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5회 하우스콘서트 | Milind Date(Bansuri), 장재효(국악타악), 황애리(소리)
눈빛과 소리로 공명하며 연주하는 아티스트들,
진심으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즉흥연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일 것 같은데요,
짜여지지 않아서 더더욱 매 순간 몰입하는 게 멋있었어요.
즐거워습니다 =)!
445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이선영님의 관람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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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5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5년 7월 5일(일) 5시
출 연 ㅣ Milind Date(Bansu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