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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7회 하우스콘서트 | KCO Violin Quartet

​네 대의 바이올린 소리가 하나가 되어 울려퍼지던 제597회 하우스콘서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 제597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12월 11일(월) 8시 출    연 ㅣ KCO Violin Quartet 장    소  |  대학로 예술가의집 PROGRAM   Georg Philipp Telemann (1681-1767) Concerto for 4 Violins in C Maj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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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5회 하우스콘서트 | 이신규(Viola), 김재원(Piano), 고관수(Oboe/Guest)

많은 악기들과의 조합이 아닌 비올라만의 중후한 소리와, ​이신규만의 해석이 담긴 다양한 래퍼토리로 예술가의 집을 가득 채웠던 ​제595회 하우스콘서트 현장을 ​함께 나눕니다. 제595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12월 4일(월) 8시 출    연 ㅣ 이신규(Viola), 김재원(Piano), 고관수(Oboe/Guest) 장    소  |  대학로 예술가의집 PROGRAM J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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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하우스토크 | 허윤정(거문고)

제99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7년 12월 6일 (수) 8시  출연: 허윤정(거문고) 99번째 하우스토크는 거문고 연주자 허윤정교수와 함께 했습니다. 이날은 쏟아지는 함박눈을 뚫고 온 소중한 관객들과 함께 했는데요, 애정이 담긴 대화와 더불어 진행된 그녀의 거문고 연주에 분위기는 점점 깊어갔습니다. 허윤정은 국악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거문고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중학교 때에는 예원학교에서 한국무용을 공부했다고 하는데요, 허윤정은 "늘 들었던 음악을 직접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매력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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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3회 하우스콘서트 |윤혜리(Flute), 박라나(Harp)

두 분의 연주는 막 연애를 시작한 설렘이 가득해보이는 두 연인이 속삼임을 주고받는 소리처럼 달콤했고 아기천사들이 새하얀 구름 위에서 춤추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상상될 만큼 청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모든 악기를 통틀어 이만한 케미는 더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귀를 즐겁게 했죠. 593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박준영님의 관람기입니다. 593회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 제593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11월 27일(월) 8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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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하우스토크 | 허해룡(Violin)

제98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7년 11월 22일(수) 8시  출연: 허해룡(Violin) 98번째 하우스토크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상해영화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허해룡과 함께했습니다. 허해룡은 프로필에서 중국의 한(韩)민족 음악가 가정에서 출생했다고 적고 있습니다. 한민족은 중국에 거주하는 소수민족 중 하나인 조선족을 일컫는 말인데요, 조선족에 대한 좋지 않은 이미지 때문에 ‘한민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허해룡은 네 살 때부터 할아버지 허세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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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1회 하우스콘서트 | 최선율(Flute), 김승빈(Oboe), 장종선(Clarinet), 황채언(Bassoon),조현우(Horn)

성큼 다가온 차가운 겨울 바람으로 ​꽁꽁 얼어붙은것만 같았던 마음이, 목관5중주의 따뜻한 음색으로 ​한순간에 녹아버렸지요. ​제591회 하우스콘서트 현장을 ​함께 나눕니다. 제591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11월 20일(월) 8시 출    연 ㅣ 최선율(Flute), 김승빈(Oboe), 장종선(Clarinet), 황채언(Bassoon),조현우(Horn) 장    소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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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9회 하우스콘서트 | 이성원(Folk Singer)

포크가수 이성원이 전하는 기타 소리와 노랫말에 모두가 한 마음으로 노래하며 교감하던 ​제589회 하우스콘서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 제589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11월 13일(월) 8시 출    연 ㅣ 이성원(Folk Singer) 장    소  |  대학로 예술가의집 PROGRAM   김민기 (*1951) 그 사이 ​Paul Simon (*1941) D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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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하우스토크 | 이성원(Folk Singer)

제97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7년 11월 8일(수) 8시  출연: 이성원(Folk Singer) 97번째 하우스 토크는 포크가수 이성원과 함께 했습니다. 이성원은 포크로부터 출발해 창작국악과 민요, 동요에 이르기까지 30여 년 동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노래해왔습니다. 이성원은 흔히 동요 가수로 기억되지만, 사실 80년대 언더 포크가수로는 세 손가락 안에 꼽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 이성원이 창작에 임하는 태도와 생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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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7회 하우스콘서트 | 박창수(Piano)

도발적인 연주자의 소리는 관객들에게도 동일한 집중력을 강요하며 우린 자의적으로, 때론 거의 반강제적으로 연주자의 감정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거칠고 매섭게 몰아치는 때도 있는 가하면 어느 순간엔 폭풍이 지나간 뒤의 그 불안한 차분함 같은 감정이 느껴지기도 했으며, 장르특성상 내러티브가 존재할 수 없는 구조처럼 보였지만, 다 듣고나면 종횡무진 속에서도 어떤 감정의 방향성이 안내하는 굴곡의 내러티브가 묘하게 느껴진다고 하면 이상하려나요. 소리를 내는 건 피아노지만 연주자가 그토록 학대하는 건 피아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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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6회 하우스콘서트 | Dror Biran(Piano)

그는 마치 말을 하듯 너무나 유연하고 자연스럽게 연주했다. 1부에는 슈베르트의 소나타 18번을 연주했는데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연주 될수 있는지 감탄하게 했다. (중략) 그는 슈베르트의 호흡이 되고 목소리가 되어 말하고 있었다. 마치 슈베르트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586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박준영님의 관람기입니다. 586회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 제586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10월 30일(월) 8시 출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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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4회 하우스콘서트 | 이대욱(Piano)

그는 즉흥적인 감정표현을 배제한 채 건반을 누르는 힘의 양과 페달량까지 철저히 계산된 시나리오 안에서 연주했다. 긴 호흡으로 음악을 흘러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음표 하나하나의 소리를 들으며 전체적인 균형에 신경썼다. 흐트러짐없는 일관된 소리를 내며 지적인 연주라 할만 했다. 584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박준영님의 관람기입니다. 584회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 제584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10월 23(월) 8시 출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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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하우스토크 | 박흥우(Baritone)

제96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7년 10월 25일(수) 8시  출연: 박흥우(Baritone) 96번째 하우스토크는 바리톤 박흥우와 함께 했습니다. 박흥우는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바리톤 중의 한 사람으로, 특히 독일 가곡 연주의 독보적인 존재이지요. 하우스 콘서트 주인장 박창수와 박흥우의 인연은 십여년 전에 녹음된 한 장의 CD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박창수는 CD를 듣자마자 “한국에 이런 사람이 있는 걸 어떻게 모를 수 있지?” 하고 놀랐다고 하는데요, 그의 역량은 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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