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9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작곡가 시리즈 4. 신동일
- 등록일2016.12.02
- 작성자하콘
- 조회2081

올해의 작곡가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청중이 찾아온 이번 공연은
작곡가 신동일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에 보답하듯 신동일의 데뷔작부터 최신 작품까지
작곡가로서의 시작과 현재에 이르는 그의 음악적 여정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현대음악 = 난해함'의 공식을 깨고,
"작곡가 신동일" 만의 어법으로 말하듯 풀어낸 작품들은
익숙한 듯 편안하고 서정적이며, 때때로 위트가 넘치기도 했습니다.
2016년 11월 28일의 기록.

제509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작곡가 시리즈 4. 신동일
일 시 ㅣ 2016년 11월 28일(월) 8시
작 곡 ㅣ 신동일
연 주 | 신은경(Piano), 심정은(Violin), 최지은(Viola), 성수민(Cello), 이준서(Flute),
이수진/박애진/이희수/황현선(25현 가야금), 이강산(해금), 정영범(비파)
PROGRAM
신동일 Dong-il Sheen (b.1965 - )
피아노 모음곡 ‘푸른 자전거’ 중 발췌
1. 나의 오래된 꿈 하나
2. 날개 짓 하는 작은 새들에게
3. 언덕 위에서
4. 꿈꾸는 푸른 자전거
: 신은경(Piano)
‘Thinking of Sanjo’ for Violin Solo (한국초연)
: 심정은(Violin)
해금과 첼로, 피아노를 위한 두 개의 소품
1. 그리움은 하늘에 번지고
2. 춤추는 대지
: 이강산(해금), 성수민(Cello), 신은경(Piano)
- Intermission –
가야금 앙상블을 위한 '줄 위의 환상'
: 이수진 / 박애진 / 이희수(25현 가야금)
'비파 향기' (세계초연)
: 정영범(비파), 이강산(해금), 황현선(25현 가야금)
플루트, 비올라, 첼로,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Scary Waltz
-첫사랑의 푸른 아픔
-춤추는 돼지
-사랑의 춤
: 타랑콰르텟 – 신은경(Piano), 이준서(Flute), 최지은(Viola), 성수민(Cello)






















Photograph by Shin-Joong Kim (http://paxonpix.blog.me/)
- 게시물 삭제하기
-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