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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8회 하우스콘서트 | 전유정/비탈리 콘드라첸코(Accordion)

피아노 바이올린 등 우리에게 친숙한 악기들의 공연도 너무너무 좋지만, 이번 공연은 아코디언이라는 새로운 악기와 음악, 음악가와 곡들을 소개해 주시는 것 같아서 접하는 음악의 세계가 (깊어지는 것도 좋지만) 넓어지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다는 것이 저와 친구의 공통된 의견이었답니다 다른 관객분들도 마찬가지가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478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황인경님의 관람기입니다. *황인경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78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2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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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7회 하우스콘서트 | 김지윤(Violin), 이한나(Viola), 박고운(Cello) / 김효영(생황), 박경훈(Piano), 강찬욱(Cello)

제477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2월 3일(수) 5시 출    연 ㅣ 김지윤(Violin), 이한나(Viola), 박고운(Cello) / 김효영(생황), 박경훈(Piano), 강찬욱(Cello)  이번 하우스콘서트는 비공개 콘서트로 다시보기 영상은 업로드 하지 않습니다. PROGRAM -I- 김지윤(Violin), 이한나(Viola), 박고운(Cello)   Franz Schubert (1797-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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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하우스토크 | 장재효(국악타악)

제54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2월 3일(수) 8시  출연: 장재효(국악타악) 하우스토크에서 장재효를 소개하며 ‘국악타악 연주자’라는 타이틀을 달았습니다. 사실 그 타이틀을 달면서도 뭔가 이렇게만 규정하기엔 2%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비슷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하콘 주인장 박창수는 하우스토크를 시작하며 다짜고짜 장재효에게 질문을 합니다. “장재효씨는 정말 특별해요. 그런데 정체성이 딱 명확하지 않은 그런 느낌이 있어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오셨는데,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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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하우스토크 | 조융(DJ)

제53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1월 27일(수) 8시  출연: 조융(DJ) 70년대 말 신촌은 바야흐로 DJ의 전성시대였으니, 당시 DJ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뉘었습니다. 말하는 DJ 그리고 말하지 않는 DJ 대게 무림의 고수들은 말을 아끼는 편입니다. 신촌의 실력있는 DJ들은 고수답게 말보다는 음악으로 모든 것을 대변했습니다. 그 중심에 있었던 침묵의 DJ 조융, 그는 76년도, 19살의 나이에 DJ를 시작했고 78년도부터 신촌 독수리다방에서 DJ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이름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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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6회 하우스콘서트 | 허지현(Flute), 노예진(Piano)

열정적인 건반소리는 천둥처럼 가슴을 뛰게했고 플룻의 숨소리는 리듬을 타게했습니다. 훌륭한 음악 매료됐습니다. 476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이홍석님의 관람기입니다. *476회 현장 관람기 보러가기 제476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6년 2월 1일(월) 8시 출    연 ㅣ 허지현(Flute), 노예진(Piano)  PROGRAM Franz Schubert (1797-1828) Arpeggione Sonata,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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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5회 하우스콘서트 | 이윤석(Harmonica), 임여은(Piano)

매 곡을 들을 때마다 정말 다양한 장면이 눈앞에 그려졌어요. 마치 노을이 지는 밀밭을 보는 기분이 드는 곡도 있었고 폭풍우가 치는 언덕에 있는 커다란 저택같은 느낌이 드는 곡도 있었어요. 또 한편으로는 넓은 황야를 달리는 증기기관차가 떠오르는 곡도 있었어요. 매 순간순간마다 스토리가 다른 영화를 보는 기분이었달까요? 이렇게 다양한 상상을 하게 하는 공연은 정말 오랜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475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이향미님의 관람기입니다. *이향미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75회 하우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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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하우스토크 | 문학수(경향신문 부국장/음악담당 선임기자)

제52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1월 20일(수) 8시  출연: 문학수(경향신문 부국장/음악담당 선임기자) 경향신문 부국장/음악담당 선임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문학수 기자와의 하우스 토크는 Free talk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생이란 본래 기승전결이 없고, 갖가지 에피소드들이 가지를 치며 만들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나의 하우스토크도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라며, 기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 대담무쌍했던 20년의 기자생활 그리고 음악담당 선임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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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4회 하우스콘서트 | Jinwon O trio - 오진원(Guitar), 송인섭(Bass), 조남열(Drums)

전 항상 노래를 온전히 느끼고 싶을 땐 눈을 감고 음악을 듣곤 하는데요, 그러면 앞의 시각에 구애 받지 않고 음악이 만들어낸 그 자체의 형상, 색, 분위기, 장소 등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제가 이렇게 길게 쓴 이유는 제가 지금까지 들은 재즈 뿐만 아니라 모든 음악을 통틀어서 작곡가님의 의도인 장면들이, 색들이 눈 앞에 넘칠듯하게 환상적으로 펼쳐져서 색의 천국을 보는 듯 했습니다. 474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최수진님의 관람기입니다. *현장관람기 모음 보러가기 제474회 하우스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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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하우스토크 | 신미정(영상/설치미술)

제51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1월 13일(수) 8시  출연: 신미정(영상/설치미술) 식민지/추억 #1 일본인 타무라 요시코 할머니는 1923년 익산(구 이리)에서 태어났습니다. 평생을 익산에서 살았던 할머니는 22세가 되던 해(1945) 일본의 패전으로 익산을 떠나게되고, 고향을 잊지 않기 위해 5일간 익산의 구석 구석을 지도로 남겼습니다. #2 2015년, 익산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신미정 작가, 그녀는 작품 구상을 위해 익산의 역사를 거슬러올라가던 중 오래된 지도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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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하우스토크 | 전민재(작곡)

제50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1월 6일(수) 8시  출연: 전민재(작곡) 2009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작곡부문 1위에 입상하며 음악계를 놀라게 했던 전민재, 벌써 7년 전의 일로 당시 그의 나이는 23세였습니다. 보통, 연주자들의 입상소식은 크게 부각되지만 작곡부문 수상에는 큰 반응이 따르지 않습니다. 아마도 ‘작곡’이라는 행위에 대한 관심이 ‘연주’에 비해서는 부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창작활성화’가 떠오르고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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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3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신년음악회 : 이경선과 서울비르투오지, 김재영/김영욱(Violin), 변정인(Viola)

몇 년 간 한국을 떠나있으면서 하콘에 올 기회가 없었다. 간간히 하콘 홈페이지에 들어와 일정을 보며 눈물만 삼킨 것도 여러번이었다. 신년음악회 출연진을 보고는 이번엔 어떻게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예약했다. 그리고 그날 회식도 제끼고 왔다. 서울비르투오지가 작년에 창단했다는 소식은 기사로 접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게 된건 정말 좋은 기회였다. 하콘의 가장 큰 장점인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가 정말 가깝다는건 특히 이런 현악 연주에서 더더욱 그 빛을 발하는 것 같다. 마룻바닥에 울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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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하우스토크 | 김연갑(한겨레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

제49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5년 12월 16일(수) 8시  출연: 김연갑(한겨레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 전세계에 있는 아리랑의 수는 무려 5,000개가 넘는데요, 지난 하우스토크에서는 구전으로 이어지고 있는 수많은 아리랑을 두 발로 직접 찾아 연구해온 한겨레아리랑연합회의 상임이사 김연갑과 함께했습니다.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고, 시킨 일도 아니지만 아리랑에 대한 애정 하나로 평생 연구에 매진해온 그는 ‘아리랑’ 이야기를 하나 둘 풀어갔습니다. “82년도에 한 기자가 정신대를 탈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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