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3회 하우스 콘서트 | 자닌토, 로윈타, 동요
날개를 단 사람이 있는 푸른 재킷.
성별을 알 수 없는 목소리,
의미를 알 수 없는 소리,
아름답고 감성적인 음악.
자닌토는, 그런 개인적이고 깊은 한 순간.
사소한 어지러움까지 녹아들은 음악입니다.
언젠가 어떤 순간을 만나면,
그때의 그 시간이 온전히 응축된 듯 음악과 함께 기억날거 같아요
좋은 음악, 아름다운 음성.
잘 들었습니다.
(일부내용 생략)
// 193회 관객으로 오신 권정은 님의 관람기입니다. //
* 권정은 님의 관람기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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