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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7회 하우스콘서트 | 심동영(Violin), 황준빈(Double Bass), 정지원(Piano)

제517회 하우스콘서트는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세 친구들의 앙상블로 진행되었습니다.  반짝였던 샛별들의 무대.  그날의 생생했던 감동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 제517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7년 1월 23일(월) 8시 출    연 ㅣ 심동영(Violin), 황준빈(Double Bass), 정지원(Piano)  장    소  |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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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4회 하우스콘서트 | 2017 신년음악회 : 손열음(Piano)

등퇴장을 위한 무대 위의 상수와 하수 개념이 없이 출입구 쪽을 통해서 누군가가 걸어 나왔다. 스탭들이 문을 열자, 입구 쪽에 앉아있던 관객들이 먼저 게스트의 존재를 알아보고 감탄사를 연발하기 시작했다. "우와!" 게스트가 독특하게 사뿐사뿐 맨발로 걸어 들어오는 짧은 그 순간에 작은 무대와 객석 공간은 이미 흥분하고 놀란 관객들로부터 튀어나온 감탄사로 채워지고 있었다. 예상치 못한 손열음의 등장에 관객 모두는 숨을 죽이고 있었다. 그녀의 두 손이 스타인웨이 건반 위로 올려지고 공간은 동화 속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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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 2016 하우스콘서트

The House Concert 2016 제작 : 김신중  상영시간 : 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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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2회 하우스콘서트 | 2016 Gala Concert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진 2016 갈라 콘서트.  착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는 산타클로스의 마음으로 세심하게 준비한 12개의 프로그램은 각각 다른 색깔, 다른 매력, 다른 감동으로  함께한 130여 명의 관객들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웠습니다.  함께여서 더욱 따뜻했던 크리스마스 이브. 언제나 특별한 갈라 콘서트이지만,  정성껏 무대를 준비해준 연주자들과  힘든 가운데도 웃음을 잃지 않은 스태프들 공연 시작부터 풍성하게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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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1회 하우스콘서트 | 트리오 가온

  130여 명의 초롱초롱한 눈빛이 하콘의 마룻바닥을 꽉 채웁니다. 그리고 이어진 깊이 있는 브람스, 몽환적인 라벨… 따뜻한 눈빛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호흡하고 탄탄하게 만들어내는 앙상블은 공간에 있는 모두가 숨죽여 그들의 음악에 집중하게 했습니다. 연주자와 관객 모두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게 한 특별한 연주였습니다. 2016년 12월 12일의 기록. 제511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12월 12일(월) 8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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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0회 하우스콘서트 | 정지원(Piano)

  연주공간에 꽉 들어찬 청중을 보며 긴장한 듯 배시시 웃으며 인사하던 앳된 얼굴의 소년. 하지만 순식간에 장내의 모두를 숨죽이게 하고 자신의 연주에 집중하도록 만듭니다. 때론 여리게, 때론 깊고 무겁게... 한 음 한 음 최선을 다해 연주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이 밀려왔던 그날의 하우스콘서트- 2016년 12월 5일의 기록. 제510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12월 5일(월) 8시 출    연 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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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9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작곡가 시리즈 4. 신동일

  올해의 작곡가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청중이 찾아온 이번 공연은 작곡가 신동일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에 보답하듯 신동일의 데뷔작부터 최신 작품까지 작곡가로서의 시작과 현재에 이르는 그의 음악적 여정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현대음악 = 난해함'의 공식을 깨고, "작곡가 신동일" 만의 어법으로 말하듯 풀어낸 작품들은 익숙한 듯 편안하고 서정적이며, 때때로 위트가 넘치기도 했습니다. 2016년 11월 28일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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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8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작곡가 시리즈 3. 김희정

  평소 위안부, 인권 등 사회 문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김희정은 이번 하우스콘서트에서 연주와 함께 비주얼 아트를 선보임으로써, 전쟁의 참상 및 그로 인해 희생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작품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마음으로 작품에 담긴 메세지를 전달받았던 하루였습니다. 2016년 11월 21일의 기록. 제508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작곡가 시리즈 3. 김희정 일    시 ㅣ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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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7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작곡가 시리즈 2. 신만식

  작곡가에게 직접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다는 점은 하콘 작곡가 시리즈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번 507회 하콘에서도 작곡가 신만식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 하나하나에 그의 깊은 생각과 고민이 담겨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매력이 담긴 신만식의 작품들 중 특히, '초심'을 되새기며, 그리고 그의 아이들이 올바른 길을 걸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곡한 <서시>의 멜로디가 오랫동안 곁을 맴돌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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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6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작곡가 시리즈 1. 이도훈

  흔히 작곡가를 보며 갑자기 영감을 얻어 단시간에 써내려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수많은 고뇌와 인고의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 바로 작곡입니다.   이도훈은 피아노 독주를 위한 '별이 빛나는 밤에'의 첫 번째, 두번째, 마지막 버전을 한 자리에서 선보임으로써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었지요.   또한 이 작품을 중심으로 연주의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구성한 점 또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작품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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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5회 하우스콘서트 | Curtis & Friends

  첼로와 피아노의 아름다운 서정과 열정이 돋보였던 1부, 곡의 깊은 내면을 절묘하게 표현한 피아노 트리오의 2부 연주까지-   눈을 뗄 수 없었던 이들의 멋진 하모니가 마음 속 깊이 남았습니다. 2016년 10월 31일의 기록. 제505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10월 31일(월) 8시 출    연 ㅣ Curtis & Friends PROGRAM Ludwig van B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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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4회 하우스콘서트 | Voci Angelica Trio

  마치 찬송가를 듣는 것처럼,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트리오의 음색과 선율에 모두의 마음에 따스한 기운이 내려앉았던 504회 하우스콘서트.   여기에 콰트로, 스루티박스, 젬베 등 다양한 민속악기들이 더해져 한층 다채로운 소리를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16년 10월 17일의 기록. 제504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10월 17일(월) 8시 출    연 ㅣ Voci Angel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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