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1회 하우스콘서트 | 페르골레시 오페라 '마님이 된 하녀'
  • 등록일2015.08.14
  • 작성자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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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오페라 처음이었는데 즐거웠습니다..
안타까운건 우베르토와 세르피나가 100번째 커플이란거 하나..
저까지 이어주시고
베스포네는 자기 별로 돌아가시길~

451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신효진님의 관람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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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1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5년 7월 26일(일) 5시
출    연 ㅣ 박경태 Kyungtae Park(Bass), 황상미 Sangmi Hwang(Soprano), 천도협 Dohyup Chun(Actor)
               김예슬(Piano), 성혜령/이재상(Violin), 안희석(Viola), 양아영(Cello)


PROGRAM


Giovanni Battista Pergolesi (1710-1736)

오페라 ‘마님이 된 하녀’ 착하고 순진한 우베르토가 그의 재치 있고 슬기로운 하녀 세르피나와 결혼에 이르게 되기까지의 엉뚱발랄한 내용의 오페라로서, 소극장 특유의 관객에게 친근히 다가가는 공연으로 재미와 감동을 준다. 우베르토는 세르피나에게 코코아를 마시고 싶다고 시켰으나 세르피나는 그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우베르토가 맘대로 행동한다고 불평한다. 화가 난 우베르토는 세르피나에게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 위해 결혼하겠다는 야심 찬 결심을 말한다. 이에 세르피나는 착하지만 순진한 우베르토와 결혼하기 위해 베스포네와 짜고 우베르토를 속이는 연극을 펼친 끝에 우베르토 역시 세르피나를 사랑함을 깨닫고 둘은 행복한 결혼에 성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