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6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작곡가 시리즈 1. 이도훈
  • 등록일2016.11.11
  • 작성자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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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작곡가를 보며 갑자기 영감을 얻어
단시간에 써내려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수많은 고뇌와 인고의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 바로 작곡입니다.
 

이도훈은 피아노 독주를 위한 '별이 빛나는 밤에'의
첫 번째, 두번째, 마지막 버전을 한 자리에서 선보임으로써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었지요.
 

또한 이 작품을 중심으로 연주의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구성한 점 또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작품을 향한 이도훈의 깊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16년 11월 7일의 기록.


제506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작곡가 시리즈 1. 이도훈

일    시 ㅣ 2016년 11월 7일(월) 8시
작    곡 ㅣ 이도훈
연    주  |  
배규희(Cello), 김효영(생황), 김민지(Clarinet), 정효진/이다영(Piano), 아르티제 앙상블



PROGRAM

이도훈 Dohun Lee (b.1979)

피아노 독주를 위한 ‘별이 빛나는 밤에‘ (2012, 1st version 아시아초연) 
: 정효진(Piano)

클라리넷 독주를 위한 ‘5개의 작은 연습곡‘ (2007, 아시아초연) 
: 김민지(Clarinet)

피아노 독주를 위한 ‘별이 빛나는 밤에‘ (2014, 2nd version, 아시아초연) 
: 정효진(Piano)

생황과 피아노 잔향을 위한 ‘나르시스 환타지 II‘ (2016, 신작, 세계초연)  
: 김효영(생황), 이다영(Piano)

피아노 독주를 위한 ‘근사치(approximate)‘ (2007)
: 이다영(Piano)


- Intermission -


클라리넷과 첼로를 위한 ‘중단된 다리‘ (2005/2007, 아시아초연)
: 김민지(Clarinet), 배규희(Cello)

피아노 독주를 위한 ‘별이 빛나는 밤에‘ (2014/2015, Final version)
: 정효진(Piano)

4인 주자를 위한 ‘얼어붙은 시간‘ (2007, 아시아초연)
: 진솔(Conduct), 천예나(Piano), 박윤나(Violin), 강밀란/박혜령(Percussion)

















































Photograph by Shin-Joong Kim (http://paxonpix.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