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9회 하우스콘서트 | 타악듀오 모아티에, 김준/최성진(Piano)
  • 등록일2016.05.20
  • 작성자하콘
  • 조회2218


정말 멋진 공연입니다. 처음 접해본 타악 공연이구요.
오랫동안 선율, 멜로디에만 익숙했는데 선율이 없는 리듬만의 음악, 연주. 
정말 깊은 울림과 감동이 있네요. 
두분 연주자들의 눈빛과 온몸으로의 연주에 감히 숨조차 쉴 수 없었습니다.
빨려드는 리듬에 너무 황홀했고,
스틱없이 손으로 연주한 테이블 연주는 혼자보기 정말 아까웠습니다. (저, 혼자 왔다죠^^)
바르톡 연주도 처음 접했는데
두분 피아니스트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너무도 이상적으로 잘 맞는 팀파니, 작은 북, 마림바, 트라이앵글, 심벌즈....
아~ '더하우스콘서트' 정말 감사해요. 
계속 올겁니다. 이 아늑한 공간. 훌륭한 연주. 
감사합니다.


489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장윤희 님의 현장 관람기입니다.



제489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5월 16일(월) 8시
출    연 ㅣ 타악듀오 모아티에 : 김은혜, 한문경 /  김준, 최성진(Piano)

PROGRAM

Iannis Xenakis (1922-2001)
Rebonds (1988)
1. Rebonds A
2. Rebonds B
 
Thierry de Mey (b.1956)
Musique de Tables (1987)
 

- Intermission -


Béla Bartók (1881-1945)
Sonata for Two Pianos and Percussion, BB.115 (1937)
 I. Assai lento - Allegro troppo
 II. Lento, ma non troppo
 III. Allegro non troppo

1st Piano 최성진 / 2nd Piano 김준



앵콜 : Steve Reich, Clapping Music
 




































Photograph by Shin-Joong Kim (http://paxonpix.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