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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하우스토크 | 허원숙(Piano)

제63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5월 4일(수) 8시  출연: 허원숙(Piano) 제63회 하우스토크는 피아니스트 허원숙과 함께 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많은 분들과 함께한 지난 하우스토크는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던 경험과 진솔한 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피아노에 대한 허원숙의 애정과 진지한 고민에 조용~히 집중해서 귀를 기울이게 되는 자리였습니다.   허원숙은 바이엘 책 마지막 장에 붙어 있었던 종이건반으로 피아노를 처음 연습했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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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7회 하우스콘서트 | 안토니오 유(Violin), 레오나르도 브라보(Guitar)

꿈결 같다가 슬펐다가 격정적이었다가 즐거웠다 깨어나니 이곳이네요.  비오는 5월의 월요일 꿈 같은 시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고민하지도 걱정하지도 마세요! 이 공간은 정말 소중한 곳입니다. 487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HYUN SUE 님의 관람기입니다. *현장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87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5월 2일(월) 8시 출    연 ㅣ 안토니오 유(Violin), 레오나르도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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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하우스토크 | 윤중강(음악평론)

제62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4월 20일(수) 8시  출연: 윤중강(음악평론) 깔끔한 정장 상의에 청바지와 운동화, 이야기에 따라 바쁘게 변하는 표정과 손동작... 이번하우스토크는 음악평론가 윤중강과 함께 했습니다. “명랑, 쾌활, 솔직”한 그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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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6회 하우스콘서트 | 장현성(Bassoon), 이현옥(Oboe), 김재원(Piano)

건장한 남자 셋.  자신감 넘치는 표정 셋.  그리고 훌륭한 연주 셋.  제486회 하우스콘서트는  기대 이상, 상상 이상으로 좋았답니다. 이렇게 좋은 연주자들을 새롭게 만나게 된 것도, 이렇게 합이 잘 맞는 앙상블을 듣게 된 것도,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까지도 좋았던 2016년 4월 18일의 기록. 제486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4월 18일(월) 8시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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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5회 하우스콘서트 | 양성식(Violin), 앨버트 로토(Piano)

양선생님 연주는 오래전부터 지방까지 달려갈만큼 많이 들었고  누구보다 선생님의 연주 스타일을 잘 알고있었지만 ᆢ  이번엔 매우 특별한 연주였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청중들과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그래서 양선생님 연주에 장점이 오롯이 표현되는 하우스콘서트였기 때문입니다.  (중략) 세상은 아름답고 저는 음악에 감사합니다. 485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나지숙 님의 관람기입니다. *나지숙 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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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하우스토크 | 유진규(Mime)

제61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4월 6일(수) 8시  출연: 유진규(마임) 벚꽃이 하얗게 만개한 저녁, 이번 하우스토크는 마이미스트 유진규와 함께 했습니다. 유진규의 티 없이 환한 미소 속에는 자신만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며 키워낸 단단한 철학이 새겨져 있는 듯했습니다. ‘마임’ 하면 가볍고 즐거운 팬터마임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서양에서 마임은 대사 없이 몸짓만으로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고유한 예술 장르라고 합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탈춤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요. 특히 마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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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4회 하우스콘서트 | Homo Musicus, 박승희(해설), 강지연(Baroque Cello)

하우스콘서트라는 곳에 처음 와봤습니다. 아우라 이 감동과 이 설렘들 뭐죠? 정말 정말 좋은 경험 했습니다. 오늘 연주도 넘넘 좋아서 한동안 이 감동에 빠져 살 것 같습니다. 마룻바닥이 주는 이 포근함, 연주자의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는 이 친근함... 484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장윤희님의 관람기입니다. *484회 현장 관람기 보러가기 제484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4월 4일(월) 8시 출    연 ㅣ 호모 무지쿠스 | Ho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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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하우스토크 | 이춘희(소리)

제60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3월 23일(수) 8시  출연: 이춘희(소리) 이번 하우스토크는 경기민요 명창 이춘희와 함께했습니다. 하우스콘서트 주인장 박창수와 명창 이춘희는 신기하게도 30년 전 옆집에 살았던 이웃지간이었는데요, 실로 오랜만에 하우스토크에서 다시만났습니다. 이춘희는 하톡 내내 소녀처럼 밝은 웃음을 지으며 지나온 이야기를 도란도란 풀어나갔습니다. 이춘희가 처음 소리를 배우기 시작한 것은 열일곱 살 때였습니다. 소리가 너무 좋아서 안 배우면 꼭 죽을 것만 같았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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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3회 하우스콘서트 | 박창수(Piano)

소리는 공기의 진동이라고들 하죠. 공간에 있는 공기를 모두 춤추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소리를 잘 다룬다고 말할 수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소리는 공기의 진동이라면, 청각은 궁극적으로는 촉각이 아닐까요. 이 생각을 해보니 말그대로 노래가 몸으로 들려왔습니다. 483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정준님의 관람기입니다. *김정준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83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3월 21일(월) 8시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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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하우스토크 | 강은경(예술경영/예술법)

제59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3월 16일(수) 8시  출연: 강은경(예술경영/예술법) 지난 주 하우스토크는 예술법과 예술경영 전문가 강은경과 함께 했습니다. 하톡 시작 이래로 가장 많은 관객분들과 함께 했는데요, 지적이고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강은경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_^ 강은경은 조금 특별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예원학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음악도였지만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했습니다. 학생 시절부터 예술가 다운 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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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2회 하우스콘서트 | 김가온(Piano), 박윤우(Guitar)

딱딱한 나무를 만지는 목수에게 오늘 공연은 하늘 같았습니다.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지만 공경하고 처다(우러러?)보는 하늘 같고 공연 내내 구름에 떠 있는 느낌... 482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님의 관람기입니다. *482회 현장 관람기 보러가기 제482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3월 21일(월) 8시 출    연 ㅣ 김가온(Piano), 박윤우(Guitar)  PROGRAM 박윤우 (b.1976)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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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하우스토크 | 염은초(Recorder)

제58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3월 9일(수) 8시  출연: 염은초(Recorder) 이번 하우스토크는 리코디스트 염은초와 함께했습니다. 10대 소녀 같이 앳돼 보이는 염은초는 이제 20대 중반에 접어드는 젊은 연주자입니다. 발랄하고 웃음이 참 많은 은초씨 덕분에 이번 하우스토크는 친구들끼리 모여앉아 수다를 떠는 것 같았습니다. 염은초는 어린 나이인 14살에 유학을 시작하여 24살이 되는 작년에 스위스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린 시절에 유학을 시작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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