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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하우스토크 | 김호정(Cello)

제11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5년 2월 25일(수) 7시 30분  출연: 김호정(Cello) 하우스토크 당일! 페이스북의 홍보 글에 첼리스트 김호정은 이렇게 댓글을 남겼습니다. “혹자는 연주자는 말을 하면 안 된다고들 한다. 이유인즉 환상이 깨진단다. 그러나 때론 대화로 연주자와 소통을 해보았다면 그 연주자의 연주가 어느 순간 음이 아닌 말로 다가옴을 느끼기도 한다.” 11회 하우스토크의 주인공 김호정은 하우스토크를 시작하며 댓글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같은 곡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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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하반기 | 습격작전 주요사진(7-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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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9회 하우스콘서트 | Wald Ensemble

온 몸이 저릿저릿 한 진동에, 달팽이관을 파고드는 연주 숨 죽이고 감상했지만 사실은 계속 콩닥거렸어요 ... 발트앙상블 감사합니다 429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단비님의 관람기입니다. *현장관람기 모음 보러가기 일시: 2월 23일(월) 8시  출연: Wald Ensemble PROGRAM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String Quartet No.21 in D Major, Prussian No.1, K.575  I.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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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하우스토크 | 김수현(전 SBS 문화부 기자)

제10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5년 2월 11일(수) 7시 30분  출연: 김수현(전 SBS 문화부 기자) 지난 하우스토크는 SBS 문화부 기자(전) 김수현과 함께 했습니다. 항상 인터뷰를 진행하는 ‘인터뷰어’의 입장에 있던 김수현 기자는 ‘인터뷰이’라는 ‘새로운’ 입장에 서서 그간의 문화부 기자생활, 런던 연수, 성장기, 해금 연주 등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가장 힘든 시기였던 고3, 당시 클래식 FM에서 소개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테마 음악을 듣고 도저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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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8회 하우스 콘서트 | Trio A.S.K.

'편안한 조명. 저기 검은 신사가 다리를 쭈욱 펴고 앉아있다. 그리고 난 그 신사와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신다.' 신을 벗는다. 편안한 분위기로 가득 찬 말 그대로 하우스 콘서트였다. 한 편의 탱고와 러시안 클래식을 vvip 좌석에서 나만을 위한 초고화질 공연을 본 느낌이었다. 서울의 밤 하늘이 그대로 공연장의 벽이 되고, 하얀 마루와 높은 천장은 그 자체로 울림이 퍽 멋스럽다... 428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엄익환님의 관람기입니다. *엄익환님 관람기 전문 보러가기 제428회 하우스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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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하우스토크 | 김효영(생황)

제9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5년 2월 4일(수) 7시 30분  출연: 김효영(생황) “제가 말을 잘 못해서.. 이렇게 악기를 많이 가지고 왔어요(웃음)” 생황 연주자 김효영은 17관, 24관, 37관, 세 개의 생황을 테이블 위에 놓고 미소 지으며 앉았습니다. 악기가 뿜어내는 위엄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하나 둘 씩 질문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중국 악기인가요?”, “뒤집으면 관이 쏟아지나요?”, “세게 불면 옥타브 위의 음이 나나요?”... 그렇게 악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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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하우스토크 | 박창수(작곡/Piano)

제8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5년 1월 28일(수) 7시 30분  출연: 박창수(작곡/Piano) "저는 빨리 하우스콘서트를 스탭들에게 넘겨주고 예술가로 남고 싶어요 ... 지금은 저의 음악을 할 여력이 없어요, 빨리 제 음악에 집중하고 싶어요." 이 외침은 바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그리고 하우스콘서트의 주인장인 박창수 선생님의 절절한 외침입니다. 사연인즉 이렇습니다. 2002년부터 10년간 하우스콘서트를 해오던 박창수대표는 유학까지 다녀온 음악가들이 '연주할 무대가 없어서'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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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하우스토크 | 강태환(Saxophone)

제7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5년 1월 21일(수) 7시 30분  출연: 강태환(Saxophone) 서울예고 재학시절 클라리넷을 전공했던 강태환 선생님은 어느 날 서울예고를 자퇴하고 홀로 색소폰을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미군들이 버린 LP판을 구해서 처음 ‘프리뮤직’(즉흥연주)을 접한 후 그 매력에 빠져 열정적으로 색소폰의 소리를 찾아가기 시작하였고, 어언 50여 년을 한결같이 색소폰을 연주하셨습니다. 누군가에게 배울 수 없는 환경에서 스스로 찾아서 힘겹게 얻어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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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하우스토크 | 강산에(가수)

제6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4년 12월 17일(수) 7시 30분  출연: 강산에(가수) 나의 앞을 항상 가로 막고 서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은 이젠 그 별을 나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넘어가고 말테야 -강산에 ‘깨어나’ 중 12월17일 하우스토크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넘어가는 사/람/’ 강산에와 함께 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흥’이 가득했던 이날 ‘깨어나’, ‘명태’, ‘연어’, ‘라구요’ 등 그의 히트곡을 통기타 반주로 코앞에서 듣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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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하우스토크 | 강은일(해금)

제5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4년 12월 10일(수) 7시 30분  출연: 강은일(해금) 비 오는 밤 해금연주자 강은일과 함께 커피 한 잔 했습니다! ^^ 두 줄 사이에 활이 끼어있고, 손으로 누르는 힘에 따라 음이 달라지는 ‘어려운’ 악기 해금. 처음엔 “제한이 많은 악기라 힘들었다”고 털어 놓으며 이야기를 시작한 해금연주자 강은일은 지금은 “해금이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다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자유롭게 소리를 내며 “해금을 연주하는 것이 인생과 참 비슷하다”라고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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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하우스토크 | 김재영(Violin)

제4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4년 12월 3일(수) 7시 30분  출연: 김재영(Violin) 무대 위에서 느껴지던 카리스마와는 달리 쑥스러운 표정에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던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은 노부스 콰르텟의 의미를 시작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갔습니다. <노부스 콰르텟의 의미> -김재영: "노부스를 'new'라는 의미로 많이 알고 계실 텐데, 제가 생각했던 건 사실 'refresh' 즉, '계속해서 새로운'이라는 의미가 더 커요.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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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하우스토크 | 김예지(Piano)

제3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4년 11월 19일(수) 7시 30분  출연: 김예지(Piano) 19일 밤 예술가의 집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예지 님과 커피 한 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내견 찬미와 함께 자리에 착석한 그녀. ‘연주가 아닌 내 이야기로 관객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며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가 매우 유쾌한 예술가라는 것을 30여명의 관객이 모두 알게 됐습니다. 김예지 님은 시각장애 음악가들이 사용하는 점자악보의 한계를 느끼고, 많은 고민과 연구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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