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하우스콘서트
    • 소개
    • 연혁
    • 예술감독
    • 기획
    • Contact
  • 공연
    • 일정
    • 다시보기
  • 멤버십
    • 안내
    • 후원 방법
    • 후원인 · 기관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언론보도
    • 관람후기
    • 블로그
  • 스토어
    • 하콘 MD
    • 하콘 실황앨범

  • 예매확인
  • 회원정보수정
  • 로그아웃

  • All
  • 하우스콘서트
  • 페스티벌
  • 프로젝트
3937
제705회 하우스콘서트 | 김다미(Violin), 김상진(Viola), 김민지(Cello)

도흐나니의 세레나데, 그리고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이 기나긴 여정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음악과 함께여서 행복했던 밤이었습니다:) 그 아름다웠던 밤의 기억들, 다시 추억해봅니다. 2019년 6월 3일의 기록. 제705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6월 3일(월) 8시 출    연 ㅣ 김다미(Violin), 김상진(Viola), 김민지(Cello)  장    소&n...

3936
제704회 하우스콘서트 | 크리스텔 리(Violin), 박영성(Piano)

한 달 만에 만난 크리스텔 리의 선율은 여전히 아름답고 열정적이었습니다. 긴 호흡을 가지고, 바이올린으로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크리스텔 리. 그녀와 나눴던 참 좋았던 시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며, 한번 더 기억해봅니다. :) 2019년 5월 27일의 기록. 제704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5월 27일(월) 8시 출    연 ㅣ 크리스텔 리(Violin), 박영성(Piano)  장    소 ...

3935
제702회 하우스콘서트 | 김동현(Violin), 강형은(Piano)

앳된 얼굴의 그였지만 그의 소리는 참 깊었습니다. 대학로를 가득 채운 관객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요:) 열정과 환호로 가득했던 그날의 모습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2019년 5월 20일의 기록. 제702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5월 20일(월) 8시 출    연 ㅣ 김동현(Violin), 강형은(Piano)  장    소 ㅣ 대학로 예술가의집 ...

3934
제700회 하우스콘서트 | 박창수(Piano)

감사합니다.  700회 하우스콘서트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진 못해도 진심어린 축하 인사 보내주신 분들까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에 조용히 몰입해준 어제의 관객은 또한 하콘을 한결같이 지지해준 분들이기에 최고의 관객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 700회에 이르기까지 17년. 박창수 선생님이 만 38세때 시작한 공연이 이렇게도 쉼 없이 이어지고 있는데는 함께한 관객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3933
제699회 하우스콘서트 | 렉처 시리즈 2. 고통을 지나 환희로 - 베토벤의 운명

❝베토벤은 처음으로 고통의 음악을 고안해냈다. 그런데 이 고통은 삶의 의미를 증폭시킨다. 이 고통은 더 나은 삶을 간절히 열망하도록 하는 고통인 것이다. 베토벤의 음악이 고난을 통과해 나와 승리에 이르듯이 듣는 이들도 그와 같은 환희로의 여정에 동참할 수 있게 된다.❞ -나성인- ⠀⠀⠀ 렉처 시리즈 그 두 번째 시간은  '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의 저자이자  음악저널 예술감독인 나성인과 함께 했습니다. ...

3932
제698회 하우스콘서트 | 김유은(Violin), 장성(Piano)

음악을 들으며  양보하고 소통하는 것을 배웠던 시간,  생각을 정리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다잡을 수도 있었던 시간. 두 사람에게 특별했던 이번 공연은, 하콘과 대학로에 모인 모든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로의 음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이들의 마음이 하우스콘서트와 꼭 닮아 더없이 기쁜 밤이었습니다. 그 따뜻했던 월요일 밤의 기억을 여러분들과 나눕니다 2019년 4월 22일의 기록. 제698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

3931
제696회 하우스콘서트 | 렉처 시리즈 1. 키스 자렛의 비밀을 풀다

렉처 시리즈 그 첫 번째 시간, 키스 자렛의 삶과 그의 음악의 원천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음악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는 키스 자렛의 삶과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음악을 향유할 수 있음이 기쁜 밤이었습니다. 또 그의 삶이 우리에게 던져준 질문들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밤이었지요. 그날 밤의 감동을 기억하며,  강연 중 일부를 공유합니다. 2019년 4월 15일의 기록. 제696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4월 8일(월) 8시 출 ...

3930
제695회 하우스콘서트 | 비올라 시리즈 4. 김상진(Viola)

비올라는 물론이고 피아노와 작곡, 거기에 해설까지 더해진 그야말로 “김상진의 모든 것”이라 불러도 무방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술가의 집이 꽉-차게 옹기종기 모여 그의 소리에 집중했던 시간들을 잊을 수가 없네요^^ 비올라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따뜻함과 풍성함을 선물해준 김상진.  그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여러분들과 나눕니다:) 2019년 4월 8일의 기록. 제695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4월 8일(월) 8시 출  &...

3929
제693회 하우스콘서트 | 비올라 시리즈 3. 이은빈(Viola)

4월 첫날 만났던 이은빈 양의 비올라 선율, 그리고 이야기. 꽃샘추위를 녹여주는 포~근한 시간이었습니다. ^^ 은빈 양과 함께 했던 제693회 하우스콘서트.  그 따뜻했던 시간을 여러분들과 나눕니다. 2019년 4월 1일의 기록. 제693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4월 1일(월) 8시 출    연 ㅣ 이은빈(Viola), 이단빈(Cello/Guest), 강형은(Piano) 장    소 ㅣ ...

3928
제691회 하우스콘서트 | 비올라 시리즈 2. 이한나(Viola), 박영성(Piano), 박고운(Cello), 김상진, 황여진, 정승원, 임세민, 이한나, 이은빈(Viola)

지난 해 하콘에서 연주를 해서인지 텀이 꽤 짧은 듯 했지만 공연의 느낌은 전혀 달랐다.  지난 번엔 '연주자 이한나'를 보여 주었다면,  어제는 '비올라'라는 악기를 보여준 것 같달까. -제691회 하우스콘서트 관람 후기 중- 비올라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던 제691회 하우스콘서트. 그 강렬했던 밤을 추억하며,  여러분들과 그 기억의 조각을 나눕니다:) 2019년 3월 18일의 기록. 제691회 하우스콘서트 일   &n...

3927
제690회 하우스콘서트 | 비올라 시리즈1. 이승원(Viola), 김예원(Violin), 곽예은(Piano)

아름다운 중저음 선율로 가득했던 밤, 비올라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였습니다. 입장과 동시에 모두를 숨죽이게 하고 마지막 음의 여운이 끝나자마자 환호가 터져나오게 했던 그, 비올리스트 이승원. 그가 전해주었던 깊은 감동의 순간들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19년 3월 11일의 기록. 제690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3월 11일(월) 8시 출    연 ㅣ 이승원(Viola), 김예원(Violin), 곽예은(Piano)&...

3926
제688회 하우스콘서트 | 첼리스트 심준호의 사계 1. 심준호(Cello), 김재원(Piano)

2019 아티스트 시리즈, 첼리스트 심준호의 사계 그 첫 번째 무대로 진행되었던 이번 무대. 박창수 선생님의 “아주 좋았습니다.”라는 말이 참 와닿았던 이번 공연이었습니다:)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했던 그 시간, 그 감동을 여러분과 나눕니다. 2019년 3월 4일의 기록. 제688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9년 3월 4일(월) 8시 출    연 ㅣ 심준호(Cello), 김재원(Piano)  장 &n...

  • 31
  • 32
  • 33
  • 34
  • 35

더하우스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 사무실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92, 101동 1224호 (중앙동, 힐스테이트 과천중앙)
Tel
02. 576. 7061
대표자명
강선애
사업자번호
512-09-53610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25-경기과천-0090호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Supported by

CopyrightⓒTheHouseConcer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