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8회 하우스콘서트 | 첼리스트 심준호의 사계 2. 심준호, 김대연, 박유신, 조윤경(Cello), 김미연(Snare Drum)
네 명의 첼리스트가 차례로 리드하며
변화무쌍한 첼로의 매력을 선보였던 1부에 이어,
스네어 드럼이 가세한 2부의 볼레로 연주까지...
여러모로 쉽게 잊히지 않을 시간을 만들어준 연주자분들께
이날 모인 120여 명의 관객들을 대신해
고맙다는 인사를 보냅니다. ^_^
2019년 6월 24일의 기록.
제708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6월 24일(월) 8시
출 연 ㅣ 심준호, 김대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