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9회 하우스콘서트 | JULY Festival. 천지윤(해금), 천종원(현대무용), 박순아(가야금), 최휘선(양금), 황민왕(타악·구음)
해금, 양금, 가야금, 장구와 징 등의 국악기와
목소리, 현대무용가의 몸짓이
하나의 이야기로 귀결된 오늘의 무대.
공연 말미에는 하콘의 대표이자 작곡가인
박창수 대장님까지 함께하셨는데요,
각 아티스트들의 삶의 마디 마디가 모여
작품이 되었습니다.
7월의 July LAB.을 통해 하콘이 전하려 했던
메시지가 되어준, 이들의 무대를 나눕니다.
2020년 7월 24일의 기록.
제789회 하우스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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