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하우스콘서트
    • 소개
    • 연혁
    • 예술감독
    • 기획
    • Contact
  • 공연
    • 일정
    • 다시보기
  • 멤버십
    • 안내
    • 후원 방법
    • 후원인 · 기관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언론보도
    • 관람후기
    • 블로그
  • 스토어
    • 하콘 MD
    • 하콘 실황앨범

  • 예매확인
  • 회원정보수정
  • 로그아웃

  • All
  • 하우스콘서트
  • 페스티벌
  • 프로젝트
3538
제321회 하우스 콘서트 | 이지연의 12인조 재즈오케스트라

작곡재즈 이 얼마나 낮선 말인가 모두가 악보를 보며 음악을 만들고 있었다 아 이 낯선 기분 뭔가 폭풍 솔로가 나와야 하는데 악보를 향한 연주자의 눈이 나를 당황케한것이다 이거슨 에드립인가 아닌가? 이고민을 하다가 두곡이 지나고 아차싶어 마음을 비웠다 그다지 영양가있는 고민이 아니다 걍 듣자!!! 아 요것이 재즈! ... (일부내용생략) // 321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이소엽 님의 관람기입니다. // * 이소엽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321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12년 9...

3537
제320회 하우스 콘서트 | 오현정(Piano), 최영화(Piano)

꿈을 실현하지 못한채 추억속에 남겨져 있는 이 곡은 이번 하우스콘서트 four hands 공연 연주곡 중 하나였다. 그러나 시종일관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던 이번 무대는 나의 친구의 연주를, 그리고 미완성이나마 내 손으로 빚어내던 연주를 더욱 그립게 만들었다. 살 부비며 함께 연주할 파트너가 있고, 더불어 하콘이라는 멋진 공간에서 연주할 기회가 왔다면 연주에 임하는 자세는 더욱 준비된 것이어야 하지 않았을까. ... (일부내용생략) // 320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미시시피 님의 관람기입니다. // * 미...

3536
제319회 하우스 콘서트 | 우예주(Violin), 조준영(Piano)

아이가 바이올린을 시작한 이후로 바이올린의 마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바로 눈 앞에서 연주하시는 모습을 보고 선율을 따라가다보니 제 몸의 세포들과 근육들이 마음의 요동침을따라 꿈틀꿈틀.. 저도 모르게 몸이 소리를 따라 갔습니다.. 작은 움직임이지만 다른 분들에게 혹시라도 방해가 되지는 않았는지...ㅠ.ㅠ  심장이 터질것 같던 그 기분 아직도 생생해요 ^^ 그리고 연주가 끝나고 해맑게 웃으며 박수로 열정에 찬사를 보내는 아이를 보며,, 아침에 일어나서 재밌었다며 어제 있었던 연주회를 그리는...

3535
제318회 하우스 콘서트 | 강산에

연주자가 진정으로 흥에 겨워 최선을 다하며 에너지를 쏟아내고, 관객들은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그 에너지를 다 받아들이고. 연주자와 관객이 감정을 같이 공유하며 함께 즐기고 행복한 순간을 보냈다라는 사실, 그 자체가 중요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한 여름밤의 꿈과 같이 열정적이고 행복한던 어제의 기억은 한동안 저를 미소짓게 할 것같습니다. ... (일부내용생략) // 318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성현 님의 관람기입니다. // * 김성현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318회 하우스콘서...

3534
제317회 하우스 콘서트 | 탱고 시리즈 5. 조진주, 김유은, 노애리

제317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12년 6월 28일 목 저녁 8시 출연: 조진주(Violin), 김유은(Violin), 노애리(Piano) PROGRAM 1. Adios Nonino - Astor Piazzolla (1921-1992) 2. Corraleta 3. Oblivion - Astor Piazzolla (1921-1992) 4. La Muerto del Angel - Astor Piazzolla(1921-1992) 5. Invierno Porteno - Asto...

3533
제316회 하우스 콘서트 | 탱고 시리즈 4. THE MOMENT

... 다른건 다아아아아 모르겠고, 그냥_ 중간중간 눈 감고 벽에 기대 앉아 연주를 듣고 있는데, 내 몸을 소리 기둥이 감싸안아주던 느낌이 오더라는 것_ 소름끼치는 연주도 들어보았고, 저절로 기립박수를 할 수 밖에 없던 공연도 있었었는데_ 오늘 공연은 마구 압도적인 느낌은 아니였으나, 구름 기둥 한가운데 내가 있는 것 마냥_ 소리들이 나를 감싸서 기둥이 되더라 :D 이래서, 내가 하콘이 오고 싶었었구나_ 내가 고파했던 음악은 이런 날(生) 음악이였었구나, 아, 하콘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_ 를 몇번이나 ...

3532
제315회 하우스 콘서트 | 탱고 시리즈 3. 장대건, 허희정

..박창수 선생님과 하콘 스태프분들과 "함께", 연주자분들과 "함께", 같은 공연을 관람하러 온 관객분들과 "함께", 이렇게 모두가 "함께" 같은 시간, 같은 공간, 같은 음악을 공유하며 벽이나 거리없이 훌륭한 연주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일부내용생략) // 315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성현 님의 관람기입니다. // * 김성현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315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

3531
제314회 하우스 콘서트 | 탱고 시리즈 2. 고상지, 최문석, 적재, 윤종수

각설하고, 공연 보는 내내 정말 행복했습니다. 갑작스레 내렸던 아련한 비 냄새와 꽉 차게 들어앉은 사람들의 묘한 흥분감, 그리고 두말할 것도 없이 멋졌던 네 분의 공연. 모든 것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던 밤이었습니다. 소리에 색이 있었다면 점점 사람들이 물들어 가는 것이 보일것만 같았어요. (일부내용생략) // 314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지민 님의 관람기입니다. // * 김지민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314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12년 6월 8일 금 저녁 8시 출연: 고상지...

3530
제313회 하우스 콘서트 | 탱고 시리즈 1. 가영, 박종훈, 박윤우

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하우스 콘서트는 사람과 사람이구나.. 하구요. 연주자 대 관객도 아닌, 기획자 대 방문자도 아닌... 그저 사람과 사람... (일부내용생략) // 313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박보라 님의 관람기입니다. // * 박보라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312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12년 6월 2일 토 저녁 7시 출연: 가영(Viola). 박종훈(Piano), 박윤우(Guitar) PROGRAM 1. Intro-Habanera _G....

3529
제312회 하우스 콘서트 | Chiara String Quartet

새로운 힘이 솟는 듯 했다. 내가 받은 기운과 감흥이 깨질세라 오는 길에선 차 안의 음악도 틀지 않고 집에 와서도 침묵.. 무어라 표현 하기도 버거웠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눈을 감으면 여전히 그날 느꼈던 소름돋는 감흥이 고스란히 떠오른다. 꿈같은 시간이었으나 음악의 힘이 내 몸 안에 존재하는 걸 느낀다.. 고단한 일상에서도 맑게 살고 싶어지는 이유가 되어..... (일부내용생략) // 312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홍인경 님의 관람기입니다. // * 홍인경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

3528
제311회 하우스 콘서트 | 앙상블 시나위 (Ensemble SINAWI)

풍성한 반주가 들어간 "사랑가"의 한 대목을 들으면서, 사랑가의 가사전달의 효과가 극대화 되어가는걸 느끼며 말할수 없이 포근하고 행복한 기분을 가지게 되었고, 시나위라는 장르의 특성과 재즈의 특성이 묘하게 교집합을 이룬 "동해 랩소디"의 흥겨운 리듬을 들으며, 이렇게 즐겁게 서로 호흡을 맞추며 수준급 연주를 할 수 있는 연주자들이 한없이 부러웠던 금요일 저녁이었습니다^^ ... (일부내용생략) // 311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신지수 님의 관람기입니다. // * 신지수 님의...

3527
제310회 하우스 콘서트 | 박민상(Flute). Cheng-Feng Hsieh(Piano)

한 악장 한 곡 사이사이에 서로를 마주보며 호흡을 맞추는 찰나의 시간 동안, 그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눈만 마주쳐도 하고싶은 말들이 피어나는 연인- 혹은 오랜 친구처럼 그들은 그 찰나의 시간에 하고 싶은 말들을 마구 떠올리는지도 모르겠다. ... (일부내용생략) // 310회 스탭으로 참여하신 황인호 님의 관람기입니다. // * 황인호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310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12년 5월 4일 금 저녁 8시 내용: 박민상(Flute). Cheng-Feng ...

  • 56
  • 57
  • 58
  • 59
  • 60

더하우스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 사무실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92, 101동 1224호 (중앙동, 힐스테이트 과천중앙)
Tel
02. 576. 7061
대표자명
강선애
사업자번호
512-09-53610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25-경기과천-0090호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Supported by

CopyrightⓒTheHouseConcer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