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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8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작곡가 시리즈 3. 김희정

  평소 위안부, 인권 등 사회 문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김희정은 이번 하우스콘서트에서 연주와 함께 비주얼 아트를 선보임으로써, 전쟁의 참상 및 그로 인해 희생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작품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마음으로 작품에 담긴 메세지를 전달받았던 하루였습니다. 2016년 11월 21일의 기록. 제508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작곡가 시리즈 3. 김희정 일    시 ㅣ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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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회 하우스토크 | 이해경(무속인)

제78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11월 16일(수) 8시  출연: 이해경(무속인) 78번째 하우스토크는 무당 이해경과 함께 했습니다. “무당 그거 미신 아니에요? 어지러운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자기 욕심을 채우는 장사꾼 아니에요?” 하는 당신, 잠깐 멈춰보세요! 오늘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과는 다른 ‘무당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무당의 입을 통해서요. 전세계, 특히 북아시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원시종교의 한 갈래인 샤머니즘(Shamanism)이 우리나라에서 자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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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7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작곡가 시리즈 2. 신만식

  작곡가에게 직접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다는 점은 하콘 작곡가 시리즈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번 507회 하콘에서도 작곡가 신만식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 하나하나에 그의 깊은 생각과 고민이 담겨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매력이 담긴 신만식의 작품들 중 특히, '초심'을 되새기며, 그리고 그의 아이들이 올바른 길을 걸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곡한 <서시>의 멜로디가 오랫동안 곁을 맴돌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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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하우스토크 | 최성은(풍월당 실장/클래식 음반 큐레이터)

제77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11월 9일(수) 8시  출연: 최성은(풍월당 실장/클래식 음반 큐레이터) 77번째 하우스토크는 풍월당의 최성은 실장과 함께 했습니다. 이번 하우스토크에서는 좀처럼 만나볼 수 없었던 풍월당 발전의 원동력, 최성은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당당하고 저돌적인 화법과 톡톡 튀는 개성을 모두 느껴볼 수 있었는데요, 처음 만난 지 20분 만에 하우스콘서트 주인장 박창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것이 이해가 갑니다. ^_^ “삼촌이 클래식을 좋아했고, 전 삼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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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6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작곡가 시리즈 1. 이도훈

  흔히 작곡가를 보며 갑자기 영감을 얻어 단시간에 써내려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수많은 고뇌와 인고의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 바로 작곡입니다.   이도훈은 피아노 독주를 위한 '별이 빛나는 밤에'의 첫 번째, 두번째, 마지막 버전을 한 자리에서 선보임으로써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었지요.   또한 이 작품을 중심으로 연주의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구성한 점 또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작품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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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5회 하우스콘서트 | Curtis & Friends

  첼로와 피아노의 아름다운 서정과 열정이 돋보였던 1부, 곡의 깊은 내면을 절묘하게 표현한 피아노 트리오의 2부 연주까지-   눈을 뗄 수 없었던 이들의 멋진 하모니가 마음 속 깊이 남았습니다. 2016년 10월 31일의 기록. 제505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10월 31일(월) 8시 출    연 ㅣ Curtis & Friends PROGRAM Ludwig van B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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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4회 하우스콘서트 | Voci Angelica Trio

  마치 찬송가를 듣는 것처럼,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트리오의 음색과 선율에 모두의 마음에 따스한 기운이 내려앉았던 504회 하우스콘서트.   여기에 콰트로, 스루티박스, 젬베 등 다양한 민속악기들이 더해져 한층 다채로운 소리를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16년 10월 17일의 기록. 제504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10월 17일(월) 8시 출    연 ㅣ Voci Angel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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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하우스토크 | 최강희(작곡가)

제76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10월 19일(수) 8시  출연: 최강희(작곡가) 76번째 하우스토크는 작곡가 최강희와 함께 했습니다. “색이 굉장히 독특하다, 굉장히 가능성이 많다. 근데 그 가능성이 얼마나 갈지, 저는 그게 궁금한 거예요. 일단 어떤 가능성은 봤는데, 그걸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킬 건지, 분명하게 어떤 시점에 한계를 느끼게 될 텐데 그걸 극복할 방법이나 대안을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퍽! 토크 시작부터 하우스 콘서트 주인장 박창수의 거침없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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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3회 하우스콘서트 | 모던테이블

동작 하나하나에, 그 손끝과 발끝까지 이들의 뜨거운 열정이 녹아들어 있었고 담고있는 모든 것을 털어내려는 듯한 격정적인 움직임과 몸짓에 마치 공간 전체가 반응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60분 동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던 현대무용의 향연- 2016년 10월 10일의 기록. 제503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10월 10일(월) 8시 출    연 ㅣ 모던테이블(Contemporary Dance) PR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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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2회 하우스콘서트 | Curtis on Tour

커티스 온 투어를 보기 위해 정말 많은 분들께서 하콘을 방문했습니다. 그 뜨거운 성원에, 연주자들은 멋진 연주로 화답했답니다.   시간이 가는 것이 아깝게 느껴질 정도로 공간을,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우던 그들의 풍부한 선율- 2016년 10월 4일의 기록. 제502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10월 3일(월) 8시 출    연 ㅣ Curtis on Tour PROGRAM Zolt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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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하우스토크 | 황인용(방송인)

제75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10월 5일(수) 8시  출연: 황인용(방송인) 75번째 하우스토크는 방송인 황인용과 함께 했습니다. 황인용과의 대화는 그의 그윽한 목소리로 인해 더욱 빛이 났던 것 같습니다. 방송인, 공인으로서의 모습보다는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었던 자리였는데요. 오디오, 음악 등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 깊었습니다. 황인용은 헤이리에 있는 ‘카메라타’라는 카페와 동명의 클래식 음악 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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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1회 하우스콘서트 | Vic Juris (Guitar)

고개와 손가락을 움직이며 리듬을 느끼던 분, 화려한 연주테크닉을 보며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던 분, 다채로운 재즈기타의 선율에 연신 미소를 띄우며 감상하던 분...   더불어 연주 당일이 생일이었던 빅 주리스를 위한 깜짝 생일케이크와 축하 노래까지....!   가을이 깊이 녹아들었던 그날 밤, 연주자도 청중도 모두가 행복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016년 9월 28일의 기록. 제501회 하우스콘서트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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