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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7회 하우스 콘서트 | TENGGER

공간의 울림, 심장의 울림. 울림과 함께 많은 생각이 가득 찬, 흔들리는 "나"의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417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장희선님의 관람기입니다. // * 417회 하우스콘서트 현장관람기 모음 보러가기  제 417회 하우스 콘서트 일시: 2014년 11월 7일(금) 8시 출연: TENGGER        _ 있다Itta (Harmonium, Voice) , 마르키도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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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6회 하우스 콘서트 | neoN Trio

나무로 둘러싸인 소규모 지하공간에서 악기의 음색과, 음향, 테크닉이 과장되지 않게 사람에게로 다가오는 것이 신선했다. 큰 홀에선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나무컨테이너에 와 있는 느낌이랄까.. 네온 트리오의 연주도 너무 멋졌다. 곡들도 새로웠고 재미있고 또한 위트있었다. 이렇게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또 있기를. 좋다! //416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최소리님의 관람기입니다. // * 416회 하우스콘서트 현장관람기 모음 보러가기  제416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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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5회 하우스 콘서트 | Trio Grisart with Caspar Frantz

클래식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특이한 연주법을 느끼고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연주자들의 표정과 호흡이 잘 맞는 것 같았습니다. 이 가을 밤. 친구와 언니와 함께 해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중학교부터 함께 해온 정말 좋은 친구거든요. // 익명으로 작성된 415회 하우스콘서트 현장관람기입니다. // * 415회 하우스콘서트 현장관람기 모음 보러가기  제415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14년 10월 24일(금) 8시 출연: Trio Grisart with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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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4회 하우스 콘서트 | Erwan Richard(Viola), Shunji Hirota(Piano)

-모처럼 찾은 율하우스 하우스콘서트 -나무향과 편한 마루가 지친 하루를 위로한다. 갈수록 클래식 음악과 멀어지는 세대에 살아오면서 하우스콘서트의 감상은 나의 귀를 정화시  키는 순간이다. 작품의 해석보다 나의 귀를 순화시키는 일이 먼저며 그 선율에 따라 몸과 마음이 가니 음악은 가을을 훌쩍 뛰어넘는다. 가을의 쓸쓸한 기분에 끌려 슬픈 감정이 사라지고 가을을 버티는 힘이 생긴다. 그래서 클래식 음악이 좋다. 참 좋다. // 414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황경희 님의 현장관람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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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3회 하우스 콘서트 | Hayden Chisholm(Saxophone), Samuel Rohrer(Drum), 박창수(Piano)

세상에서 가장 쉽기도 하고 세상에서 가장 어렵기도 하고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음악 Free Music // 413회 관객으로 참여한 고소현양의 현장관람기입니다. // * 413회 하우스콘서트 현장관람기 모음 보러가기  제413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14년 10월 4일(토) 7시 출연: Hayden Chisholm(Saxophone), Samuel Rohrer(Drum), 박창수(Piano) PROGRAM 세 연주자의 프리뮤직(즉흥연주)로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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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2회 하우스 콘서트 | 원형준(Violin), 장성찬(Cello), 이재완(Piano)

Cello의 소리 Violin의 울림 Piano랑 합쳐져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가을 공기에 딱 맞는 것 같고 마음도 가을 하늘처럼 투명해진 듯 합니다. // 412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아사코님의 현장관람기입니다. // * 현장관람기 모음 보러가기 제412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14년 9월 19일(금) 8시 출연: 원형준(Violin), 장성찬(Cello), 이재완(Piano) PROGRAM Astor Piazzolla (1921-1992) The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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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1회 하우스 콘서트 | 2014 작곡가 시리즈 4. 지성민

현대음악공연은 첨 경험합니다. 공연을 보면서 그림을 보는것도 같고, 무용을 보는것도 같은데 음악을 듣고 있는것이더라구요^ㅡ^ 음도, 박자도, 질서도, 악보도 없을것만 같은데도 지휘자의 손끝에 맞춰 강약이 조절되고 하모니가 연주되고 신기하고, 신기했어요. 이제 모든 소리들이 음악으로 들릴듯~ // 411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혜정님의 현장관람기입니다. // * 현장관람기 모음 보러가기  제 411회 하우스 콘서트 일시: 9월 13일 (토) 7시 출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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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0회 하우스 콘서트 | 2014 작곡가 시리즈 3. 정진욱

서양악기로 우리 가락의 느낌을 표현하되 서양악기 본연의 소리 또한 놓치지 않고 같이 녹아든 것이 신기하면서도 즐거웠습니다. 제가 국악 관련해서 활동 중인데(취미) 가락을 들으면서 제가 하는 국악을 상상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악기를 다양하게 연주하는 모습이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특히 현악기는 현만을 이용한 것이 아니라 악기 본체를 이용해서 느낌을 표현하고, 관악기는 숨소리, 호흡 등을 통해 음정만으로는 나타낼 수 없는 색다른 추임새(?)를 표현한 것 같아 좋았습니다. 현대음악을 즐길 때 본인이 느끼는대로 느끼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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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9회 하우스 콘서트 | 김상헌(Piano)

공연장의 새로움도 특별하였지만, 피아노가 이리도 울림이 있었던 악기였던가..싶다. 타공연장에서는 늘 멀리서 소리를 들었기에 조금은 가볍게만 여겨졌는데 피아노의 울림이 "바닥을 통해", "벽면을 통해" 온몸으로 느껴지니 듣는내내 가슴 콩닥거림이 멈추질 않았다. 공연 중간 즈음에는 깔고 있던 방석도 한쪽으로 밀어넣은채 처음 느껴본 피아노의 울림을 맘껏 느끼기도 하였다. 이는 연주자의 뛰어난 실력이 더해져서 만들어진것이리라..그나저나 오늘 연주자가 시각장애를 가진 연주자라던데.... 정말인지 싶다. ... (원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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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8회 하우스 콘서트 | 이마리솔(Violin), 이원해(Cello), 그레이스 여(Piano)

처음 참석한 하우스콘서트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대형 홀에서의 연주보다 더 생생하고 살아있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 (원본 글 발췌) // 408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최미경님의 현장관람기입니다. // * 408회 현장관람기 보러가기  제 408회 하우스 콘서트 일시: 8월 22일 (금) 8시 출연: 이마리솔(Violin), 이원해(Cello), 그레이스 여(Piano) PROGRAM Ludwig 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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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7회 하우스 콘서트 | Cafe Latino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귀로는 연주를 들었습니다. 많은 관객들은 라틴 음악과 사랑에 빠진 것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옆에 앉아 연주를 구경하는데 얼마나 부럽던지요. ... (원본 글 발췌) // 407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염미희님의 관람기입니다. // * 염미희님의 관람기 보러가기  제 407회 하우스 콘서트 일시: 8월 15일 (금) 7시 출연: Cafe Latino | 카페 라티노         니콜라스 지오르다노(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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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6회 하우스 콘서트 | 앙상블 송퓌르(Piano Quintet)

이렇게 5명의 연주자는 마치오케스트라를 이끌고 하콘에 오신 것만 같았습니다. 이날 하콘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보다도..예술의전당보다도..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 // 406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권호순님의 관람기입니다. // * 권호순님의 관람기 보러가기  제 406회 하우스 콘서트 일시: 2014년 8월 9일 (토) 저녁 7시 출연: 앙상블 송퓌르    - 김은정(Violin), 서민정(Violin), 한연숙(Viola), 이상경(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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