떠나버린 듯..
맘이 쓸쓸하기도, 행복하기도, 외롭기도, 새로운 용기로 씩씩해지기도 한다.
음악은, 아니 오늘 겨울 나그네 곡들은 우리를 또 다른 겨울을 맞이하게 하고,
또 다른 이상을 주었다.

471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이주화님의 관람기입니다.

*현장관람기 모음 보러가기



제471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5년 12월 14일(월) 8시
출    연 ㅣ 김재일(Baritone), 김준희(Piano)


PROGRAM


Franz Schubert (1797-1828)
겨울 나그네 | Winterreise, D.911
 
1. 안녕히 주무세요 | Gute Nacht
2. 바람개비 | Die Wetterfahne
3. 얼어붙은 눈물 | Gefrorne Tränen
4. 얼어붙음 | Erstarrung
5. 보리수 | Der Lindenbaum
6. 홍수 | Wasserflut
7. 냇물 위에서 | Auf dem Flusse
8. 회고 | Rückblick
9. 도깨비 불 | Irrlicht
10. 휴식 | Rast
11. 봄날의 꿈 | Frühlingstraum
12. 고독 | Einsamkeit
13. 우편마차 | Die Post
14. 백발 | Der greise Kopf
15. 까마귀 | Die Krähe
16. 마지막 희망 | Letzte Hoffnung
17. 마을에서 | Im Dorfe
18. 폭풍의 아침 | Der stürmische Morgen
19. 환상 | Täuschung
20. 푯말 | Der Wegweiser
21. 숙소 | Das Wirtshaus
22. 용기 | Mut!
23. 환영의 태양 | Die Nebensonnen
24. 거리의 악사 | Der Leiermann
 
앵콜: F. Schubert, Winterreise, D.911 - 22. Mut!, 5. Der Lindenb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