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6회 하우스콘서트 | 장현성(Bassoon), 이현옥(Oboe), 김재원(Piano)
건장한 남자 셋.
자신감 넘치는 표정 셋.
그리고 훌륭한 연주 셋.
제486회 하우스콘서트는
기대 이상, 상상 이상으로 좋았답니다.
이렇게 좋은 연주자들을 새롭게 만나게 된 것도,
이렇게 합이 잘 맞는 앙상블을 듣게 된 것도,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까지도 좋았던
2016년 4월 18일의 기록.
제486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4월 18일(월) 8시
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