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92회 하우스콘서트 | 2022. 4. 18(월) 8시 - 브랜든 최(Saxophone), 박영성(Piano)
지난 월요일,
동시 접속 시청자 수 1,000명 이상을 기록하며
하콘의 라이브 생중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주인공,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하콘의 20년 역사상
클래식 색소포니스트로는 처음으로
하우스콘서트 리사이틀을 가졌는데요.
무려 3가지 종류의 색소폰(소프라노, 알토, 바리톤)을 가지고
한 시간 넘게 인터미션 없는 연주를 소화하는가 하면,
앵콜 무대에서는 무릎을 꿇고 관객들과 눈을 맞추기도 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 )
클래식 색소폰을 널리 알리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