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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6회 하우스콘서트 | 2024 아티스트 시리즈 2. 한문경(Percussion), 김연진(Cello)

  ❛Pitched or Un-pitched?❜ 한문경 퍼커셔니스트가 음정과 음높이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타악기의 세계로 데려다주었습니다. 평소에 생각해 보지 못했던, 음정이 없는 타악기들의 음높이에 대해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재즈의 텐션을 느낄 수 있던 ‘Blues for Gilbert’를 시작으로, 반복되는 리듬과 애절하게 이어지는 첼로와 마림바의 이중주, 서로 다른 음높이를 가진 세 개의 구이로로 연주하는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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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5회 하우스콘서트 | 김정자(Piano), 박진수, 오수안(Violin), 정승원(Viola), 이강현(Cello)

  김정자 피아니스트의 연륜이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오래전, 미국으로 건너가 처음 만난 음악인 라벨의 소나타와 라흐마니노프의 프렐류드를 애절하고도 아름다운 음색으로 들려주셨어요. 무대가 끝나고 귀에 맴돌던 모차르트도 잊혀지지 않네요 😌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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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4회 하우스콘서트 | 아서 그린(Piano)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브람스와 쇼팽의 정서를 듬뿍 느낄 수 있던 연주였습니다 ❣ 미니 토크에서 ‘음악은 그 장소 그 시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아서 그린의 연주가 펼쳐지는 그 순간을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 채널에서 함께 하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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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3회 하우스콘서트 | 강승민(Cello), 진영선(Piano)

  첼리스트 강승민과 피아니스트 진영선이 1023회 하우스콘서트를 찾았습니다! 슈만을 지나,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다른 느낌의 음악적 표현을 한 바인베르크와 쇼스타코비치를 보여주었는데요. 두 작곡가의 시대적 배경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롭게 바뀐 예술가의집에서 첼로와 피아노가 춤추는 선율을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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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2회 하우스콘서트 | 양윤희(Piano)

  폭풍 같을 때도, 잔잔한 바람 같을 때도 있던 양윤희 피아니스트의 무대였습니다. 메트너부터 쇼팽까지 새로우면서도 익숙한 곡들과 함께했는데요, 다정하면서도 대담한 연주를 숨죽여 지켜보았답니다. 피아니스트 양윤희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연을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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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1회 하우스콘서트 | 지유경(Piano)

  다채롭게 바뀌는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모습에 매료되어 시선을 뗄 수 없었던 지유경 피아니스트의 연주였어요💗 공연을 마친 후 미니 토크 때 ”가장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와 하콘이라는 공간, 관객분들을 생각하면서 곡을 골랐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 말처럼 예술가의집 안에서 지유경 피아니스트의 너무나 견고하고 정갈한 연주가 돋보였답니다.🥰 하콘에서의 또 다른 만남도 기대되는 지유경 피아니스트의 공연은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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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0회 하우스콘서트 | 박지형(Guitar)

  비 내리는 날에 잘 어울리는 클래식 기타 소리였어요. 특히 피아노곡을 기타로 들으며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비오는 날을 섬세한 기타 소리로 더없이 완벽하게 만들어준 박지형 기타리스트의 연주를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에서 함께 느껴보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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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9회 하우스콘서트 | 권서진(Violin), 홍소유(Piano)

  4월의 첫 하콘 무대에서는, 프로코피예프를 비롯하여 프랑스 작곡가들의 음악을 만나보았습니다. 특히 풀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하콘에서 처음 연주되어 더욱 인상적이었는데요, 땀을 흘리며 열정적으로 음악을 이끌어 나가는 바이올리니스트 권서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 채널에서 풀버전을 만나보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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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8회 하우스콘서트 | 아스트콰르텟

  3월 25일 월요일, 1018회 하우스콘서트에 아스트 콰르텟이 찾아주었습니다. 이번 연주에서 아스트 콰르텟은 하이든, 바르톡, 멘델스존의 작품으로 고전에서 현대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였는데요, 산뜻하면서도 생동감이 넘치는 연주였답니다 :) 아스트 콰르텟의 뻗어나가는 나뭇가지처럼 앞으로 활발히 펼쳐나갈 아스트 콰르텟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하게 품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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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7회 하우스콘서트 | 2024 아티스트 시리즈 1. 한문경, 김은혜(Percussion), 칭웬 샤오, 콘스탄티노스 발리아나토스(Piano)

2024년 더하우스콘서트 상주 음악가인 퍼커셔니스트 한문경과 함께한 첫 아티스트 시리즈, 1017회 하우스콘서트였습니다. 2002년 하우스콘서트와 첫 인연을 맺었던 소녀가 약 20년 만에 상주음악가로서 하우스콘서트를 찾아주었습니다. 예술가의집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가득 찬 타악기의 다채로운 소리와 마지막 곡 바르톡의 '두 대의 피아노와 타악기를 위한 소나타' 앙상블의 시너지가 바닥을 타고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던 연주였답니다. 하우스콘서트에 가득 채워진 타악기의 매력에 빠져볼 기회 놓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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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6회 하우스콘서트 | 이수빈(Violin), 박진형(Piano)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과 피아니스트 박진형이 함께하는 1016회 하우스콘서트였습니다. 553회 하우스콘서트를 마지막으로 7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 또 한 번 월요일 하콘을 찾아와 준 이수빈 양. 한 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해석과 선명하고 확신에 찬 다이내믹 표현들, 박진형 피아니스트와의 합 역시 정말 잘 맞았던 인상 깊은 연주였답니다.  이번 주말엔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이날 연주되었던 클라라 슈만의 로망스, 작품 번호 22를 다시 한번 들으며 나들이 가는 건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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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5회 하우스콘서트 | 박창수(Piano)

하콘의 예술감독,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박창수의 1015회 하우스콘서트였습니다. 이머시브 사운드(Immersive Sound, 몰입형 사운드)가 적용된 선생님의 프리뮤직은 마치 연주자의 음악적 내면을 헤엄치는 듯한 느낌으로 진하게 다가왔답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 깊어질 박창수의 음악을 계속 지켜봐주세요.   그리고리 바라노프의 손끝에서 피어난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예술가의집을 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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