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93회 하우스콘서트 | 백수현(Violin), 강은정(Piano)
작품마다 집중력 있는 연주로 무대를 채운 백수현 바이올리니스트🎻❤️당당히 무대 위에 올라와 알찬 음색으로 작품을 이어나가는 모습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미니 토크에서는 “우주에서 연주하는, 하느님도 기뻐하실 수 있는, 해석이 재밌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다”는 상상력 가득한 답변으로 미소를 자아냈답니다 :)무대 위의 진지함과 무대 아래의 순수함이 함께 빛났던 순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제1093회 하우스콘서트일 시 ㅣ 2025년 5월 19일(월) 8시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