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1회 하우스콘서트 | 최강희(Electroacoustic Music), 강해진(Violin), 한여름(Electronic Music/Voice), 조랭(Electronic Music/Synthesizer), 이진풍(Sound Visual)
'Unheard, Unseen, Undefined.'
"기존에 들어보지 못한 소리(unheard),
보지 못했던 풍경(unseen),
기준에 매여있지 않은(undefined)
사운드 스케이프를 그리고자 한다."
작곡가이자 실험음악가 최강희를 중심으로
젊은 아티스트들이 모여
새로운 소리와 풍경으로 예술가의 집을 가득 채웠던
제581회 하우스콘서트 현장과 그 기억을 나눕니다.
제581회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