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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하우스토크 | 조은아(Piano)

제65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6월 1일(수) 8시  출연: 조은아(Piano) 지난 하우스토크는 피아니스트 조은아와 함께 했습니다. 조은아를 한 마디로 설명하려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예술가”라는 말이 가장 적합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연주활동 뿐만이 아니라 신문지면과 다양한 강의를 통해서 만날 수 있었던 조은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피아노) 연습, 글쓰기, 자전거 타기 이 세 가지라고 항상 생각했어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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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1회 하우스콘서트 | 김영욱(Violin), 박종해(Piano)

격정적이었다가 봄 햇살처럼 따스했다가 낭만적인 감성으로 가득했다가 자유로운 화려함으로 채워진 무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의 조금은 고독한 감성과,  피아니스트 박종해의 탄탄함이 조화롭게 빛났던 2016년 5월의 마지막 하우스콘서트 기록.    제491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5월 30일(월) 8시 출    연 ㅣ 김영욱(Violin), 박종해(Piano) PR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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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하우스토크 | 김진묵(음악평론)

제64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5월 18일(수) 8시  출연: 김진묵(음악평론) 지난 하우스토크는 음악 평론가 김진묵과 함께 했습니다. 하우스콘서트 주인장 박창수는 하우스토크를 시작할 때부터 모시고 싶었던 분이라고 그를 소개했는데요, 클래식을 전공하고, 월간 객석에서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재즈와 월드뮤직을 한국에 소개하고, 최근에는 국악과 트로트 밴드까지... 그를 어떻게 규정해야 할까요?   “저는 그냥 음악 평론가예요. 근데 그 음악이 특정한 음악은 아니에요. 저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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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0회 하우스콘서트 | 예수아(Piano)

반짝이는 머릿결의 수줍은 소녀가 무대 뒤에 서 있습니다. 긴장한 듯 꼭 다문 입술. 맞잡은 두 손. 관객들의 시선과 박수를 받으며 무대 위로 걸어나가 인사를 하고 피아노 의자에 앉아 잠시 숨을 고르고는 완벽한 한 명의 피아니스트가 됩니다.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을 한 곡 한 곡 마칠 때마다 마음을 다해 보이는 인사... 그 무대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마음은 엄마의 마음과 같이 뭉클했습니다. 2016년 5월 23일의 기록.   제490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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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9회 하우스콘서트 | 타악듀오 모아티에, 김준/최성진(Piano)

정말 멋진 공연입니다. 처음 접해본 타악 공연이구요. 오랫동안 선율, 멜로디에만 익숙했는데 선율이 없는 리듬만의 음악, 연주.  정말 깊은 울림과 감동이 있네요.  두분 연주자들의 눈빛과 온몸으로의 연주에 감히 숨조차 쉴 수 없었습니다. 빨려드는 리듬에 너무 황홀했고, 스틱없이 손으로 연주한 테이블 연주는 혼자보기 정말 아까웠습니다. (저, 혼자 왔다죠^^) 바르톡 연주도 처음 접했는데 두분 피아니스트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너무도 이상적으로 잘 맞는 팀파니, 작은 북, 마림바, 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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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8회 하우스콘서트 | 피아노 듀오 신박

 이미 세계적인 피아노 듀오로 발돋움하고 있는 그들이지만, 나는 그 두 사람의 따사롭고 꾸밈없는 인간미를 겪어 보고, 또 조금 엿본 사람으로서 그들이 어떻게 팀을 이루어 하나의 호흡과 음률을 엮어내는지를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살롱음악회를 연상시키는 자그마한 공간은 그 호흡을 한자리에서 친근하게 느끼기에 썩 좋아 보였습니다.   488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나성인 님의 관람기입니다. *나성인 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88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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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하우스토크 | 허원숙(Piano)

제63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5월 4일(수) 8시  출연: 허원숙(Piano) 제63회 하우스토크는 피아니스트 허원숙과 함께 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많은 분들과 함께한 지난 하우스토크는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던 경험과 진솔한 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피아노에 대한 허원숙의 애정과 진지한 고민에 조용~히 집중해서 귀를 기울이게 되는 자리였습니다.   허원숙은 바이엘 책 마지막 장에 붙어 있었던 종이건반으로 피아노를 처음 연습했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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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7회 하우스콘서트 | 안토니오 유(Violin), 레오나르도 브라보(Guitar)

꿈결 같다가 슬펐다가 격정적이었다가 즐거웠다 깨어나니 이곳이네요.  비오는 5월의 월요일 꿈 같은 시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고민하지도 걱정하지도 마세요! 이 공간은 정말 소중한 곳입니다. 487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HYUN SUE 님의 관람기입니다. *현장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87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5월 2일(월) 8시 출    연 ㅣ 안토니오 유(Violin), 레오나르도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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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하우스토크 | 윤중강(음악평론)

제62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4월 20일(수) 8시  출연: 윤중강(음악평론) 깔끔한 정장 상의에 청바지와 운동화, 이야기에 따라 바쁘게 변하는 표정과 손동작... 이번하우스토크는 음악평론가 윤중강과 함께 했습니다. “명랑, 쾌활, 솔직”한 그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재미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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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6회 하우스콘서트 | 장현성(Bassoon), 이현옥(Oboe), 김재원(Piano)

건장한 남자 셋.  자신감 넘치는 표정 셋.  그리고 훌륭한 연주 셋.  제486회 하우스콘서트는  기대 이상, 상상 이상으로 좋았답니다. 이렇게 좋은 연주자들을 새롭게 만나게 된 것도, 이렇게 합이 잘 맞는 앙상블을 듣게 된 것도,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까지도 좋았던 2016년 4월 18일의 기록. 제486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4월 18일(월) 8시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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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5회 하우스콘서트 | 양성식(Violin), 앨버트 로토(Piano)

양선생님 연주는 오래전부터 지방까지 달려갈만큼 많이 들었고  누구보다 선생님의 연주 스타일을 잘 알고있었지만 ᆢ  이번엔 매우 특별한 연주였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청중들과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그래서 양선생님 연주에 장점이 오롯이 표현되는 하우스콘서트였기 때문입니다.  (중략) 세상은 아름답고 저는 음악에 감사합니다. 485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나지숙 님의 관람기입니다. *나지숙 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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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하우스토크 | 유진규(Mime)

제61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4월 6일(수) 8시  출연: 유진규(마임) 벚꽃이 하얗게 만개한 저녁, 이번 하우스토크는 마이미스트 유진규와 함께 했습니다. 유진규의 티 없이 환한 미소 속에는 자신만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며 키워낸 단단한 철학이 새겨져 있는 듯했습니다. ‘마임’ 하면 가볍고 즐거운 팬터마임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서양에서 마임은 대사 없이 몸짓만으로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고유한 예술 장르라고 합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탈춤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요. 특히 마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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