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3회 하우스콘서트 | 김소진(Violin), Michael Nicolas(Cello), Boris Kusnezow(Piano)
새로운 열정의 세계였다.
평범한 이들은 결코 들어가 볼 수 없는 소리와 공명의 공간으로
연주자들은 나를 인도하였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격정적인 소리와 공명의 울림에 나의 온 몸을 맡기며
나는 그 세계속으로 푹 빠져들었다.
433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허인수님의 관람기입니다.
*허인수님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33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15년 3월 23일(월) 8시
출연: 김소진(Violin), Michael Nicolas(Cello), Boris Kusnezow(P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