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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3회 하우스콘서트 | 이수빈(Violin), 강은정(Piano)

음악은 또 다른 언어라고도 하지요. ​우리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과 생각을 ​제553회 하우스콘서트 무대에 오른 젊은 음악가 이수빈은 바이올린의 언어로 우리에게 전해주었습니다. ​그 기억을 함께 나눕니다. 제553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6월 12일(월) 8시 출    연 ㅣ 이수빈(Violin), 강은정(Piano) 장    소  |  대학로 예술가의집 PROGRAM L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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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1회 하우스콘서트 | 최소리, 김인수(국악/타악)

우리나라 타악의 소리가 이리도 다양했던가요. ​최소리가 이 날 우리에게 들려준 음악을 통해 ​국악 타악이 앞으로 만들어갈 소리는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기억을 함께 나눕니다 :) 제551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6월 5일(월) 8시 출    연 ㅣ 최소리, 김인수(국악/타악) 장    소  |  대학로 예술가의집 PROGRAM 경기도당굿에 영감을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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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0회 하우스콘서트 | 유경화(철현금), JC Curve(Bass), 어연경(소리)

우리 악기임에도 아직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철현금'. 거문고를 닮았지만 기타의 장점을 보태어 고안하였기 때문에 보다 독특하고 이국적인 음색이 배어나기도 하지요. ​유경화는 이러한 철현금을 통해 우리의 가락을 나눕니다. 낭랑한 철현금의 소리로 예술가의 집을 가득 채웠던 제550회 하우스콘서트. 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550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5월 29일(월) 8시 출    연 ㅣ 유경화(철현금, 장구), J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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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7회 하우스콘서트 | Trio Céleste

'경이로운'을 뜻하는 셀레스테. 제547회 하우스콘서트의 무대에 오른 트리오 셀레스테는 이름처럼 아름답고 경이로운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그 순간을 함께 나눕니다. 제547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5월 15일(월) 8시 출    연 ㅣ Trio Céleste_케빈 권 룩스(Piano), 이리나 크레콥스키(Violin), 로스 게스워스(Cello) 장    소  |  대학로 예술가의집 PR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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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5회 하우스콘서트 | 박흥우(Baritone), 금혜승(Piano)

저는 두분의 공연이 처음이었는데 바로 앞에서 두분의 생생한 표현과 훌륭한 소리와 기법을 체험하면서 깊은 감동을 맛보았습니다. 베토벤,슈만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가사를 보면서 인생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했고 중후한 바리톤 박흥우교수님의 열정적이고 진지한 성악을 통해서, 그리고 함께 호흡을 맞추어 연주하는 금혜승 피아니스트의 현란하고 일체감을 주는 기교에 감탄하기도 하였습니다. 545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Conrado님의 관람기입니다. 545회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 제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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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3회 하우스콘서트 | 2017 작곡가 시리즈 - 안승필

2017년 첫 작곡가 시리즈의 문을 연 작곡가 안승필. 한국에서는 오랜만에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수백년 전 살롱 음악회가 그러했듯이 이 시대의 실력있는 작곡가 안승필의 작품을 소개하면서 ​하우스콘서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543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5월 1일(월) 8시 출    연 ㅣ 안승필(Composition), 프로드로모스 시메오니디스(Piano), 김현남(Violin), Ensemble O.L.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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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1회 하우스콘서트 | 남경윤 재즈 트리오

No regrets로 시작한 재즈 트리오는 이야기가 있었다. 곡마다 짧은 설명이 있었고, 그래서 더 좋았다. 그 곡을 왜 썼는지, 왜 재즈를 선택했는지, 왜 uptempo를 하고 싶은지... 그래서 재즈를 몰라도, 즐길 수 있었다. 음악 흐름에 따라 감정이 흐르고, 정말 재즈는 연주자에 따라 다르다더니 세 분의 연주는 정말이지 월요일 밤에 자유로움을 선물해줬다. 541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Yune 님의 관람기입니다. 541회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 제541회 하우스콘서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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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9회 하우스콘서트 | NEC 150주년 기념 음악회

제539회 하우스콘서트는 150년 전통을 자랑하는 NEC(New England Conservatory) 한국 동문들의 무대로 꾸며졌습니다. 특히나 이번 하콘에서는 다양한 악기와 구성 그리고 래퍼토리로 듣는 이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였는데요,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눕니다 :) 제539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4월 17일(월) 8시 출    연 ㅣ NEC 장    소  |  대학로 예술가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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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7회 하우스콘서트 | 론 브랜튼 재즈 그룹

제537회 하우스콘서트는 피아니스트 론 브랜튼과 그의 재즈 그룹이 함께 했습니다. 그는 자신들이 만들어내는 음악을 끊임없이 변화해나가는 생명체라고 표현하였는데요, 피아노와 색소폰, 베이스, 드럼, 그리고 목소리가 서로의 영역을 주고 받으며 하나의 음악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재즈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예술가의 집을 채웠던 순간, Shall We Jazz? 제537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4월 10일(월) 8시 출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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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5회 하우스콘서트 | 이호찬(Cello), 김재원(Piano)

첼로의 소리에는 언제든 마음을 울리는 마법같은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잔잔하다가도 격정적이고 부드러운 힘을 첼리스트 이호찬은 잘 전해 주었습니다. ​예술가의 집 마룻바닥을 통해 아낌없이 전해졌던 그 울림을 함께 나눕니다. 제535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4월 3일(월) 8시 출    연 ㅣ 이호찬(Cello), 김재원(Piano) 장    소  |  대학로 예술가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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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3회 하우스콘서트 | 케빈 케너(Piano)

제533회 하우스콘서트는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와 함께 하였습니다.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가 '음악적 동반자'라고 할 만큼 연주자들에게도 인정받는 연주자지요. 케빈 케너는 그러한 명성만큼 하콘 무대에서 그 만의 색깔로 쇼팽의 곡을 선보였습니다. 비가 토독토독 오던 그날 저녁의 멋진 분위기를 함께 나누어 봅니다. 제533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3월 27일(월) 8시 출    연 ㅣ 케빈 케너(Piano) 장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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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1회 하우스콘서트 | 김정미(Mezzo Soprano), 강형규(Baritone/Guest), 최영민(Piano)

불과 몇 미터 되지 않는 공간에서 마주한 메조 소프라노 김정미의 목소리는 ​단단하고 우아함이 느껴짐과 동시에 ​편안함까지 전달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그가 전해주던 감동을 이 곳에서 함께 공유합니다. 제531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3월 20일(월) 8시 출    연 ㅣ 김정미(Mezzo Soprano), 강형규(Baritone/Guest), 최영민(Piano) 장    소  |  대학로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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