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하우스콘서트
    • 소개
    • 연혁
    • 예술감독
    • 기획
    • Contact
  • 공연
    • 일정
    • 다시보기
  • 멤버십
    • 안내
    • 후원 방법
    • 후원인 · 기관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언론보도
    • 관람후기
    • 블로그
  • 스토어
    • 하콘 MD
    • 하콘 실황앨범

  • 예매확인
  • 회원정보수정
  • 로그아웃

  • All
  • 하우스콘서트
  • 페스티벌
  • 프로젝트
4241
제1027회 하우스콘서트 | 에스윗(Saxophone Quartet), 전유라(Piano)

  6월 10일 하우스콘서트는 색소폰 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하콘과의 첫 만남 이후 약 10년 만에 단독 무대로 다시 만난 에스윗은, 색소폰 콰르텟을 위해 쓰여진 곡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성의 곡을 색소폰 콰르텟 편곡 버전으로 보여주었는데요.  슈만의 피아노 퀸텟과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이 색소폰으로 연주되는 색다른 느낌,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

4240
제1026회 하우스콘서트 | 2024 아티스트 시리즈 2. 한문경(Percussion), 김연진(Cello)

  ❛Pitched or Un-pitched?❜ 한문경 퍼커셔니스트가 음정과 음높이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타악기의 세계로 데려다주었습니다. 평소에 생각해 보지 못했던, 음정이 없는 타악기들의 음높이에 대해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재즈의 텐션을 느낄 수 있던 ‘Blues for Gilbert’를 시작으로, 반복되는 리듬과 애절하게 이어지는 첼로와 마림바의 이중주, 서로 다른 음높이를 가진 세 개의 구이로로 연주하는 ‘Co...

4239
제1025회 하우스콘서트 | 김정자(Piano), 박진수, 오수안(Violin), 정승원(Viola), 이강현(Cello)

  김정자 피아니스트의 연륜이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오래전, 미국으로 건너가 처음 만난 음악인 라벨의 소나타와 라흐마니노프의 프렐류드를 애절하고도 아름다운 음색으로 들려주셨어요. 무대가 끝나고 귀에 맴돌던 모차르트도 잊혀지지 않네요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4238
제1024회 하우스콘서트 | 아서 그린(Piano)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브람스와 쇼팽의 정서를 듬뿍 느낄 수 있던 연주였습니다 ❣ 미니 토크에서 ‘음악은 그 장소 그 시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아서 그린의 연주가 펼쳐지는 그 순간을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 채널에서 함께 하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

4237
제1023회 하우스콘서트 | 강승민(Cello), 진영선(Piano)

  첼리스트 강승민과 피아니스트 진영선이 1023회 하우스콘서트를 찾았습니다! 슈만을 지나,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다른 느낌의 음악적 표현을 한 바인베르크와 쇼스타코비치를 보여주었는데요. 두 작곡가의 시대적 배경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롭게 바뀐 예술가의집에서 첼로와 피아노가 춤추는 선율을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4236
제1022회 하우스콘서트 | 양윤희(Piano)

  폭풍 같을 때도, 잔잔한 바람 같을 때도 있던 양윤희 피아니스트의 무대였습니다. 메트너부터 쇼팽까지 새로우면서도 익숙한 곡들과 함께했는데요, 다정하면서도 대담한 연주를 숨죽여 지켜보았답니다. 피아니스트 양윤희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연을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4235
제1021회 하우스콘서트 | 지유경(Piano)

  다채롭게 바뀌는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모습에 매료되어 시선을 뗄 수 없었던 지유경 피아니스트의 연주였어요💗 공연을 마친 후 미니 토크 때 ”가장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와 하콘이라는 공간, 관객분들을 생각하면서 곡을 골랐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 말처럼 예술가의집 안에서 지유경 피아니스트의 너무나 견고하고 정갈한 연주가 돋보였답니다.🥰 하콘에서의 또 다른 만남도 기대되는 지유경 피아니스트의 공연은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 ...

4234
제1020회 하우스콘서트 | 박지형(Guitar)

  비 내리는 날에 잘 어울리는 클래식 기타 소리였어요. 특히 피아노곡을 기타로 들으며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비오는 날을 섬세한 기타 소리로 더없이 완벽하게 만들어준 박지형 기타리스트의 연주를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에서 함께 느껴보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

4233
제1019회 하우스콘서트 | 권서진(Violin), 홍소유(Piano)

  4월의 첫 하콘 무대에서는, 프로코피예프를 비롯하여 프랑스 작곡가들의 음악을 만나보았습니다. 특히 풀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하콘에서 처음 연주되어 더욱 인상적이었는데요, 땀을 흘리며 열정적으로 음악을 이끌어 나가는 바이올리니스트 권서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 채널에서 풀버전을 만나보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4232
제1018회 하우스콘서트 | 아스트콰르텟

  3월 25일 월요일, 1018회 하우스콘서트에 아스트 콰르텟이 찾아주었습니다. 이번 연주에서 아스트 콰르텟은 하이든, 바르톡, 멘델스존의 작품으로 고전에서 현대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였는데요, 산뜻하면서도 생동감이 넘치는 연주였답니다 :) 아스트 콰르텟의 뻗어나가는 나뭇가지처럼 앞으로 활발히 펼쳐나갈 아스트 콰르텟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4231
제1017회 하우스콘서트 | 2024 아티스트 시리즈 1. 한문경, 김은혜(Percussion), 칭웬 샤오, 콘스탄티노스 발리아나토스(Piano)

2024년 더하우스콘서트 상주 음악가인 퍼커셔니스트 한문경과 함께한 첫 아티스트 시리즈, 1017회 하우스콘서트였습니다. 2002년 하우스콘서트와 첫 인연을 맺었던 소녀가 약 20년 만에 상주음악가로서 하우스콘서트를 찾아주었습니다. 예술가의집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가득 찬 타악기의 다채로운 소리와 마지막 곡 바르톡의 '두 대의 피아노와 타악기를 위한 소나타' 앙상블의 시너지가 바닥을 타고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던 연주였답니다. 하우스콘서트에 가득 채워진 타악기의 매력에 빠져볼 기회 놓치지 ...

4230
제1016회 하우스콘서트 | 이수빈(Violin), 박진형(Piano)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과 피아니스트 박진형이 함께하는 1016회 하우스콘서트였습니다. 553회 하우스콘서트를 마지막으로 7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 또 한 번 월요일 하콘을 찾아와 준 이수빈 양. 한 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해석과 선명하고 확신에 찬 다이내믹 표현들, 박진형 피아니스트와의 합 역시 정말 잘 맞았던 인상 깊은 연주였답니다.  이번 주말엔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이날 연주되었던 클라라 슈만의 로망스, 작품 번호 22를 다시 한번 들으며 나들이 가는 건 어떠...

  • 6
  • 7
  • 8
  • 9
  • 10

더하우스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 사무실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92, 101동 1224호 (중앙동, 힐스테이트 과천중앙)
Tel
02. 576. 7061
대표자명
강선애
사업자번호
512-09-53610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25-경기과천-0090호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Supported by

CopyrightⓒTheHouseConcer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