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하우스콘서트
    • 소개
    • 연혁
    • 예술감독
    • 기획
    • Contact
  • 공연
    • 일정
    • 다시보기
  • 멤버십
    • 안내
    • 후원 방법
    • 후원인 · 기관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언론보도
    • 관람후기
    • 블로그
  • 스토어
    • 하콘 MD
    • 하콘 실황앨범

  • 예매확인
  • 회원정보수정
  • 로그아웃

  • All
  • 하우스콘서트
  • 페스티벌
  • 프로젝트
6489
제8회 하우스토크 | 박창수(작곡/Piano)

제8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5년 1월 28일(수) 7시 30분  출연: 박창수(작곡/Piano) "저는 빨리 하우스콘서트를 스탭들에게 넘겨주고 예술가로 남고 싶어요 ... 지금은 저의 음악을 할 여력이 없어요, 빨리 제 음악에 집중하고 싶어요." 이 외침은 바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그리고 하우스콘서트의 주인장인 박창수 선생님의 절절한 외침입니다. 사연인즉 이렇습니다. 2002년부터 10년간 하우스콘서트를 해오던 박창수대표는 유학까지 다녀온 음악가들이 '연주할 무대가 없어서' 실력이...

6488
제7회 하우스토크 | 강태환(Saxophone)

제7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5년 1월 21일(수) 7시 30분  출연: 강태환(Saxophone) 서울예고 재학시절 클라리넷을 전공했던 강태환 선생님은 어느 날 서울예고를 자퇴하고 홀로 색소폰을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미군들이 버린 LP판을 구해서 처음 ‘프리뮤직’(즉흥연주)을 접한 후 그 매력에 빠져 열정적으로 색소폰의 소리를 찾아가기 시작하였고, 어언 50여 년을 한결같이 색소폰을 연주하셨습니다. 누군가에게 배울 수 없는 환경에서 스스로 찾아서 힘겹게 얻어낸 소리, 힘겹게 얻은 만큼 ...

6487
제6회 하우스토크 | 강산에(가수)

제6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4년 12월 17일(수) 7시 30분  출연: 강산에(가수) 나의 앞을 항상 가로 막고 서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은 이젠 그 별을 나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넘어가고 말테야 -강산에 ‘깨어나’ 중 12월17일 하우스토크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넘어가는 사/람/’ 강산에와 함께 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흥’이 가득했던 이날 ‘깨어나’, ‘명태’, ‘연어’, ‘라구요’ 등 그의 히트곡을 통기타 반주로 코앞에서 듣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다...

6486
제5회 하우스토크 | 강은일(해금)

제5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4년 12월 10일(수) 7시 30분  출연: 강은일(해금) 비 오는 밤 해금연주자 강은일과 함께 커피 한 잔 했습니다! ^^ 두 줄 사이에 활이 끼어있고, 손으로 누르는 힘에 따라 음이 달라지는 ‘어려운’ 악기 해금. 처음엔 “제한이 많은 악기라 힘들었다”고 털어 놓으며 이야기를 시작한 해금연주자 강은일은 지금은 “해금이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다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자유롭게 소리를 내며 “해금을 연주하는 것이 인생과 참 비슷하다”라고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

6485
제4회 하우스토크 | 김재영(Violin)

제4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4년 12월 3일(수) 7시 30분  출연: 김재영(Violin) 무대 위에서 느껴지던 카리스마와는 달리 쑥스러운 표정에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던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은 노부스 콰르텟의 의미를 시작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갔습니다. <노부스 콰르텟의 의미> -김재영: "노부스를 'new'라는 의미로 많이 알고 계실 텐데, 제가 생각했던 건 사실 'refresh' 즉, '계속해서 새로운'이라는 의미가 더 커요.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

6484
제3회 하우스토크 | 김예지(Piano)

제3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4년 11월 19일(수) 7시 30분  출연: 김예지(Piano) 19일 밤 예술가의 집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예지 님과 커피 한 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내견 찬미와 함께 자리에 착석한 그녀. ‘연주가 아닌 내 이야기로 관객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며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가 매우 유쾌한 예술가라는 것을 30여명의 관객이 모두 알게 됐습니다. 김예지 님은 시각장애 음악가들이 사용하는 점자악보의 한계를 느끼고, 많은 고민과 연구 끝에...

6483
제2회 하우스토크 | 한예진(Soprano)

제2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4년 11월 12일(수) 7시 30분  출연: 한예진(Soprano) 이번 하우스 토크는 소프라노 한예진과 함께 했습니다. '울게 하소서', '정결한 여신'과 같은 곡을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도 너무 멋졌지만, 꼭 전하고 싶었다며 풀어낸 한예진 님의 메시지에도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의식이 있다'고 하는데, 외국에서는 '문화가 있다'는 표현을 써요. 이태리어로는 문화를 '꿀뚜라(cultura)' 라고 하거든요. '그 ...

6482
제1회 하우스토크 | 이경선(Violin)

제1회 하우스토크 일시: 2014년 11월 5일(월) 8시  출연: 이경선(Violin) 경남 삼천포에서 태어나 마산에서 자란, 탁구장 한 켠에서 바이올린을 연습하던 소녀가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된 이야기.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이 자신의 어제와 오늘을 생생하게 전하고, 관객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기도 하며 첫 번째 하우스 토크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늘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다가, 이날만큼은 따뜻하고 유머감각까지 빛나는 이경선 선생님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

3648
제427회 하우스 콘서트 |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

Jazz의 세계를 처음 접했네요. 악기 이름도 다시 확인하구요. 한 분씩 일어나서 기량을 뽐내는 것을 들으면서 그 소리에 몰입해보니 참 편안하고 자유롭고 감미롭네요.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날로 발전하세요. 427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허종렬님의 관람기입니다. *현장관람기 모음 보러가기 제427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월 2일(월) 8시  출연: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        이지연(Piano) 지백(Flute...

3647
2013 상반기 | 습격작전 주요사진(1-6월)

...

3646
2013 습격작전 실황 | 김제문화예술회관

2013. 1. 17 김제문화예술회관 하우스콘서트 - 노래: 아카펠라그룹 솔리스츠 & 관객 - 곡목: 섬집아기  ...

3645
하우스콘서트 | 대한민국 공연장 습격작전

2013년 '하우스콘서트 대한민국 공연장 습격작전'을 시작하며 만든 홍보 동영상 입니다. 공연 실황과 연주자와 관객, 공연장 관계자 분들의 인터뷰가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

  • 56
  • 57
  • 58
  • 59
  • 60

더하우스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 사무실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92, 101동 1224호 (중앙동, 힐스테이트 과천중앙)
Tel
02. 576. 7061
대표자명
강선애
사업자번호
512-09-53610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25-경기과천-0090호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Supported by

CopyrightⓒTheHouseConcer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