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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1회 하우스콘서트 | 김영욱(Violin), 박종해(Piano)

격정적이었다가 봄 햇살처럼 따스했다가 낭만적인 감성으로 가득했다가 자유로운 화려함으로 채워진 무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의 조금은 고독한 감성과,  피아니스트 박종해의 탄탄함이 조화롭게 빛났던 2016년 5월의 마지막 하우스콘서트 기록.    제491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5월 30일(월) 8시 출    연 ㅣ 김영욱(Violin), 박종해(Piano) PR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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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0회 하우스콘서트 | 예수아(Piano)

반짝이는 머릿결의 수줍은 소녀가 무대 뒤에 서 있습니다. 긴장한 듯 꼭 다문 입술. 맞잡은 두 손. 관객들의 시선과 박수를 받으며 무대 위로 걸어나가 인사를 하고 피아노 의자에 앉아 잠시 숨을 고르고는 완벽한 한 명의 피아니스트가 됩니다.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을 한 곡 한 곡 마칠 때마다 마음을 다해 보이는 인사... 그 무대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마음은 엄마의 마음과 같이 뭉클했습니다. 2016년 5월 23일의 기록.   제490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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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9회 하우스콘서트 | 타악듀오 모아티에, 김준/최성진(Piano)

정말 멋진 공연입니다. 처음 접해본 타악 공연이구요. 오랫동안 선율, 멜로디에만 익숙했는데 선율이 없는 리듬만의 음악, 연주.  정말 깊은 울림과 감동이 있네요.  두분 연주자들의 눈빛과 온몸으로의 연주에 감히 숨조차 쉴 수 없었습니다. 빨려드는 리듬에 너무 황홀했고, 스틱없이 손으로 연주한 테이블 연주는 혼자보기 정말 아까웠습니다. (저, 혼자 왔다죠^^) 바르톡 연주도 처음 접했는데 두분 피아니스트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너무도 이상적으로 잘 맞는 팀파니, 작은 북, 마림바, 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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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8회 하우스콘서트 | 피아노 듀오 신박

 이미 세계적인 피아노 듀오로 발돋움하고 있는 그들이지만, 나는 그 두 사람의 따사롭고 꾸밈없는 인간미를 겪어 보고, 또 조금 엿본 사람으로서 그들이 어떻게 팀을 이루어 하나의 호흡과 음률을 엮어내는지를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살롱음악회를 연상시키는 자그마한 공간은 그 호흡을 한자리에서 친근하게 느끼기에 썩 좋아 보였습니다.   488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나성인 님의 관람기입니다. *나성인 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88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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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7회 하우스콘서트 | 안토니오 유(Violin), 레오나르도 브라보(Guitar)

꿈결 같다가 슬펐다가 격정적이었다가 즐거웠다 깨어나니 이곳이네요.  비오는 5월의 월요일 꿈 같은 시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고민하지도 걱정하지도 마세요! 이 공간은 정말 소중한 곳입니다. 487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HYUN SUE 님의 관람기입니다. *현장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87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5월 2일(월) 8시 출    연 ㅣ 안토니오 유(Violin), 레오나르도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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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6회 하우스콘서트 | 장현성(Bassoon), 이현옥(Oboe), 김재원(Piano)

건장한 남자 셋.  자신감 넘치는 표정 셋.  그리고 훌륭한 연주 셋.  제486회 하우스콘서트는  기대 이상, 상상 이상으로 좋았답니다. 이렇게 좋은 연주자들을 새롭게 만나게 된 것도, 이렇게 합이 잘 맞는 앙상블을 듣게 된 것도,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까지도 좋았던 2016년 4월 18일의 기록. 제486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4월 18일(월) 8시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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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5회 하우스콘서트 | 양성식(Violin), 앨버트 로토(Piano)

양선생님 연주는 오래전부터 지방까지 달려갈만큼 많이 들었고  누구보다 선생님의 연주 스타일을 잘 알고있었지만 ᆢ  이번엔 매우 특별한 연주였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청중들과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그래서 양선생님 연주에 장점이 오롯이 표현되는 하우스콘서트였기 때문입니다.  (중략) 세상은 아름답고 저는 음악에 감사합니다. 485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나지숙 님의 관람기입니다. *나지숙 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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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4회 하우스콘서트 | Homo Musicus, 박승희(해설), 강지연(Baroque Cello)

하우스콘서트라는 곳에 처음 와봤습니다. 아우라 이 감동과 이 설렘들 뭐죠? 정말 정말 좋은 경험 했습니다. 오늘 연주도 넘넘 좋아서 한동안 이 감동에 빠져 살 것 같습니다. 마룻바닥이 주는 이 포근함, 연주자의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는 이 친근함... 484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장윤희님의 관람기입니다. *484회 현장 관람기 보러가기 제484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4월 4일(월) 8시 출    연 ㅣ 호모 무지쿠스 | Ho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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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3회 하우스콘서트 | 박창수(Piano)

소리는 공기의 진동이라고들 하죠. 공간에 있는 공기를 모두 춤추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소리를 잘 다룬다고 말할 수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소리는 공기의 진동이라면, 청각은 궁극적으로는 촉각이 아닐까요. 이 생각을 해보니 말그대로 노래가 몸으로 들려왔습니다. 483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정준님의 관람기입니다. *김정준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83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3월 21일(월) 8시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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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2회 하우스콘서트 | 김가온(Piano), 박윤우(Guitar)

딱딱한 나무를 만지는 목수에게 오늘 공연은 하늘 같았습니다.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지만 공경하고 처다(우러러?)보는 하늘 같고 공연 내내 구름에 떠 있는 느낌... 482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님의 관람기입니다. *482회 현장 관람기 보러가기 제482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3월 21일(월) 8시 출    연 ㅣ 김가온(Piano), 박윤우(Guitar)  PROGRAM 박윤우 (b.1976)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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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1회 하우스콘서트 | 강충모(Piano)

봄이 코 앞으로 다가온 어제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는 봄의 귀환을 알리는 청아한 피아노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아직 마로니에 공원의 벚나무와 목련에는 꽃망울만 맺혀있을 뿐이었지만 강충모 선생님의 선율에서는 이미 매화도 피고 벚꽃도 피고 목련도 피었습니다 481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임병걸님의 관람기입니다. *임병걸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81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3월 7일(월) 8시 출    연 ㅣ 강충모(Pia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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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0회 하우스콘서트 | 하우스콘서트 후원의 밤(비공개콘서트)

제480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2월 29일(월) 8시 출    연 ㅣ 백주영(Violin), 김민지(Cello), 임효선(Piano) / 김다미(Violin), 이한나(Viola) / 김가온 재즈 트리오  이번 하우스콘서트는 비공개 콘서트로 다시보기 영상은 업로드 하지 않습니다. PROGRAM I. 김가온 재즈 트리오   - Like the other day -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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