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우스콘서트

제974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13(목) 8시 - JULY Festival. 윤여영, 고상균, 황택선, 임재성, 남정현

슈베르트가 생을 마감하기 불과 두 달 전인 1828년 9월에 완성된 현악 5중주. 하지만 1850년이 되도록 한 번도 연주되지 않았던 이 곡은 현재 우리에게 이토록 사랑받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멋진 연주로 올려진 어제의 무대를 슈베르트도 기뻐했기를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ԁ...

제973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12(수) 8시 - JULY Festival. 지인호 / 양윤희 / 김도현

지난 봄 24시간 프로젝트에서 만난 지인호, 양윤희 피아니스트의 대학로 첫 무대 +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 하콘의 생일을 맞은 김도현 피아니스트 + 그리고 하콘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보낸 슈베르트의 시간😊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

제972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11(화) 8시 - JULY Festival. 조태진, 임지영 / 조애록, 민유솜

“폭풍우가 몰아치건, 비가 오건 또 눈이 오건, 그리고는 밤낮으로 나지막이 노래하고 싶소, ‘안녕’이라는 한 마디 말을!”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중에서- 테너와 메조 소프라노의 목소리로 나지막이 노래한 어느 여름 밤.🌛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

제971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10(월) 8시 - JULY Festival. 김송현, 신수정 / 진영선, 피경선 / 김상영, 하효경

건반에서 나란히 춤을 춘 네 개의 손.👐 두 피아니스트의 호흡을 따라 우리도 함께 노래한 저녁이었습니다.😚🎶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d...

제970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9(일) 5시 - JULY Festival. 하유나, 황건영 / 웨인 린, 이원해, 박재홍

첫 음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마치 끝없이 흐르는 물결 위를 천천히 유영하듯, 절제됨 속에서도 우아한 자유로움이 느껴진 무대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리...

제969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8(토) 5시 - JULY Festival. 레포르 콰르텟 / CMS ROUND-TABLE

자라나는 새싹 같은 콰르텟과, CMS라운드테이블 선생님들의 연주로 성공적인 막을 올린 첫 현악4중주 무대!🎻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

제968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7(금) 8시 - JULY Festival. 이수빈(Violin), 이경준(Cello), 박진형(Piano)

세 사람의 개성이 듬뿍 담겨있으면서도, 아름답게 융화되었던 연주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제967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6(목) 8시 - JULY Festival. 웨인 린, 김지윤(Violin), 진덕(Viola), 홍승아(Cello), 유이삭(Double Bass), 김우연(Clarinet), 박준태 (Bassoon), 이석준(Horn)

페스티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려준, 생기 넘쳤던 슈베르트 옥텟 ! “두 돌 지난 저희 딸이 듣더니 춤을 추네요” 💃 방송으로 함께하신 한 관객분의 댓글이었습니다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

제966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5(수) 8시 - JULY Festival. 유은서 / 김정자(Piano)

마치 땅이 아닌 구름 위를 걷는 듯 했던, 슈베르트의 피아노 선율로 가득 메워진 예술가의집 🏠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리 바...

제965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4(화) 8시 - JULY Festival. 강종희, 지광윤, 양종수, 박성희

200년 전 작곡된 슈베르트의 가곡들이 한국의 성악가를 통해 재현될 수 있다는 것, 그 자체로 뜻 깊고 귀했던 무대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리 바라노...

제964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3(월) 8시 - JULY Festival. 임현진, 박영성 / 황건영, 신재민 / 박재홍, 정지원(Piano 4-hands)

마치 한 사람 같던 호흡, 중간중간 서로를 향한 눈맞춤. 슈베르트의 음악으로 모두가 하나 된 저녁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

제963회 하우스콘서트 | 2023. 7. 2(일) 5시 - JULY Festival. 백주영(Violin), 박진우(Piano), 윤혜리(Flute), 김상영(Piano), 강유경(Violin), 임세민(Viola), 조예원(Cello)

시간을 거슬러, 마치 슈베르티아데에 초대된 듯, 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었던 순간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예술가의집이 한층 더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