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3회 하우스 콘서트 | 박제희(Violin), Peter Ovtcharov(Piano)
요약하자면 모차르트 454는 매력적이었고 브람스 빗노래는 아름다웠으며 베토벤 크로이쳐는 멋졌다.
이처럼 음악적인 상상을 맘껏 할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음악에 집중할 수 있게 연주해준 박제희, 옵차로프 두분의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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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내용생략)
// 333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이소엽님의 관람기입니다. //
* 이소엽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 333회 하우스 콘서트
일시: 2013년 1월 25일 금 저녁 8시
출연: 박제희(Violin), Peter Ovtcharov(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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