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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하우스토크 | 문학수(경향신문 부국장/음악담당 선임기자)

제52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1월 20일(수) 8시  출연: 문학수(경향신문 부국장/음악담당 선임기자) 경향신문 부국장/음악담당 선임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문학수 기자와의 하우스 토크는 Free talk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생이란 본래 기승전결이 없고, 갖가지 에피소드들이 가지를 치며 만들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나의 하우스토크도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라며, 기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 대담무쌍했던 20년의 기자생활 그리고 음악담당 선임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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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4회 하우스콘서트 | Jinwon O trio - 오진원(Guitar), 송인섭(Bass), 조남열(Drums)

전 항상 노래를 온전히 느끼고 싶을 땐 눈을 감고 음악을 듣곤 하는데요, 그러면 앞의 시각에 구애 받지 않고 음악이 만들어낸 그 자체의 형상, 색, 분위기, 장소 등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제가 이렇게 길게 쓴 이유는 제가 지금까지 들은 재즈 뿐만 아니라 모든 음악을 통틀어서 작곡가님의 의도인 장면들이, 색들이 눈 앞에 넘칠듯하게 환상적으로 펼쳐져서 색의 천국을 보는 듯 했습니다. 474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최수진님의 관람기입니다. *현장관람기 모음 보러가기 제474회 하우스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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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하우스토크 | 신미정(영상/설치미술)

제51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1월 13일(수) 8시  출연: 신미정(영상/설치미술) 식민지/추억 #1 일본인 타무라 요시코 할머니는 1923년 익산(구 이리)에서 태어났습니다. 평생을 익산에서 살았던 할머니는 22세가 되던 해(1945) 일본의 패전으로 익산을 떠나게되고, 고향을 잊지 않기 위해 5일간 익산의 구석 구석을 지도로 남겼습니다. #2 2015년, 익산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신미정 작가, 그녀는 작품 구상을 위해 익산의 역사를 거슬러올라가던 중 오래된 지도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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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하우스토크 | 전민재(작곡)

제50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6년 1월 6일(수) 8시  출연: 전민재(작곡) 2009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작곡부문 1위에 입상하며 음악계를 놀라게 했던 전민재, 벌써 7년 전의 일로 당시 그의 나이는 23세였습니다. 보통, 연주자들의 입상소식은 크게 부각되지만 작곡부문 수상에는 큰 반응이 따르지 않습니다. 아마도 ‘작곡’이라는 행위에 대한 관심이 ‘연주’에 비해서는 부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창작활성화’가 떠오르고있는 요즘이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곡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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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3회 하우스콘서트 | 2016 신년음악회 : 이경선과 서울비르투오지, 김재영/김영욱(Violin), 변정인(Viola)

몇 년 간 한국을 떠나있으면서 하콘에 올 기회가 없었다. 간간히 하콘 홈페이지에 들어와 일정을 보며 눈물만 삼킨 것도 여러번이었다. 신년음악회 출연진을 보고는 이번엔 어떻게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예약했다. 그리고 그날 회식도 제끼고 왔다. 서울비르투오지가 작년에 창단했다는 소식은 기사로 접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게 된건 정말 좋은 기회였다. 하콘의 가장 큰 장점인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가 정말 가깝다는건 특히 이런 현악 연주에서 더더욱 그 빛을 발하는 것 같다. 마룻바닥에 울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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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하우스토크 | 김연갑(한겨레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

제49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5년 12월 16일(수) 8시  출연: 김연갑(한겨레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 전세계에 있는 아리랑의 수는 무려 5,000개가 넘는데요, 지난 하우스토크에서는 구전으로 이어지고 있는 수많은 아리랑을 두 발로 직접 찾아 연구해온 한겨레아리랑연합회의 상임이사 김연갑과 함께했습니다.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고, 시킨 일도 아니지만 아리랑에 대한 애정 하나로 평생 연구에 매진해온 그는 ‘아리랑’ 이야기를 하나 둘 풀어갔습니다. “82년도에 한 기자가 정신대를 탈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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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하우스토크 | 임미정(피아니스트)

  제48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5년 12월 9일(수) 8시  출연: 임미정(피아니스트) 하우스토크는 12월 한 달간 국내 문화예술계에서 의미있는 걸음을 걷고 있는 분들과 함께 합니다. 그 두 번째 순서로 피아니스트이자 한세대학교 교수, 그리고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의 이사장인 임미정과 함께 했습니다. 얼핏 그녀의 역할을 들으면 대단한 욕심쟁이다(?)라고 쉽게 어림짐작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 3박자는 임미정에게는 필연적인 결과였습니다. 어린시절,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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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하우스토크 | 원형준(바이올리니스트)

제47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5년 12월 2일(수) 8시  출연: 원형준(바이올리니스트) 12월 하우스토크는 국내 문화계에서 의미있는 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분들과 함께 합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린덴바움 뮤직의 대표인 원형준과 함께 했습니다. 원형준 대표는 2009년과 2010년 두 차례 린덴바움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현재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로열 필하모닉의 상임 지휘자인 샤를 뒤투아를 한국에 초대하고, 세계 각지에서 주요 오케스트라 수석들을 불러 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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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 2015 하우스콘서트

The House Concert 2015 제작 : WIZ C&D | 상영시간 : 5:23 2015년 49회의 하우스콘서트, 43회의 하우스토크, 285회의 대한민국 공연장 습격작전, 7월 한 달간, 27개 국가, 155개 도시, 432개의 공연 1,471명의 아티스트, 41,887명의 관객과 함께한 원먼스 페스티벌 1년 365일 총798회의 공연, 대학로에서, 전국에서, 전세계에서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을 기억합니다. Arts for everyone, everyw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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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2회 하우스콘서트 | 2015 Gala Concert

연주자들의 호흡부터 악기의 건반을 누르는 소리, 연주자들의 진지한 눈빛과 금세 이마에 송글거리던 땀방울, 악기를 다루는 손가락의 움직임까지 생생한 감동이 그대로 전달되어져 왔다. 특히 아프리카 리듬에 맞춰 추던 댄서의 움직임에서 아, 마룻바닥을 타고 전해오는 울림이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구나라는 것이 느껴졌다. 또 다른 이상을 주었다. 472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수윤님의 관람기입니다. *김수윤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72회 하우스콘서트 - 2015 Gala Concert 일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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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1회 하우스콘서트 | 김재일(Baritone), 김준희(Piano)

오늘 밤, 잠을 잘 수 있으려나... 가슴이 터질 듯 하다. 난 이미 겨울 나그네가 되어 여행을 떠나버린 듯.. 맘이 쓸쓸하기도, 행복하기도, 외롭기도, 새로운 용기로 씩씩해지기도 한다. 음악은, 아니 오늘 겨울 나그네 곡들은 우리를 또 다른 겨울을 맞이하게 하고, 또 다른 이상을 주었다. 471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이주화님의 관람기입니다. *현장관람기 모음 보러가기 제471회 하우스콘서트 일    시 ㅣ 2015년 12월 14일(월) 8시 출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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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0회 하우스콘서트 | 엘립소스 콰르텟 Quatuor Ellipsos, Guest. 이승동(Saxophone)

사람은 즐거움을 찾는다. 난 처음에 이 낯선 공연이 즐겁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신기한 사실은 바로 그 생각하는 과정 자체는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것이 아주 깊은 즐거움이라는 것을 깨닫는 데에 공연시간의 대부분이 흘러갔다. 내가 오늘 들은 음악은 지금까지 내가 좋아해오던 음악이 주는 것과는 다른 즐거움을 주었기 때문에 특별하다. 내가 다른 음악들을 파악하던 방식-그 노래에 담긴 뜻, 이야기, 내용을 파악하던 것-이 주는 기쁨과 다르게 이런 모든 생각들을 끄집어내었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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