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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1회 하우스콘서트 | 남경윤 재즈 트리오

No regrets로 시작한 재즈 트리오는 이야기가 있었다. 곡마다 짧은 설명이 있었고, 그래서 더 좋았다. 그 곡을 왜 썼는지, 왜 재즈를 선택했는지, 왜 uptempo를 하고 싶은지... 그래서 재즈를 몰라도, 즐길 수 있었다. 음악 흐름에 따라 감정이 흐르고, 정말 재즈는 연주자에 따라 다르다더니 세 분의 연주는 정말이지 월요일 밤에 자유로움을 선물해줬다. 541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Yune 님의 관람기입니다. 541회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 제541회 하우스콘서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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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9회 하우스콘서트 | NEC 150주년 기념 음악회

제539회 하우스콘서트는 150년 전통을 자랑하는 NEC(New England Conservatory) 한국 동문들의 무대로 꾸며졌습니다. 특히나 이번 하콘에서는 다양한 악기와 구성 그리고 래퍼토리로 듣는 이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였는데요,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눕니다 :) 제539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4월 17일(월) 8시 출    연 ㅣ NEC 장    소  |  대학로 예술가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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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7회 하우스콘서트 | 론 브랜튼 재즈 그룹

제537회 하우스콘서트는 피아니스트 론 브랜튼과 그의 재즈 그룹이 함께 했습니다. 그는 자신들이 만들어내는 음악을 끊임없이 변화해나가는 생명체라고 표현하였는데요, 피아노와 색소폰, 베이스, 드럼, 그리고 목소리가 서로의 영역을 주고 받으며 하나의 음악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재즈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예술가의 집을 채웠던 순간, Shall We Jazz? 제537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4월 10일(월) 8시 출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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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5회 하우스콘서트 | 이호찬(Cello), 김재원(Piano)

첼로의 소리에는 언제든 마음을 울리는 마법같은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잔잔하다가도 격정적이고 부드러운 힘을 첼리스트 이호찬은 잘 전해 주었습니다. ​예술가의 집 마룻바닥을 통해 아낌없이 전해졌던 그 울림을 함께 나눕니다. 제535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4월 3일(월) 8시 출    연 ㅣ 이호찬(Cello), 김재원(Piano) 장    소  |  대학로 예술가의집 PR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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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3회 하우스콘서트 | 케빈 케너(Piano)

제533회 하우스콘서트는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와 함께 하였습니다.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가 '음악적 동반자'라고 할 만큼 연주자들에게도 인정받는 연주자지요. 케빈 케너는 그러한 명성만큼 하콘 무대에서 그 만의 색깔로 쇼팽의 곡을 선보였습니다. 비가 토독토독 오던 그날 저녁의 멋진 분위기를 함께 나누어 봅니다. 제533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3월 27일(월) 8시 출    연 ㅣ 케빈 케너(Piano) 장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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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1회 하우스콘서트 | 김정미(Mezzo Soprano), 강형규(Baritone/Guest), 최영민(Piano)

불과 몇 미터 되지 않는 공간에서 마주한 메조 소프라노 김정미의 목소리는 ​단단하고 우아함이 느껴짐과 동시에 ​편안함까지 전달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그가 전해주던 감동을 이 곳에서 함께 공유합니다. 제531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3월 20일(월) 8시 출    연 ㅣ 김정미(Mezzo Soprano), 강형규(Baritone/Guest), 최영민(Piano) 장    소  |  대학로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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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9회 하우스콘서트 | 박창수(Piano)

이른 봄날 저녁, 자신의 분신인 피아노를 한 없이 학대하는 그에게서, 그렇게 자기 자신을 격렬히 몰아대는 그에게서, 그 끝을 알 수 없는 고통과 절망,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분노와 외로움이 얼핏 눈에 보이는 듯했다. 자신을 무한에로 확장하는 운명을 지닌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넓이와 깊이가 어렴픗이 느껴지는 듯했다. 자신의 존재를 모두 파괴함으로써 타인의 삶을 거짓에서 끌어내는 사람, 그런 구도자 앞에 서 있는 사람처럼 내 심장은 부끄러움에 계속 쿵쾅거렸다. 529회 관객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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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7회 하우스콘서트 | 서의철(판소리), 정상화(고수), 아쟁컴퍼니 아로새김

'보고 있으면 새롭고, 듣고 있으면 빠져든다' 아쟁 5대와 어우러진 소리판은 새로웠고, 그 은근하면서도 아정했던 소리는 그곳에 모인 모두를 빠져들게 했답니다 :) 그야말로 하우스콘서트 다웠던 이날의 현장,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제527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3월 6일(월) 8시 출    연 ㅣ 서의철(판소리), 정상화(고수), 아쟁컴퍼니 아로새김 장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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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5회 하우스콘서트 | 이정란(Cello), 이정은(Piano)

아,, 클래식 연주자와 이렇게 가까이 볼 수도 있구나,  작은 몸짓도 볼 수 있고, 숨소리도 들리며, 끝나고는 같이 이야기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는 것.  이렇게 가까이에서 음악을 듣는 것 만으로 하우스콘서트는 언제 가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첼리스트 이정란님은  관객들을 위해 육성으로 선곡 배경도 들려주셨습니다. 책에 나올법한 도식적인 곡 설명보다 연주자의 생각을 듣는 것이 무작정 행복했습니다. 이정란님의 연주를 접한지 몇년, 늘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는 그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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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3회 하우스콘서트 | 송인섭 트리오

  여행을 다녀왔다.  크로아티아라고 하시면 여기가 그곳이구나 했지만,  또 다른 노래가 시작되면 어딘지는 잘 알 수 없지만  또 그곳의 햇빛을 만지고 바람을 스쳐보았다.  음... 기분 좋은 이 느낌! 어떤 날은 내면으로 침잠하기도 했고 꿈을 꾸고는 멍하기도 했지만 그 또한 아련하고 아름다웠다.  한 시간 조금 넘는 여행. 그 자유로움을 선물해주신 세분에게 감사드려요^^  하코너로 참여한 노지원 님의 관람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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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1회 하우스콘서트 | 조성현(Flute), 김재원(Piano)

제521회 하우스콘서트는 플루티스트 조성현, 피아니스트 김재원과 함께 했습니다.  알콩달콩 두 연주자의 리허설 모습과  따뜻한 음색으로 가득 찼던 하우스콘서트 공연 현장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  제521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2월 13일(월) 8시 출    연 ㅣ 조성현(Flute), 김재원(Piano) 장    소  |  대학로 예술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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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9회 하우스콘서트 | 진선 트리오, 허니보이스

  제519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2월 5일(금) 5시 출    연 ㅣ 진선 트리오, 허니보이스   장    소  |  대학로 예술가의집 이번 하우스콘서트는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다시보기 영상은 업로드 하지 않습니다.  PROGRAM   I. 진선트리오 Chong Park (1969 - ) La Puerta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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