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7회 하우스콘서트 | 허니보이스
  • 등록일2016.08.12
  • 작성자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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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시작되고 이내 허니보이스의 음악에 흠뻑 젖었습니다.
허니보이스가 하나 되는 호흡으로 곡들을 마칠 때마다
저는 제가 숨 쉬는 지도 모르고 있다가 그제야 연주자들을 따라 숨을 내뱉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쌓여있던 짜증이 물러가게 되고
꿀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그들의 음악이 제 마음 속에 채워졌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제 마음은 
누가 쓰다듬어 준 것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워져 있었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으로 잠시 더위를 잊을 수는 있겠지만, 
허니보이스에게서 들은 음악으로는 계속 되는 여름날 덥더라도 제 마음을 평화롭게 해줄 것 같습니다.

497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강하영 님의 관람기입니다.

강하영 님의 관람기 보러가기 


제497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8월 8일(월) 8시
출    연 ㅣ 허니보이스



PROGRAM

Opening Song
The Lord bless and keep you  - John Rutter
 
1. Stage
첫사랑 - 김효근
Gloria  (반딧불 Mass 中)  - 박지훈
 
2. Stage
A Little Jazz Mass - Bob Chilcott
 
3. Stage
꽃구름 속에 - 조성은
고독  - 조성은
못잊어 - 조혜영
 

Intermission


4. Stage
Ay. Ay. Ay  O Pag-ibig - arr. George G. Hernandez
5 hebrew love Songs - Eric Whitacre
 
5. Stage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조용필 노래
우리는 - 송창식 노래


앵콜 :
1. Ola Gjeilo, The Ground
2. 이현철, 산유화
 


















































Photograph by Shin-Joong Kim (http://paxonpix.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