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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회 하우스 콘서트 | 가우사이(Kawsay)

어쩜 그렇게 자유롭게 음악을 뿜어댈까... 자연을 담은 그들의 모습이 부러운 어제.. 아이는 신나게 박수치며 즐겁게 웃어대며 그렇게 자연 속에서 노닐었다. .... (일부내용생략) // 326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SARA님의 관람기입니다. // * SARA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326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12년 11월 16일 금 저녁 8시 출연: 가우사이(Kawsay) PROGRAM 1. MAYATA TUNKARU 2. KUSHI SANJU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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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5회 하우스 콘서트 | 김책(Drum), 홍경섭(DoubleBass), 윤원경(Piano)

어렸을 때 봤던 만화책에, 작은 지하문을 지나면 주인공들 아지트가 있었어요. 들어갈 때 이런 생각을 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진짜 만화같은 공간이 있더라구요. .... 콘서트 시작 전에 방석을 빼면 음악을 더 잘 만질 수 있다는 인상적인 멘트로 재밌겠다. 신나겠다 기대했구요. 결론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뭔가 새로운 사람을 만난 것처럼 낯설고 그치만 강렬해서 계속 생각나는 그런 콘서트였어요 :) ... (일부내용생략) // 325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이영인님의 관람기입니다. // * 이영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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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4회 하우스 콘서트 | TRIO GASPARD

사실 카겔의 이 곡은 연주 전까지, 일면식이 없는 것이었다. 나는 처음 접하는 현대 곡은 다른 곡들과는 달리 연주전에 찾아 보거나, 듣지 않는다. 이유는 현장에서 처음 마주하는 그 기쁨이 꽤 크기 때문이다. 연주 도중 강한 피치카토로 첼로의 현이 빠지는 바람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였지만, 그들은 끝까지 곡에 대한 집중을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곡의 다양한 해석이 궁금해지는 연주였다. ... (일부내용생략) // 324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장진옥님의 관람기입니다. // * 장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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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3회 하우스 콘서트 | 오광록(배우), 심철종(배우), 박창수(Piano)

인간의 내면 그 밑바닥 어딘가에서부터 흐르는 그 무엇을 아이는 거부감 없이... 아니 오히려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아이가 두려움을 느낄지도 모른다는 어른의 편견을 그렇게 뒤집어버렸다. 아... 나는 얼마나 아이에게 편식을 시켰던가. 이런 흐름의 공연을 하콘이 아니었다면 7살 아이와 함께 보러갈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러니 영양소 골고루 담겨진 하콘을 빼먹을 수가 없단 말이다. ... (일부내용생략) // 323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SARA 님의 관람기입니다. // * 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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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2회 하우스 콘서트 | Trio A-P-L

클래식 음악이 이렇게나 역동적일 수 있구나, 조금 부드럽게 연주가 이어지다가도 연주자들이 숨을 훕 들이마시면서 빵빵 터트리는데 덩달아 저도 숨을 쉴 수가 없더라고요. 끝난 줄 알았지? 하고 끝날 듯 끝날 듯 하다가 열정적으로 쏟아내는 풍성한 소리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묵직했는가 하면 부드럽고, 애절했는가 하면 유머러스하고, 그 변화들이 너무 멋지고 좋아서 입을 못 다물고 공연을 봤답니다. 그 소리들을 상상하고 종이에 표현해내는 작곡가나 그것을 구현해내는 연주자나 참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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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회 하우스 콘서트 | 이지연의 12인조 재즈오케스트라

작곡재즈 이 얼마나 낮선 말인가 모두가 악보를 보며 음악을 만들고 있었다 아 이 낯선 기분 뭔가 폭풍 솔로가 나와야 하는데 악보를 향한 연주자의 눈이 나를 당황케한것이다 이거슨 에드립인가 아닌가? 이고민을 하다가 두곡이 지나고 아차싶어 마음을 비웠다 그다지 영양가있는 고민이 아니다 걍 듣자!!! 아 요것이 재즈! ... (일부내용생략) // 321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이소엽 님의 관람기입니다. // * 이소엽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321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12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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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회 하우스 콘서트 | 오현정(Piano), 최영화(Piano)

꿈을 실현하지 못한채 추억속에 남겨져 있는 이 곡은 이번 하우스콘서트 four hands 공연 연주곡 중 하나였다. 그러나 시종일관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던 이번 무대는 나의 친구의 연주를, 그리고 미완성이나마 내 손으로 빚어내던 연주를 더욱 그립게 만들었다. 살 부비며 함께 연주할 파트너가 있고, 더불어 하콘이라는 멋진 공간에서 연주할 기회가 왔다면 연주에 임하는 자세는 더욱 준비된 것이어야 하지 않았을까. ... (일부내용생략) // 320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미시시피 님의 관람기입니다. // *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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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9회 하우스 콘서트 | 우예주(Violin), 조준영(Piano)

아이가 바이올린을 시작한 이후로 바이올린의 마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바로 눈 앞에서 연주하시는 모습을 보고 선율을 따라가다보니 제 몸의 세포들과 근육들이 마음의 요동침을따라 꿈틀꿈틀.. 저도 모르게 몸이 소리를 따라 갔습니다.. 작은 움직임이지만 다른 분들에게 혹시라도 방해가 되지는 않았는지...ㅠ.ㅠ  심장이 터질것 같던 그 기분 아직도 생생해요 ^^ 그리고 연주가 끝나고 해맑게 웃으며 박수로 열정에 찬사를 보내는 아이를 보며,, 아침에 일어나서 재밌었다며 어제 있었던 연주회를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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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8회 하우스 콘서트 | 강산에

연주자가 진정으로 흥에 겨워 최선을 다하며 에너지를 쏟아내고, 관객들은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그 에너지를 다 받아들이고. 연주자와 관객이 감정을 같이 공유하며 함께 즐기고 행복한 순간을 보냈다라는 사실, 그 자체가 중요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한 여름밤의 꿈과 같이 열정적이고 행복한던 어제의 기억은 한동안 저를 미소짓게 할 것같습니다. ... (일부내용생략) // 318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성현 님의 관람기입니다. // * 김성현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318회 하우스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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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7회 하우스 콘서트 | 탱고 시리즈 5. 조진주, 김유은, 노애리

제317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012년 6월 28일 목 저녁 8시 출연: 조진주(Violin), 김유은(Violin), 노애리(Piano) PROGRAM 1. Adios Nonino - Astor Piazzolla (1921-1992) 2. Corraleta 3. Oblivion - Astor Piazzolla (1921-1992) 4. La Muerto del Angel - Astor Piazzolla(1921-1992) 5. Invierno Porteno - A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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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하우스 콘서트 | 탱고 시리즈 4. THE MOMENT

... 다른건 다아아아아 모르겠고, 그냥_ 중간중간 눈 감고 벽에 기대 앉아 연주를 듣고 있는데, 내 몸을 소리 기둥이 감싸안아주던 느낌이 오더라는 것_ 소름끼치는 연주도 들어보았고, 저절로 기립박수를 할 수 밖에 없던 공연도 있었었는데_ 오늘 공연은 마구 압도적인 느낌은 아니였으나, 구름 기둥 한가운데 내가 있는 것 마냥_ 소리들이 나를 감싸서 기둥이 되더라 :D 이래서, 내가 하콘이 오고 싶었었구나_ 내가 고파했던 음악은 이런 날(生) 음악이였었구나, 아, 하콘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_ 를 몇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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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5회 하우스 콘서트 | 탱고 시리즈 3. 장대건, 허희정

..박창수 선생님과 하콘 스태프분들과 "함께", 연주자분들과 "함께", 같은 공연을 관람하러 온 관객분들과 "함께", 이렇게 모두가 "함께" 같은 시간, 같은 공간, 같은 음악을 공유하며 벽이나 거리없이 훌륭한 연주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일부내용생략) // 315회 관객으로 참여하신 김성현 님의 관람기입니다. // * 김성현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제315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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