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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9회 하우스콘서트 | 정한빈(Piano)

오손도손 한빈 피아니스트와 소통과 공감할 수 있는 화목한 분위기에서 연주를 함으로써 마음을 울리는 연주들을 진정성 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아주 의미있는 음악회, 독주회였던 것 같아요 479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노은정님의 관람기입니다. *479회 현장 관람기 보러가기 제479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2월 22일(월) 8시 출    연 ㅣ 정한빈(Piano)  PROGRAM Johann Sebastian B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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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8회 하우스콘서트 | 전유정/비탈리 콘드라첸코(Accordion)

피아노 바이올린 등 우리에게 친숙한 악기들의 공연도 너무너무 좋지만, 이번 공연은 아코디언이라는 새로운 악기와 음악, 음악가와 곡들을 소개해 주시는 것 같아서 접하는 음악의 세계가 (깊어지는 것도 좋지만) 넓어지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다는 것이 저와 친구의 공통된 의견이었답니다 다른 관객분들도 마찬가지가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478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황인경님의 관람기입니다. *황인경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78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2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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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7회 하우스콘서트 | 김지윤(Violin), 이한나(Viola), 박고운(Cello) / 김효영(생황), 박경훈(Piano), 강찬욱(Cello)

제477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2월 3일(수) 5시 출    연 ㅣ 김지윤(Violin), 이한나(Viola), 박고운(Cello) / 김효영(생황), 박경훈(Piano), 강찬욱(Cello)  이번 하우스콘서트는 비공개 콘서트로 다시보기 영상은 업로드 하지 않습니다. PROGRAM -I- 김지윤(Violin), 이한나(Viola), 박고운(Cello)   Franz Schubert (1797-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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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6회 하우스콘서트 | 허지현(Flute), 노예진(Piano)

열정적인 건반소리는 천둥처럼 가슴을 뛰게했고 플룻의 숨소리는 리듬을 타게했습니다. 훌륭한 음악 매료됐습니다. 476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이홍석님의 관람기입니다. *476회 현장 관람기 보러가기 제476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2월 1일(월) 8시 출    연 ㅣ 허지현(Flute), 노예진(Piano)  PROGRAM Franz Schubert (1797-1828) Arpeggione Sonata,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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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5회 하우스콘서트 | 이윤석(Harmonica), 임여은(Piano)

매 곡을 들을 때마다 정말 다양한 장면이 눈앞에 그려졌어요. 마치 노을이 지는 밀밭을 보는 기분이 드는 곡도 있었고 폭풍우가 치는 언덕에 있는 커다란 저택같은 느낌이 드는 곡도 있었어요. 또 한편으로는 넓은 황야를 달리는 증기기관차가 떠오르는 곡도 있었어요. 매 순간순간마다 스토리가 다른 영화를 보는 기분이었달까요? 이렇게 다양한 상상을 하게 하는 공연은 정말 오랜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475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이향미님의 관람기입니다. *이향미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75회 하우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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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4회 하우스콘서트 | Jinwon O trio - 오진원(Guitar), 송인섭(Bass), 조남열(Drums)

전 항상 노래를 온전히 느끼고 싶을 땐 눈을 감고 음악을 듣곤 하는데요, 그러면 앞의 시각에 구애 받지 않고 음악이 만들어낸 그 자체의 형상, 색, 분위기, 장소 등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제가 이렇게 길게 쓴 이유는 제가 지금까지 들은 재즈 뿐만 아니라 모든 음악을 통틀어서 작곡가님의 의도인 장면들이, 색들이 눈 앞에 넘칠듯하게 환상적으로 펼쳐져서 색의 천국을 보는 듯 했습니다. 474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최수진님의 관람기입니다. *현장관람기 모음 보러가기 제474회 하우스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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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3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신년음악회 : 이경선과 서울비르투오지, 김재영/김영욱(Violin), 변정인(Viola)

몇 년 간 한국을 떠나있으면서 하콘에 올 기회가 없었다. 간간히 하콘 홈페이지에 들어와 일정을 보며 눈물만 삼킨 것도 여러번이었다. 신년음악회 출연진을 보고는 이번엔 어떻게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예약했다. 그리고 그날 회식도 제끼고 왔다. 서울비르투오지가 작년에 창단했다는 소식은 기사로 접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게 된건 정말 좋은 기회였다. 하콘의 가장 큰 장점인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가 정말 가깝다는건 특히 이런 현악 연주에서 더더욱 그 빛을 발하는 것 같다. 마룻바닥에 울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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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 2015 하우스콘서트

The House Concert 2015 제작 : WIZ C&D | 상영시간 : 5:23 2015년 49회의 하우스콘서트, 43회의 하우스토크, 285회의 대한민국 공연장 습격작전, 7월 한 달간, 27개 국가, 155개 도시, 432개의 공연 1,471명의 아티스트, 41,887명의 관객과 함께한 원먼스 페스티벌 1년 365일 총798회의 공연, 대학로에서, 전국에서, 전세계에서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을 기억합니다. Arts for everyone, everyw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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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2회 하우스콘서트 | 2015 Gala Concert

연주자들의 호흡부터 악기의 건반을 누르는 소리, 연주자들의 진지한 눈빛과 금세 이마에 송글거리던 땀방울, 악기를 다루는 손가락의 움직임까지 생생한 감동이 그대로 전달되어져 왔다. 특히 아프리카 리듬에 맞춰 추던 댄서의 움직임에서 아, 마룻바닥을 타고 전해오는 울림이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구나라는 것이 느껴졌다. 또 다른 이상을 주었다. 472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수윤님의 관람기입니다. *김수윤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72회 하우스콘서트 - 2015 Gala Concert 일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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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1회 하우스콘서트 | 김재일(Baritone), 김준희(Piano)

오늘 밤, 잠을 잘 수 있으려나... 가슴이 터질 듯 하다. 난 이미 겨울 나그네가 되어 여행을 떠나버린 듯.. 맘이 쓸쓸하기도, 행복하기도, 외롭기도, 새로운 용기로 씩씩해지기도 한다. 음악은, 아니 오늘 겨울 나그네 곡들은 우리를 또 다른 겨울을 맞이하게 하고, 또 다른 이상을 주었다. 471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이주화님의 관람기입니다. *현장관람기 모음 보러가기 제471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5년 12월 14일(월) 8시 출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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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0회 하우스콘서트 | 엘립소스 콰르텟 Quatuor Ellipsos, Guest. 이승동(Saxophone)

사람은 즐거움을 찾는다. 난 처음에 이 낯선 공연이 즐겁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신기한 사실은 바로 그 생각하는 과정 자체는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것이 아주 깊은 즐거움이라는 것을 깨닫는 데에 공연시간의 대부분이 흘러갔다. 내가 오늘 들은 음악은 지금까지 내가 좋아해오던 음악이 주는 것과는 다른 즐거움을 주었기 때문에 특별하다. 내가 다른 음악들을 파악하던 방식-그 노래에 담긴 뜻, 이야기, 내용을 파악하던 것-이 주는 기쁨과 다르게 이런 모든 생각들을 끄집어내었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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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9회 하우스콘서트 | 윤성원/민유경(Violin), 신윤경/윤진원(Viola), 김두민/최정주(Cello)

연주자들의 표정을 통해 브람스가 사랑에 고뇌하고 눈물 흘리는 감성을, 현란한 손가락과 활의 움직임에서 연주자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좌식생활에 익숙치 않아서인지 다리가 저려왔는데 연주가 시작되고 부터는 공연에 흠뻑 빠져 다리가 저린 것도 느끼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연주자와 관객이 혼연일체가 될 수 있는 것은 하콘 만의 장점이겠지요. 연주가 끝나자 제 옆의 사람과 동시에 "아~~!" 하는 감탄사를 뱉었답니다. 469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지은실님의 관람기입니다. *지은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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