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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4회 하우스 콘서트 | 임지은(Popera), 이준희(Piano, Arranger), 김종완(Guitar)

해피 발렌타인데이가 언해피로 끝날뻔했는데... 하우스콘서트의 달콤한 음악에 우리 모두 세명의 싱글들은 그야말로 "대박 행복"했습니다. (일부 내용 발췌) ... // 384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진란님의 현장 관람기입니다. // * 현장관람기 보러가기  제 384회 하우스 콘서트 일시: 2014년 2월 14일 (금) 저녁 8시 출연: 임지은(Pop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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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3회 하우스 콘서트 | 천지윤(해금), 김용하(타악), 신원영(타악)

// 383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이정은님의 현장 관람기입니다. // * 현장 관람기 모음 보러가기  제 383회 하우스 콘서트 일시: 2014년 2월 7일 (금) 저녁 8시 출연: 천지윤(해금), 김용하(타악), 신원영(타악) PROGRAM 지영희류 긴 산조 / 최태현 구성 _ 천지윤(해금), 김용하(장구) 경기무악에 의한 해금유희 / 천지윤 구성 _ 천지윤(해금), 김용하(장구), 신원영(바라, 징, 방울) 올림채 / 천지윤 구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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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2회 하우스 콘서트 | 그랑기타퀸텟 (Gran Guitar Quintet)

"하우스 콘서트"는 그 단어의 울림부터 벌써 로맨틱하다고 생각해요. "소리가 빠져나갈 틈이 없는 아담한 공간에 가족 같이 둘러앉아 음악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감상한다"라.. 어찌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지 않을 수 있을까요?ㅎㅎ 거기다 모인 사람들끼리 작은 파티를 열어 다과를 즐기며 서로 느낀 바들을 나눌 수 있고 연주자들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 기회까지 있다면. 정말이지 더할 나위가 없겠지요. ... (일부 내용 발췌) // 382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영승님의 현장 관람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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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1회 하우스 콘서트 | 송현정(Oboe), 유재연(Piano)

걱정하면 지고, 설레여하면 이긴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그녀는 그 곳의 공기를 설레임과 기분 좋은 떨림으로 채워놓았고 저는 그러한 그녀의 연주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선율들에 미소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부 내용 발췌) ... // 381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성현님의 현장 관람기입니다. // * 김성현님의 관람기 보러가기  제 381회 하우스 콘서트 일시: 2014년 1월 17일 (금) 저녁 8시 출연: 송현정(Oboe), 유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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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0회 하우스 콘서트 | 2014 신년음악회 : 김다미(Violin), 채문영(Piano)

이미 그대는 충분히 아름답고 멋졌습니다, 그러나 오늘보다 내일을 더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그랬습니다. (일부 내용 발췌) ... // 380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성현님의 현장 관람기입니다. // * 김성현님의 관람기 보러가기  제 380회 하우스 콘서트 <2014 신년음악회> 일시: 2014년 1월 4일 (토) 저녁 7시 출연: 김다미(Violin), 채문영(Piano) PROGRAM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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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 | 2013 하우스 콘서트

THE House Concert 2013 제작 : 황인호 | 상영시간 : 5:57 2013년의 하우스콘서트를 기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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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9회 하우스 콘서트 | [2013 Gala, 반팔 콘서트 II]

프로그램이 공개되지 않은 공연은 처음 경험해보는지라, 설레임과 기대, 호기심을 안고 공연장을 찾았다. 그렇게 만난 첫번째 하우스콘서트는 연말에 받은 서프라이즈 선물세트 같은 느낌이었다. 저녁 늦게 어둑어둑한 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가면서도 그 감동의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았다. (일부 내용 발췌) ... // 379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혜성님의 현장 관람기입니다. // * 김혜성님의 관람기 보러가기  제 378회 하우스 콘서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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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8회 하우스콘서트 | [2013 Gala, 반팔 콘서트 I]

부지런한 집사람덕에 일찍 자리를 잡아 벽에 기댈수도 있고 설 수도 있는 이른바 특석(?)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10팀이나 되는 공연... 박창수씨의 말대로 "음악뷔페"였습니다. 맛을 보았으니 다음에는 전문메뉴를 맛보러 가야겠죠. (...)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아우성을 칩니다. 하지만 빠르고 편리한 것만 찾는 세상속에서 느리고 불편함을 감수하며 보는 하콘 매력덩어리입니다. (일부 내용 발췌) ... // 378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송태호님의 현장 관람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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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7회 하우스 콘서트 | 박창수

그 순간 건반 앞으로 돌아 앉는 그가 보인다 정말 다행이다 참 다행이다 그런데 기쁨도 잠시 조명을 끈단다 그리고 암흑 이럴 수가 그가 안 보인다! 표정도 몸짓도 건반도 안 보인다 아니 사라져 버렸다 그저 불현듯 한석봉 어머니가 떠오르고 악보도 없고 건반도 사라진 어둠 속에서 과연 연주를 한단 말인가? (일부 내용 발췌) ... // 377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덕님의 현장 관람기입니다. // * 김덕님의 관람기 보러가기  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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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6회 하우스 콘서트 | 토이피아노 트리오

생소한 곡이 연주됨에도 불구하고 소리의 마력으로 전혀 지루하거나 어색하지 않음은 어찌된 일인지? 가끔은 어려서 동전 한닢으로 즐기던 전자오락 갤로그 소리같아 향수에 젖어 봣읍니다. .... 특히 멜로디언으로 이곡의 완성도를 높이다니 놀라움을 금할수 없엇읍니다. 얼마남지 않은 크리스마 캐롤 연주까지들을수 잇엇고 ,타이프라이터로 연주한 타이프라이터쏭은 젊은시절 아리따운 여직원들이 치던 타이프소리가 연상되 미소를 져보기도 햇읍니다(그녀들은 지금쯤 어디선가 엄마가 되서 잘살구 잇겟죠?) (일부 내용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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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5회 하우스 콘서트 | 브라스마켓

"역시는 역시다" 바닥에 닿은 발과 엉덩이를 간지럽히는 떨림에 터져나온 독백. 차갑게만 보이는 쇳덩이가 어쩜 저리 따뜻한 소리를 내는 건지. 들어서는 입구에서 보았던 크리스마스트리 만큼이나 조명아래 악기들의 금빛 반짝임 만큼이나 빛났던 시간에 감사한다. 거기에 웃음은 덤. (일부 내용 발췌) ... // 375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차돌박이님의 현장 관람기입니다. // * 차돌박이님의 관람기 보러가기  제 375회 하우스 콘서트 일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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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4회 하우스 콘서트 | 音仙人과 혜윰의 한∙일 공동프로젝트

4년만에 다시 찾은 하우스콘서트. 너무나 반가우면서도 여전한 그 모습이 좋습니다. 연주자와 숨결 하나하나 호흡할 수 있는 하우스콘서트는 앞으로도 잊지 못할 거예요. 오늘 공연은, 여러모로 경험의 신 경지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하우스콘서트 되어주세요. ^^ ... // 374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이주연님의 현장 관람기입니다. // * 현장관람기 모음 보러가기  제 374회 하우스 콘서트 일시: 2013년 11월 29일 (금)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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